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용 캐리어 추천 미스터보울러 M55::Itnamu의 혼자놀기

2016.02.12 23:03

신혼 여행용 캐리어 추천 미스터보울러 M55


여행용 캐리어 M55

신혼 여행을 준비하면서 캐리어를 둘러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종류와 가격대로 인해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여행용 캐리어를 구매하기위해 오프라인 매장도 둘러보고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도 뒤져 봤는데 정말 선택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필자가 캐리어를 구매한 기준을 공유하고자 한다.



여행용 캐리어 고르는 방법과 팁.


1. 천 재질 Vs 하드케이스.

처음에는 막쓰기 좋은 천재질의 캐리어를 사려고 했었다.

그런데.. 실물을 보니 확실히 하드케이스가 더 깔끔해 보이고 이뻐 보이긴 했다.

천재질 캐리어는 동대문 기준으로 28인치가 5만원 전후, 20인치가 3만5천원 전후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던것 같다.

오프라인에서 동대문을 쭉 둘러 봤었는데 하드케이스 캐리어와 천케이스 캐리어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면 하드케이스도 좋겠다는

생각을 품고 집으로 복귀했다.


아무래도 하드케이스는 확장성이나 깨짐 위험이 있어서 배제했던건데 요즘은 PC재질로 나오기 때문에 깨지지 않고 

하드케이스도 2중 지퍼가 있는 제품들이 있어서 용량확장도 가능했다.

천케이스를 고민하던 가장 큰 이유가 파손위험이 없고 억지로 구겨 넣으면 짐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었는데

오프라인에서 하드케이스를 보곤 생각을 다시하게 만들었다.

확실히 이쁘기는 하드케이스가 예쁘다.



1-1. 하드케이스라면 PC 재질이냐 ABS(합성수지)재질이냐

만약 하드케이스로 간다면 PC재질이냐 ABS 재질이냐 고민하게 된다.

당연히 PC재질이 잘 깨지도 않고 탄성이 있어 하드케이스라면 PC재질을 해야 겠지만.. 가격대가.. ABS 대비 높게 잡혀있다.

여기서 내린 결론은 어설픈 ABS 제품을 구매 할꺼면 천케이스로 구매 하고, 하드케이스로 갈꺼면 PC로 가되 천케이스와 가격차가

크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여행 다니다가 캐리어가 깨진다 생각하면.. 끔찍하다.


2. 브랜드 Vs 노브랜드

필자는 제품을 구매할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무조건 가격과 재질만 확인하면서 제품을 구매 했다. 브랜드로는 샘소나이트나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내셔널지오그래픽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있지만.. 금액대가.. 필자가 접근하기엔 부담된다. 

특히 좋은 브랜드의 캐리어는 강도들의 표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과감히 브랜드는 포기했다.

어차피 캐리어는 짐을 보관하는 용도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막 쓸수 있는 제품이 좋지 않을까 싶다.



3. 투휠 Vs 포휠

요즘은 대부분 바퀴가 4개가 달린 포휠 방식이라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2휠을 피하기 위해 언급한다.

2휠은 캐리어를 세울때 짐이 많으면 무게중심도 잡기 힘들고 2휠에 무게 부담이 많다 보니 턱이나 충격을 받을때 손잡이쪽이

잘 부러지는것 같아싸. 4휠이 끌고 다니기도 편할거 같고 해서 포휠 제품을 찾아봤다.


4. TSA LOCK 유무.

이제 TSA 락 유무. 홈쇼핑 같은데를 보면 TSA 락 유무를 엄청 강조하는데 미국여행을 가는 계획이 아니라면 크게 의미는 없다고 한다.

캐리어를 검사할때 랜덤 or 의심물건이 있을때 공항에서 강제로 캐리어를 뜯게 되는데 이때 TSA LOCK이 장착된 캐리어라면

공항직원이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리어 손상없이 캐리어를 열수가 있다. 만약 TSA 잠금장치가 아니라면 강제파손.

이 부분은 보안을 위해서 허가된 사항이라 캐리어가 파손 됐다 하더라도 항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TSA 잠금장치를 권장하는건데,

필자의 경우 주요여행지는 유럽쪽이라 TSA 잠금장치는 크게 의미는 없었다.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고려는 할 옵션이었다.


5. 용량 선택

정말 고민이 되었던 용량 선택. 일반적으로 20인치와 24인치, 26인치, 28인치 사이즈가 가장 활발히 거래된다고 한다.

20인치는 기내용, 24인치 이상 부터는 수화물로 처리해야 하는데 1인 기준으로 20인치는 3~4일 정도, 28인치는 보름정도 짐을

담을수 있다고 해서 20인치+28인치 세트상품을 고려했다. 그런데 세트상품을 찾다보니 20인치+26인치 세트상품이 많이 보였는데..

그 이유는 캐리어를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됐다.



결국 미스터보울러 M55

어찌나 캐리어 회사도 많고 종류도 많은지 원하는 제품을 찾는데 한참 걸렸다.

그런데.. 넷품을 팔다보니 결국 위의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찾고 말았다.

바로 미스터보울러 여행용 캐리어 시리즈. 그중에 M55 모델.


나름 인지도가 있는지 미스터보울러 여행용 캐리어로 검색하니 다양한 모델이 나왔다.

20인치와 28인치를 합친 가격이 10만 5천원 정도. 원래 천케이스 제품으로 약 8만 5천원 정도 예산을 잡았으니

2만원을 추가하면 PC 재질의 하드케이스에 TSA락에 4휠까지. 모든 구성이 만족되어 구매를 진행했다.




28인치 박스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28인치 제품이 인기가 있으며서도 반품이 많다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20인치 제품. 20인치 제품이 먼저 왔는데 처음에.. 이게 28인치인가 생각 했었다..




미스터보울러 M55 메탈실버 색상. 색상 선택이 탁월했다.

실물로 보니 그렇게 싼티가 나지 않으면서 괜찮아 보인다.




미스터보울러 M55 뉴욕피치.

이 색상 역시 탁월한 선택. 그리 흔하지 않은 핑크색이라 이쁘다.


두개가 커플캐리어 느낌으로 잘 어울린다.




너무 저가 제품은 바퀴 상태가 불안해 보였는데 미스터보울러 제품은 나름 괜찮아 보였다.

굴러가기도 잘 굴러간다. 로고도 심플해서 마음에 든다.




캐리어 손잡이. 이 부분이 튼튼해야 되는데...

이 얇은 지지대가 저 큰 캐리어를 끌고 다니다니.. 제발 튼튼히 잘 버텨 주길..




이게 TSA 잠금장치. 이 캐리어면 미국 여행도 문제 없다.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지퍼까지 있다.




28인치 캐리어 내부. 일반적인 캐리어와 큰 차이는 없다.




안쪽 지퍼를 열면 안쪽 공간이 더 있다.




20인치 캐리어는 28인치 캐리어에 쏙 들어간다.

캐리어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보관하면 된다.


색상도 이쁘게 잘 빠졌고 기본적인 기능도 충실하고,

20인치 제품은 심징어 풀 PC 재질이다.


그러면서도 28인치와 20인치 제품을 10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하니..

당연히 미스터보울러 제품을 선택 할 수 밖에..


여행용 캐리어 가방이나 신혼여행 캐리어로 어떤걸 구매해야할지 고민한다면

이 회사 제품도 한번 고민해보길 추천하며 이번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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