제대로된 usb 3.0 유전원 허브 오리코 h4928-u3::Itnamu의 혼자놀기

2015.12.06 22:09

제대로된 usb 3.0 유전원 허브 오리코 h4928-u3


usb 3.0 유전원 허브

USB허브를 구매하려 하다보면 너무 많은 제품들 때문에 혼란스러워 진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인데 일반 사무용으로, 특히 노트북용으로 구매할때 적합한 USB 허브를 추천하려 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USB 버전.

요즘은 USB 3.0 제품들이 많이 보급화 되어 있어 USB 허브를 구매 할 때도 USB 3.0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특히 이동식 디스크, 즉 USB메모리의 경우 USB 2.0과 3.0간의 속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USB 역시 USB 3.0이 지원되는 허브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USB 3.0허브에 USB 2.0 제품을 꽂아도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다.


USB 허브를 구매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들이 올라오는게 바로 USB 인식 문제.

USB 메모리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거나 파일복사중 오류가 발생한다거나 특히 USB 외장하드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USB 허브의 전원부족 현상이다.


USB 장치 역시 전원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USB 장치들은 USB 포트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USB 허브를 사용하다 보면 PC에서 나오는 USB 1포트의 전원을 여러 장비가 나눠쓰는 현상이 발생하다.


그래서 전원 부족현상이 발생해서 USB 장치들이 오류가 발생 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전원 USB 허브가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사무실에서 안정적으로 USB 허브를 사용하고 싶다면 유전원 USB 허브를 구매하는게 좋으며,

특히 외장하드나 외장ODD 또는 여러 장비를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반드시 유전원 USB 허브를 사용하는게 좋다.

전원 불량으로 외장하드가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USB 유전원 허브를 사더라도 전원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건 바로 어댑터의 전류부족.

휴대폰 충전기도 급속충전 개념이 있듯 USB 허브도 충분한 전류가 흘러야 되는데 한두개 연결할때는 문제가 없어도

여러 USB를 연결하다 보면 유전원 허브라 하더라도 전류가 부족하기 시작한다.


명색이 USB 허브인데.. 여러 장비를 연결하지 못하는 USB 허브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포트별로 전원 ON/OFF 기능을 둔 허브도 나오고 있다.



12V 어댑터 유전원 허브

특히 필자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인민에어3. 노트북이다 보니 USB 3.0 포트의 기본 전압 자체도 불안 불안하다.

여기에 USB 허브를 연결하다보니 유전원 허브를 사용해도 장비가 수시로 떨어져서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12V 어댑터를 제공하는 USB 3.0 허브를 발견해서 구매하게 됐다.


보통 USB 3.0 유전원 허브들은 휴대폰 충전기와 비슷한 5V 어댑터를 제공 하는데, 

12V 어댑터의 경우 5V 대비해서 더 많은 전류를 공급 할 수 있다.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다.




네이버 체크아웃에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해서 경유해서 구매 했다.

오리코 USB 3.0 4포트 유전원 허브.




박스 포장은 심플하다.




겉 포장을 밀어내면 속 포장이 나온다.




박스를 개봉하면 본체가 보인다.




구성품은 USB 3.0 허브 본체, 12V 어댑터, USB3.0 케이블, 간단한 사용설명서.




12V 어댑터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 했다.

아직 국내 시판제품 중에서 12V급 어댑터를 제공하는 제품은 오리코가 유일한것 같았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나은 디자인.

필자의 경우 오직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구매할때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제품도 정상적으로 인식 된다.

윈도우10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인식 된다.




테스트차 USB 3.0 장비를 여러대 연결 해봤다.


USB 외장 모니터와 USB3.0 삼성 외장하드, USB3.0 메모리 2개를 연결했다.

조금 걱정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인식 되고 복사도 진행이 잘 되었다.


특히 기존의 SUB3.0 허브는 USB외장 모니터와 USB외장 하드를 연결 시 수시로 장비가 떨어졌는데,

오리코 제품은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심지어 USB 장비를 모두 연결 후 간단한 속도테스트를 진행했다.


ADATA USB 3.0 16G 제품과 샌디스크 USB 3.0 16G 제품.

USB 3.0 속도를 제대로 지원한다.




삼성 USB 3.0 외장하드 S2.

마찬가지로 USB 3.0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를 지원한다.

(하드디스크 전송속도 자체의 한계치)



유전원 제품으로 추천

평소 오리코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어 조금 우려 되기도 했지만, 제품 성능은 만족 스럽다.

특히 4포트를 모두 사용해도 장비가 떨어진 적이 없으며 윈도우10 설치 USB 디스크를 만들고 외장하드 엑세스를 수시로 발생 시켜도

오류가 나타나지 않았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시 포트별로 장비가 내려갔다가도 다시 엑세스를 시도하면 바로 올라 왔으며,

USB 포트간의 간격도 적당해 여러 장비를 동시에 쓰는 사람에겐 딱 추천할만한 USB 3.0 유전원 허브다.


간단한 USB 주변장치 연결이 아닌 필자처럼 전원을 많이 먹는 제품을 사용 한다면

12V가 지원되는 오리코 USB 3.0 유전원 허브 구매를 고려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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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드려도 될까요?
    태블릿pc (서피스프로4)에 usb3.0포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와사비망고라는 usb3.0 무.유전원 4포트 허브를 구매했는데 문제는 usb3.0 64g 메모리를 인식못하는데 ...
    근데 데스크탑에서는 인식을 하는데 테블릿에서만 린식을 못하네요. 테블릿에서 포트 전력 공급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허브가 전력 공급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허브에 5핀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해도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Usb3.0 64기가 메모리가 usb2.0 320기가(5v 0.85A)보다 전력을 많이 먹나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14 09:04 신고 EDIT/DEL

      요즘 결혼준비로 바빠서 답이 늦었네요 ^^;

      포트 전력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USB 3.0 방식이 전기를 더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사비망고 정도면 인식 못할 정도는 아닌데..
      혹시 와사비망고 드라이버가 설치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 jerom25 2016.03.27 09: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 오리코10port 짜리 제품으로 사려고 합니다

    알고보니 제가 쓰는 ixtime 꺼가 아답타 파워가 모자라서(5V 2A인듯) 외장하드인식이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이러다가 하드 잡겠다 싶어 바꿔야겠어요

    강원전자도 12V 4A라고 강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