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기타'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8.07.09 23:50

블랙박스 파인뷰 LX1000 기능 활성화 GPS 안테나 설치

파인뷰 LX1000

이번에 차를 구매하면서 바로 설치했던 파인뷰 2채널 블랙박스 LX1000.

플래그쉽 제품이라 차선이탈경보 LDWS와 전방추돌경보 FCWS, 그리고 앞차출발알림 FVMA 기능이 탑재된

최신 블랙박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설치만 해서는 기능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설치당시 기능이 있다고만 설명을 받았기 때문에 작동 여부는 당연히 되겠지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메뉴얼을

다시 살펴보니 GPS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작동하는 기능.

그래서 인터넷으로 파인뷰 LX1000용 GPS 안테나를 구매했다.




파인뷰 LX1000 기본상태.




LX1000을 몇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점은 단 하나 WIFI 전송 기능이 없다는 점.

WIFI 다이렉트 기능만 있었어도 참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남는다.




이번에 LX1000 GPS 안테나를 설치한 가장 큰 목적.

차선이탈경보,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에 안전운전도우미 기능까지탑재되어 있는데

만원돈 하는 GPS 안테나가 없어 기능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니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대략 1만원 초반대의 가격.

LX1000에 호환되는 GPS 안테나 모델명은 FG-502 였다. 2.5파이 잭을 가진 GPS 안테나면 호환이 되는것 같았다.




원가로 잡으면 얼마 하지 않을것 같은데 플래그쉽 제품 답게 기본구성품으로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디자인도 각진 형태라 설치해도 크게 거슬릴것 같지 않았다.




파인뷰 LX1000에 GPS 를 연결하면 우측 상단에 위성모양의 아이콘이 뜬다.

X표시는 아직 GPS를 잡지 않은 상태. 운행을 시작하면 1분 정도 후 GPS 연결이 완료된다.

만약 우측 위에 GPS 안테나가 뜨지 않거나 연결잭에 아무것도 꽂혀있지 않다면 설정창엔 나오더라도

차선이탈경보 LDWS와 전방추돌경보 FCWS, 그리고 앞차출발알림 FVMA 기능이 작동중이지 않은 상황이다.




하이패스단말기 안테나와 간섭이 있을까 앞유리 한쪽에 설치하려 했는데 일단은 중앙부분에 설치 후 수신이 잘 되지 않으면

위치를 바꾸자는 생각에 해당 위치에 GPS 안테나를 부착했다. 이 부분인 운전자 시야에선 딱 가려지기 때문에 깔끔했다.




GPS 안테나 연결 후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차선이탈경보나 앞차출발알림, 추돌알림에 안전운행정보까지 모두 정상 작동.


파인뷰 LX1000을 사용중이거나 구매할 예정이라면 만원돈 하는 GPS 안테나 설치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GPS 안테나를 설치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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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8.07.23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IT /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네이버에 블로깅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더 좋은 영향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또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티스토리라는 좋은 공간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티스토리에도 블로깅을 하고 싶어졌는데
    초대장이 없어서 가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뜬금없이 초대장을 갖고 계신 분들께 일일이 초대장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ldhyub102 이구요
    제가 초대장을 받고 싶은 메일 주소는 ldhyub102@naver.com 입니다.

    초대장 받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2018.06.29 01:13

차량용 강풍시트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 사용후기

대일 프라임3D 쿨링시트
더위를 많이 타는 필자.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용 쿨링시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소음이 심해 요즘 나오는 제품은 어떨까 싶어 쿨링시트를 구매했다.

이번엔 차량 관련 카페와 여러 후기를 비교하면서 비교적 평이 좋은 강풍시트라 불리는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였다.



배송은 빠르다. 고유가시대 기름값 절감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쿨링시트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해야

제값을 하는 제품인듯한 느낌이었다. 어떤 제품이던 강력한 쿨링이네 소음이 적네 구조가 바람이 잘 통하네

광고하고 있어 직접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선 도무지 감을 잡을수 없는게 차량용 쿨링시트.




그래서 한참 고민 끝에 구매한 제품이다.

네이버에서 강풍시트로 검색하면 나온다던 카페 후기가 많아 믿고 구매해봤다.




터보쿨링시트투팬, 터보쿨링시트슬림팬 터보, 터보.. 필자의 터보차와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국산 제품이고 부산에 공장이 있어서 그런지 더 끌렸던것 같다.




확실히 디자인은 깔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너무 아저씨틱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확실히 깔끔한 디자인의 대일산업 프라임 3D.




모터도 슬림해서 다리 하단 부분이 크게 불편할것 같지 않았다.

기존 제품은 모터부위가 커서 은근 운전시 거슬렸다.




집에있는 의자에 먼저 펼쳐봤다.

더위를 많이 타다 보니 제품이 만족스러우면 집에서도 사용할 계획이었다.




음.. 이물질이 조금 묻어 있긴 했지만 뭐.. 어차피 쓰다보면 묻는거니..





다음날, 차량에 쿨링시트를 바로 설치했다.

한번 설치해본 경험이 있어 설치는 어렵지 않았다.

설치방법안내도 잘 되어 있다.




한번 앉아보니 엉덩이가 따갑다.

오.. 팬을 돌리기도 전에 느낌이 오는데 싶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케이블타이다.

안이 어떤구조인진 모르겠지만... 잘못했다간 엉덩이가 차가운게 아니라 아플 수 있겠다.




그래서 일단 타이를 다시 정리하고 착석.

음... 그런데... 생각보다...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뭐랄까.. 기존에 쓰던 제품은 소음이 심해서 그렇지 틀면 와.. 시원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강풍시트는 평가와 다르게 썩 만족스럽진 못하다.


뭔가 이상해서 바람나오는걸 테스트 해보니 바람은 문제없이 나오는것 같은데 앉으면 거의 통하지 않는 느낌.

원래 등쪽은 어떤 제품이던 바람이 전달되기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 엉덩이 부분도 그다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아마 필자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바람이 주입되는 부분을.. 완벽히 막나보다..




소음은 준수한편인것 같다. 확실히 기존 제품 대비 조용한 느낌.

다만.. 풍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제품.

일단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다. 살을 빼면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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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0:34

차이슨 신제품 디베아 D18 구매 및 개봉기

차이슨 디베아 D18 개봉기

대륙의 실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 나오는 중국제품들의 퀄러티가 상당히 높아졌다.

무분별한 카피제품이라는 부정적 시선도 있지만 엄청난 가성비 때문에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상황.

필자역시 청소기를 하나 구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차이슨의 대표격인 디베아 D18 제품을 구매했다.

D18 이전엔 C17 모델이 인기였는데 필자가 딱 마음을 정한순간 기능이 조금 강화된 D18 제품이 출시했다.

가격도 출시당시 한화 75,000원 정도 수준으로 합리적인것 같아 살까 말까 고민하던차 방송을 타게 되면서 갑자기 상승한 가격.

차이슨이 빛을 볼 수 있는건 가성비였기 때문에 10만원 이상 주고 구매하긴 꺼려져 기다리다 보니 8만원대로 다시 가격이 안정화 되어 결국 구매하게 됐다.



6월 11일 결제했는데 6월 17일 도착.

주말을 감안하면 생각보단 빠르게 도착했다.

중국직구로 유명한 큐텐(Qoo10) 사이트를 이용했다.

82달러에 구매했기 때문에 별도의 관부가세는 붙지 않는다.




원래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다이슨을 노리고 있었는데 도대체 차이슨이라고 불릴 만큼 가성비가 좋은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볍게 쓰기 좋은 무선청소기인것 같아 호기심반, 필요성반으로 구매했다.

아직까진 다이슨을 구매하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필자가 다른 비교제품군을 사용해본적은 없기 때문에 그냥 디베아 D18에 대한 느낌만 남길 수 있을것 같다.

비교적 깔끔한 모양이 박스. 무게는 2.2kg.




나름 중국에선 청소기 전문 회사로 이름있는 디베아 제품.

차이슨은 중국 가성비 좋은 제품을 일컫는 용어라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는데 디베아 제품이 딱 10만원을 넘지 않으면서

적당한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해서 구매했다. 당연히 다이슨의 성능을 기대한건 아니고 일반상황에서 사용하기만 편하면

좋겠단생각으로 구매헀다.




깔끔하게 포장된 구성품.




다행히 파손된 부품 없이 무사히 도착한것 같다.




사용설명서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어 조립방법이나 구성품 확인이 어렵진 않다.

중국어로 되어 있는것보단 낫다.




디베아 D18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청소통.




상단으로 공기가 빠져 나온다.

아쉽게 헤파필터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반 미세먼지 정도는 충분히 걸러주는 필터.

대신 물에 세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베아D18 건 손잡이.

다이슨과 다르게 한번 누르면 약, 한번 더 누르면 강이 유지되는 방식.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는 없어 편할것 같다.




조립은 간단하다. 노란색의 봉을 끼우고 헤드만 장착하면 기본 사용준비 끝.




배터리도 분리형이라 충전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전동브러쉬. 모터가 돌면서 먼지를 털어주어 흡입력을 높여주는 장비.

호스부분이 살짝 기울져 있었다.




다이슨은 브러쉬 헤드 하나만 해도 가격이 10만원돈. 디베아 D18 하나 값이다.




다이슨 D18 역시 전동 브러쉬다. 그래서 봉 옆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핀이 2개 보인다.




일반 청소기 툴 조립하는것 처럼 간편한 조립.

배터리는 2칸 정도 충전된 상태다.

작동을 시키니 브러쉬 헤드에 LED 불빛이 들어온다.

제조사 표기상으로 일반모드시 45분, 강력 모드일때 24분까지 사용 가능하고

충전은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아직까지 배터리 교체방법이나 악세사리 관련 제품은 출시되지 않은 상황.




기본 제공되는 툴.

롱브러시 하나와 스퀘어 브러시 한개가 포함되어 있다.

하도 인기가 많다 보니 이제 수출용 제품이 따로 있어 기본충전기가 220v 콘센트형이다.

별도의 돼지코가 없어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벽걸이 거치를 위한 기본 브라켓.

음.. 3M 테이브가 제공되긴 하는데.. 이걸로 부착이 가능한가 의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꼭꼬핀을 이용하려 했다. 전세집이라.. 벽에 못을 박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착 지점을 표기 후,




꼭꼬핀 부착 완료.




벽걸이 홀더를 걸어 보니 잘 걸린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는데.. 꼭꼬핀의 머리 부분이 툭 튀어 나와 고정할때 요령이 필요하다.




안방에서 많이 쓰다 보니 걸긴 했는데.. 영 불안하다.




그래서 3M 테이프로 부착.

음.. 벽지가 찢어지거나 홀더가 떨어지거나 뭔가 사단이 날것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일단 한번 거치해봤다.




그리고 충전. 충전이 완료되면 3칸까지 불이 들어온다.




하지만.. 역시 사단이 일어났다.

아무리 3M 테이프라고 해도... 2.2kg 가량 되는 무게를 버틸리가....

거치방법에 대해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아직 본격적인 사용은 하기 전이지만 간단하게 구동해봤을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 같았다.

뭐랄까.. 다이슨의 성능을 기대하기 보단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살만한 무선청소기의 느낌.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V8이 있어 잠깐 사용해봤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 들긴 하는것 같다.


그래도 소음도 준수하고 머리카락 정도는 잘 빨아들여 괜찮은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 집안 청소를 하면서 한번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부디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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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 2018.06.20 19: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국짝퉁 광고인가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4 신고 EDIT/DEL

      아.. 광고비나 제품이라도 제공 받으면 좋겠어요 저도 광고하고 싶은데 그런 제안이 거의 없네요 ㅠㅠ

  • 머가이익? 2018.06.20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이냐 차이슨이냐ㅡㅡ;;
    다이슨v10 하나 살돈으로 8~9개를 살수있으니 고민될만하네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4 신고 EDIT/DEL

      게다가 저의 주 목적은 매일 머리 말리고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청소하는거라 제 용도엔 차이슨 정도라도 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직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 지나가는나그네 2018.06.20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거치대 설명서에도 바닥에 브러시가 닿아야 한다고 써있어요. 걸쳐놓는 용도입니당 공중부양하면 저렇게 와장창..;;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5 신고 EDIT/DEL

      그러니까요 ㅠㅠ 괜히 물걸레 청소 편하게 하려다 와장창.... 결국 정석대로 거치해야될듯 합니다..

  • ㅎㅎ 2018.06.21 0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십만원대 청소기 샀는데 소리도 크고 사놓고 별로 못쓰네요 저녁에 청소할려고 켰는데 소리가 커서 그냥 껐습니다 조용한 유선청소기로 마무리 했네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닙니다 별로 못쓰면서 여덟게 사놓으면 돈만버립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1 23:58 신고 EDIT/DEL

      음.. 제가 삼십만원대 청소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저가형 유선청소기보다는 조용한것 같습니다 ㅎㅎ

  • 지나가다 2018.06.21 09: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 거치대 검색해보면 3만원 정도하는 원목 거치대가 있습니다. 전 그거 사서 걸어놓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0 신고 EDIT/DEL

      네, 그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ㅎㅎ 다이슨이었으면 구매했을거 같은데 이상하게 차이슨이라 그런지 본체값의 1/3정도의 거치대를 사는게 맞나 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 궁금해요 2018.06.21 1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배송비는 따로 없으셨어요? 큐텐에서 82달러만 결제하면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나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0 신고 EDIT/DEL

      네 배송비 포함가격이었습니다. 쿠폰할인포함가라 그때 그때 가격대가 살짝 다를 순 있습니다.

  • 사용해본놈 2018.06.21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국 싼값합니다!흡입력 약함!차이슨청소기로 청소해보고 물티슈로 방닦아보세요 먼지 그대로있음!진짜 작은 원룸에서만 쓸정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1 신고 EDIT/DEL

      음.. 원래 청소기 돌린 후에 물걸레질을 따로 하고 있어 가격 생각했을때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말 그대로 싼값! 하지만 다른 무선청소기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는거죠 ㅎㅎ 다이슨과 비교하기는... 클래스가 다를거 같아요!

  • 길이 2018.07.11 0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이나 차이슨이나 청소후 물티슈로 바닥 닦으면 다 묻어납니다.
    흡입력 때문이 아니라는거죠....
    유선 청소기로 열라 청소해보고 물티슈로 닦아보세요 안묻어나나....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7.11 23:34 신고 EDIT/DEL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물걸레 청소기를 같이 사용해야죠!

  • 스팅 2018.08.01 2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허공에 매달지 말고 마닥에 기대어 놓은 다음에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만 붙잡고 있는 용도로 하시면 3M으로도 버팁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8.04 01:47 신고 EDIT/DEL

      네 하단공간 더 써볼까 하다 무리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다른방법으로 거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잘 샀단 생각이 드네요!

  • 붕붕자동차 2018.12.04 0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까지 써 보시니 어떠신지요?

    저는 예산이 마련되면 저것+무선로봇청소기 같이 해볼까합니다

2017.07.27 00:43

가성비 좋은 핸디형 휴대용 선풍기 테스 S430

USB 선풍기 테스 S430
여름이다. 이제 정말 여름이다.

어릴 적 부터 부채를 가지고 다니던게 습관처럼 되서 몇년전부터 유행한 핸디형 USB 선풍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곧 대만 여행을 앞두고 대만은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하다는 말에 어차피 여름도 왔겠다 핸디형 선풍기를 구매했다.


길거리에서도 만원돈이면 쉽게 구할수 있는 핸디형 선풍기기. 하지만 따지고 보면 모터성능이나 풍량, 배터리성능과 용량 등

의외로 스펙에 따라 가격차가 조금씩 났었다.


그래서 어떤걸로 살까 고민 하다 3+1 이벤트 상품도 눈에 보이고, 나름 몇년동안 핸디형 선풍기에서 메이커로 통하는 브랜드도

있었지만 필자가 선택한 최종 제품은 테스 제품이다. 필자가 전자제품을 고를때 가장 우선시 하는게 바로 가성비 인데,

테스는 이미 선풍기 전문 제조 회사라 기본적인 신뢰감이 가면서 목이 꺽이고 회전이 되는 등 활용성도 좋아 보였는데

배터리 교체형이라 장시간 사용시 간편하게 배터리만 교체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만원 초반의 가격.

정확히 개당 11,500원이란 가격이 상당히 메리트 있게 다가왔다.




센스있게 제품박스 두껑을 살짝 열어서 박스가 돌아다니지 않게 잘 포장되어 왔다.

필자가 구매한 모델명은 정확힌 TESS-430. 테스 모델 중에서 목이 360도 돌아가는 제품이다.




아내는 핑크, 필자는 블루. 나름 커플디자인.

테스 휴대용 선풍기는 본체색 전체가 바뀌거나, 필자가 구매한 것처럼 하얀색에 날개색만 바뀌는 모델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날개색만 바뀌는게 더 깔끔해 보여서 구매했다.


기본구성품은 간단한다. 선풍기 본체와 충전선, 손목스트랩과 사용설명서.

배터리는 필자가 추가 구매한 항목이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기능도 마음에 들었지만 플라스틱을 오래 보관하면 생기는 검은 흔적들이 보인다.

닦아서 쓰면 되긴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이거 때문에 교환을 요청하는 구매고객도 있었다.




하지만 필자는... 가성비를 생각하면서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그냥 쓸 생각이다.

어차피 기능상 문제가 있으면 AS가 되기 때문에 맘편히. 어차피 핸디형 선풍기는 늘 손에 들고 다니느라

파손이나 고장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막 쓰기 좋은 제품을 고르기도 했다.




여기저기 검은 흔적들. 다행히 기능상은 문제가 없어서 그냥 쓰기로.

테스 S430은 보조배터리로 충전은 가능하지만, 선풍기로 휴대폰 충전은 불가능하다.

어차피 배터리팩을 휴대하는거라 필자가 핸디형 선풍기를 고를때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다.




필자가 테스 제품에 꽂힌 가장 큰 기능인 회선식 머리.

이렇게 각도를 틀어주면 굳이 손목을 굽히지 않아도 편하게 쥔 상태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게다가 손잡이 부분이 접히기 때문에 탁상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거 은근히 유용하다. 식당같은데 들어갔을때 그냥 올려두면 된다.

다른 제품들 중에서도 손잡이가 접히는 제품은 있지만 이렇게 머리까지 돌아가는 제품은 못본거 같다.

그럼 접히는게 큰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테스제품을 선택했다.




머리크기는 지름 약 100mm. 풍량도 충분한다. 총 3단으로 조절 가능한데,

단수가 올라갈수록 풍량이 쎄지는 만큼 배터리 소모가 크고 소음이 발생한다.




필자가 테스 휴대용 선풍기를 구매한 또다른 이유.

바로 이렇게 간단하게 건전지 교체가 가능하다.


휴대용 선풍기에 들어가는 건전지는 대부분 이런 형태의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보호회로가 배터리에 포함되어 있다.

용량도 2550 mAh 로 시중에 나와있는 휴대용 선풍기 중에서도 고용량이다.

1단 사용시 약 7~8시간, 2단 4~4시간30분 3단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데, 중간에 선풍기를 충전 하는것 보다

이렇게 배터리를 교체하는게 훨씬 간편하다. 배터리 가격도 4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TESS 배터리가 믿음이 가지 않는다싶으면 같은 규격의 LG나 삼성 배터리를 장착하면 끝이다.


보통 이런 선풍기 같은 제품은 모터보다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테스 S430은

그럴경우 배터리만 사서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편하다.


3단 세기일때 풍량이 13.6m/s 까지 나오고, 에어컨이 작동중인 지하철이나 버스 실내에서는 1단으로도 충분한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 역시 잘산거 같다. 타 제품과 디테일한 비교는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적 비교는

힘들지만 11,500원 가격에 이런 편의성과 신뢰성이라면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만족스럽다.


마지막으로 실제 소음을 대략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동영상 첨부로 마무리.

매년 부채를 구매 했는데 올해는 테스 휴대용 선풍기로 여름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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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22:54

스마트한 컵홀더 차아네 차량용 멀티컵홀더

멀티컴홀더 차아네

필자는 업무 관계상 법인차량을 몰고 있는데 이상하게 매번 컵홀더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다.

아마 게을러서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점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어차피 자가차량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광고페이지를 보고 이건 너

무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차량용 악세사리를 하나 질렀으니 스마트한 컵홀더 차아네 차량용 멀티컵홀더였다.


페이스북을 둘러 보다 뜬 광고페이지를 보고 접속 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실용성도 있을것 같아 하나 질렀다.




은근히 크기가 컸다. 대용량 텀블러 사이즈 정도.

작명센스가 참.. 괜찮다. 차아네 라니. 처음에 뭔가 했더니 차안에를 표현한거 같았다.




차아네 멀티컵홀더는 총 5단계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종이컵, 텀블러, 일회용컵에 대응하는 홀더구멍이 2개,

밑받이가 필요한 공간 1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공간,

그리고 동전이나 열쇠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




장착방법도 간단하다. 그냥 컵홀더에 꽂고 원하는 섹션만큼 펼쳐주면 끝이다.

사용가능 차종은 컵홀더의 깊이가 40mm, 지름이 65mm 이사이면 가능하다.




디자인도 깔끔한게 괜찮았다.




색상은 여러 종류가 나오는듯 했다.

필자가 구매한 색상은 블랙. 검정이 제일 무난한거 같다.




레이 챠랑의 컵홀더. 대부분의 차량이 운전자, 동승자를 위해 가운데에 컵홀더가 2개정도 배치되어 있다.




여기에 차아네 멀티컵홀더를 꽂으면 된다.

레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이 다양한 수납공간이데, 이제 컵홀더 까지 확장해버렸다.

별도의 보조재를 설치할 필요 없이 기본구성으로 바로 설치가 가능했다.




어차피 연결 했으니 모든 섹션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원래 종이컵이나 일회용컵이 걸리는 공간도 레이의 경우 하단 부분을 절묘하게 지지해서 일반 음료도

거치가 가능했다. 이 부분은 의외의 공간이다.




필자가 한덩치 함에도 전혀 간섭없이 설치가 가능했다.

반신 반의 하면서 구매했는데 효용가치가 참 괜찮다.


필자처럼 주행중 여러 음료를 섭취하는 스타일이라면 꽤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다.

간혹 차량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차아네 테이블이란 제품을 이용하면 엄청 편리할거 같다.


다음번엔 차아네 테이블을 구매해서 후기 포스팅을 한번 남겨봐야 겠다.

테이블 역시 금액대는 무난한편. 급한건 아니니 중고로 알아봐야 겠다.


여하턴, 차량의 컵홀더 공간을 조금 더 확장하고 싶다면 차아네 제품도 괜찮은것 같다.

처음엔 이렇게 지지해서 약해서 부서지면 어떡하나 했는데 의외로 견고성도 있는거 같은데,

혹여나 파손이 된다면 다시 포스팅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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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4:46

법인차량운행일지 국세청 양식으로 자동 작성되는 블루캣

법인차량운행일지 OBD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에 소개한 OBD 차계부 자동기록 차량운행일지 블루캣의 PC 화면 소개다.

지난 포스팅에서 간단한 사용후기를 남겼다면 이번엔 블루캣의 가장 큰 장점인 온라인 연동과 국세청 양식에 맞춘

법인차량운행일지의 자동생성 부분이다. 해당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OBD와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이용해야 하지만

조만간 온라인 기능만 제공하는 별도의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 기능은 막강하다.


http://itnamu.com/1149  지난 OBD 차량운행일지 블루캣 설치 및 앱사용 포스팅



블루캣의 온라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가입 및 전용 사이트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블루캣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 메뉴를 이용해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된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lue-cat.kr/




법인차량운행일지 자동생성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업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아직 앱에서는 기업회원 관리자 가입은 되지 않는것 같다.

따라서 PC에서 먼저 기업회원 관리자를 등록 후 이용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기타 다른 사이트 회원가입가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입시 차종정도 추가로 적는 부분이 있는데,

가입후 15일 간은 체험판 형식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블루캣의 법인차량운행일지 자동생성 기능은 OBD 제품과 함께 연동되기 때문에 유료상품이다.




로그인을 클릭하면 나오는 블루캣 토탈 차량 관리 시스템.

웹 환경이기 때문에 사용 및 접근이 간편하다.




로그인을 하면 공지사항 및 해당월의 등록차량/운전자 정보를 알 수 있다.

블루캣 스마트 운행일지 메뉴에는 차량 등록 및 운전자 등록, 거래처 관리 및 운행기록부 열람 및 수정 등

법인차량운행일지 작성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운전자 등록화면. 법인차량을 운전할 운전자 정보를 등록 할 수 있다.

부서와 직급 역시 회사 사정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렇게 부서/직급설정 별도 메뉴가 있어 간편하게 회사에 맞춘 조직도 구성이 가능하다.

순서도 드래그로 간편히 변경 가능하다.




운전자에 따른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아직 차량을 등록하지 않아 차량등록 화면으로 넘어갔다.




차량등록 화면. 블루캣은 OBD를 통해 자동으로 법인차량운행일지를 작성 해주기 때문에 차량의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해두면 된다. 여러대의 법인차량을 관리할때 차량 별 사용자 지정은 물론 사용여부를 조정할 수 있다.

덧붙여 차량 연식이나 출고일 등을 작성할 수 있어서 차량관리가 용이하다.




부가 정보로 임차여부, 보험가입여부, 취득일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차량이 등록되면 이렇게 리스트로 나오고, 운전자 등록시 차량 지정을 할 수 있다.




관리하는 차량이 많다면 일괄 등록도 가능하다.

차량 등록 양식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맞춰 한번에 다수의 차량을 등록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차량 등록이 완료되면 운전자 등록도 완료 할 수 있다.




블루캣의 핵심 기능인 법인차량운행일지 자동작성 부분.

차량에 OBD를 설치하고 앱과 연동 시키면 주행 이력이 자동으로 여기에 올라온다.

올라온 정보는 국세청 양식에 맞춰 저장이 가능하다.




거래처 관리 기능도 있다. 당연히 일괄 등록 기능도 지원한다.




세무조정을 할 수 있는 메뉴도 존재한다.




앞선 설명한것처럼 블루캣은 유료상품이다.

차량 1대당 가입비는 200,000원(최초 1회)에 1년 사용료는 150,000원.

OBD를 기본 제공하고 앱과 온라인 데이터 연동에 법인차량운행일지가 자동으로 작성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비싼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필자처럼 수동으로 관리한다 가정 했을때의 뺏기는 시간과 인건비를 감안한다면..

차라리 블루캣 서비스가 훨씬 이득이다.


3월 말까지 출시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차량 1대당 가입비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서 100,000원에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니 법인차량을 관리해야 하는 업체라면

미리 가입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차량대수가 많을때는 추가할인되 되는것 같았다.




실제 운행기록부를 엑셀로 저장한 양식.

국세청 제출용은 물론 더존ERP와 세무사랑2 ERP 양식으로도 출력이 가능하다.




이체 귀찮게 법인차량을 이용할때마다 법인차량운행일지 작성할 필요 없이 블루캣만 연동 해 놓으면

이렇게 자동으로 운행기록부가 작성된다. 이런 기능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법인차량 관리를 하는 업체라면 블루캣 도입 여부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필자 역시 우연한 기회에 블루캣을 접하게 됐지만 평소 생각하던 기능들이 구현되어 있어 회사에 실 적용을 위해

나름 꼼꼼하게 이것 저것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블루캣의 피드백도 빠른편이라 블루캣이 망하지만 않는다면 계속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_-;; 필자처럼 법인차량운행일지 때문에 귀차니즘이 있었다면 강력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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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23:51

OBD 차계부 자동기록 차량운행일지 블루캣 사용후기

OBD 자동기록 차량일지
필자는 업무 특성상 법인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회사 차량이기 때문에 관리 차원에서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 외근이 많고 급한 날의 경우 이동하랴 회의준비하랴 정신 없어서 종종 차량운행일 작성을

빼먹을때가 있는데 기억이 나면 다행인데 몇일 쌓이다 보면 언제 어딜 몇시에, 얼마나 운행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주행전/후 계긴판 사진을 찍어 관리를 해보기도 했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고, 그 역시 종종 빼먹을때가

있어 구멍난 부분을 매울때 꽤나 곤혹스럽다.




귀찮아서 사진으로 관리 했더니, 운행일지에 옮겨적는 것도 일이다. 그래서 고민해서 설치한게 바로 OBD.

OBD는 차량스캐너의 일종인데 요즘 시중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OBD 장비를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OBD 스캐너를 연결하면 차량의 각종 상태는 물론 자동으로 차계부가 기록되는 기능들을 사용 할 수있다.

다만 안타깝게도.. 공용앱들은 UI가 복잡하거나 연결이 자주 끊기거나 원하는 기능이 부족해서 적극적인

활용이 힘들었었다. 특히 법인차량 관리를 위해  PC로 데이터를 변환하거나 웹으로 연동하는 기능등이 약해서

가끔 참고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블루캣 이라는 OBD 기반의 차계부 자동기록이 되는건 물론

법인차량 관리에 필요한 차량운행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제품이었다.


특히 2016년 부터 업무용 승용차의 비용인정 요건에 반드시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해야 되는 부분이

생기면서 1,000만원 이상 제대로 비용인정을 받기 위해선 국가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춰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블루캣은 이 부분을 파고 들어서 OBD 연동을 통한 자동 차량운행일지 작성은 물론 세무조정에 필요한 데이터 수정 및

데이터 가공이 편리하게 되도록 도와주는 토탈 차량 관리 시스템이다.




블루캣 제품 박스는 심플하다.

오토로그라는 타이틀이 걸맞는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이다.

블루캣이 제공하는 핵심 기능들은 대부분 SW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OBD는 자동으로 차량운행일지를 기록해주는 보조장비 개념이기 때문에 패키지 자체가 복잡하지 않다.

이 OBD만 장착하면 차량운행일지는 자동으로 기록된다.




블루캣의 대략적인 기능이 박스 옆면에 적혀 있다.

필자가 가장 필요했던 기능은 자동으로 기록/전송/관리하는 부분.




블루캣은 OBD2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현재 도로에서 굴러가는 차종들은 대부분 호환되는 표준 양식이다.

다만 특정 차종은 OBD2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만약 블루캣 구매를 고려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는게 좋다.




의외로 놀란 블루투스 버전. 시중에 OBD2 단말기가 대부분 블루투스 2.1 버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블루캣에 사용하는 OBD는 블루투스 3.0 버전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던 ODB 장비도 블루투스 2.1 장비였다.




제품 박스를 열면 OBD 단말기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차량의 OBD 포트에 꼽기만 하면 설치가 끝난다. 설치만큼 간단한 패키지 구성품.

다만.. 너무 간단해서.. 간략한 간이설명서 같은게 같이 들어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다.


심플하게 OBD 설치요령이나 앱 설치를 위한 검색방법이나 바로 설치 가능한 QR코드가 박힌 간편설명서 정도가

같이 들어가면 더 좋을듯 싶다.




하지만 설치가 너무 간편해서.. 제품 구매할때 제품내역을 본 사람들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차량 제조사 마다 OBD 단자 위치가 살짝 다른데 대부분 퓨즈박스에 같이

위치하고 있다. 기아차량의 경우 대부분 운전석 좌측 하단에 위치한다고 한다.


차량의 OBD 위치는 차량을 운전하는 오너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듯 하지만 위치를 모르겠다 싶으면

차량 매뉴얼이나 제조사에 문의하면 알려준다.




좌측 하단의 퓨즈박스를 개봉한 모습.

퓨즈박스 밑에 OBD 소켓이 보인다.




여기에 방향을 맞춰 블루캣 OBD 단말기를 꼽으면,




설치끝. OBD 설치는 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다.

자동차 정비소를 가게되면 저 단자를 이용해서 차량 상태를 스캔하기도 한다.


혹시나 차량에 이상한거 달아서 차가 이상해지거나 사고 위험성이 발생하면 어떡하나 걱정 할 수도 있겠지만,

블루캣의 OBD2 장비는 순수 리딩기능으로 사용되는거라 차량이나 운행간에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이제 블루캣 앱만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블루캣을 검색했다.

그러면 오토로그 블루캣 이라는 앱이 보인다.

부제는 국세청 차량운행일지 자동작성.



   


블루캣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자동으로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함과 동시에 웹 공간에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도의 작업 없이 PC에서도 편하게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가공 할 수 있게 된다.



   


회원가입을 누르면 기업사용자 인지 일반사용자 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사전에 등록된 회사명과 사업자 번호가 일치해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단, PC에서는 가입이 가능하므로 블루캣으로 법인차량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PC 사이트에서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앱에서 바로 로그인 하는게 좋은것 같다.


일단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일반사용자로 회원가입을 진행했다.



   


회원 가입 과정도 간편하다. 사용하고자 하는 ID와 이름,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회원가입이 끝난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기본 차량 정보를 입력한다.

현재 운행하고 있는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 법인에서 여러 차량을 관리 한다면 다수의 차량을

한번에 관리 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차량등록이 완료된다.



   


이제 차량등록이 되서 목록에 나타난다.

관리를 원하는 기본차량을 선택하면 블루캣 설정이 끝이다.



   


블루캣의 환결설정. 기본 설정값에서 크게 조정할 필요는 없다.

해당 값으로 설정 해 놓으면 차량에 시동을 켜고 주행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차량운행일지가 기록되고,

시동을 끄면 차량 운행 기록이 정지된다. 정상적으로 설정이 됐다면 위의 사진처럼 스마트운행일지

주행대기중 이라고 스마트폰에 표기된다.



   


그리고 별도의 블루투스 설정도 필요 없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장비를 연결하기 위해 페어링이라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블루캣 OBD는 앱 설치와 로그인 과정에서 자동으로 OBD 장비와 연결이 된다.

혹시나 싶어 블루투스 환경설정 창을 열어보니 정상적으로 OBD 장비가 올라와 있다.


일반 상황일때의 블루캣은 이렇게 파란 재생버튼으로 대기하고 있다.

물론 평소엔 굳이 이 화면을 켜 둘 필요는 없다.



   


그리고 운행이 시작되면 이렇게 자동으로 차계부를 기록 하게 된다.

블루캣은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기 때문에 운전중 티맵과 같은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별도의 다른 앱과 구동 해도 운행일지가 정상적으로 기록된다.



      


운행이 종료되면 이렇게 운행정보가 팝업으로 노출된다. 혹여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수정도 가능하다.

운행정보는 이렇게 리스트로 정리되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 편하다.


GPS 데이터도 수집하기 때문에 출발지/도착지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록된다.



         


목록을 터치하면 더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더불어 GPS 로깅을 통한 이동경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정도면 차량운행일지에 필요한 필수정보들은 다 자동으로 기록된다.


정말.. 편리하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이정도의 기능은 시중에 공용OBD를 사용한 유료앱에서도

어느정도 지원하는 부분이다. 블루캣의 큰 장점은 이런 데이터를 PC에서도 손쉽게 확인하고,

또 가공 및 다수의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는 점이다.


법인이나 개인들이 이렇게 차량일지를 작성하는 경우는 대부분 비용처리 관련 부분 때문일텐데,

그 부분에 상당히 편리한 기능등을 담고 있다. PC에서 블루캣의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한번 더 다룰려고 한다.



공용 앱 사용 가능

이번 포스팅은 블루캣의 자동기록 차량운행일지의 간단한 사용후기만 남겼는데, 살짝 아쉬운 부분은

차량상태를 진단하는 기능은 없다는 점. 조만간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OBD를 활용하는 다른 공용앱을

한번 실행 해 봤다. OBD와 통신이 필요 하므로 블루캣은 잠시 종료를 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필자가 공용 OBD를 사용할때 사용하던 OBD 앱.

그나마 공용 앱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것 같다.


그리고 블루캣 OBD를 통한 차량 진단이 가능했다.



      


OBD를 통한 차량진단을 실시하면 굳이 정비소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차량 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필자처럼 옵션이 좋지 못한 차량을 운전 할 때 답답할 수 있는 계기판 정보들을 이런 OBD 앱들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 블루캣은 전용 SW 뿐만 아니라 공용앱도 사용 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더 높은것 같다.

물론 블루캣 앱 자체에서 이런 기능들이 지원되기 시작한다면 더 자세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담은

자동기록 차량운행일지가 되어 단순 운행일지를 넘어 차계부로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필자도 설치한지 몇일 지나지 않아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사용후기를 남기자면..

상당히 만족스럽다. 딱 필자가 법인차량을 관리하면서 원했던 대부분의 기능들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

아마 다음 포스팅에서 PC 관리 부분을 보게 된다면 필자가 왜 블루캣을 추천하는지 이해가 될 듯 싶다.


일단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블루캣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블루캣 홈페이지에 내용이 잘 나와있다.


http://www.blue-c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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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22:52

차량용 한손 스마트폰 거치대 네오그랩

한손 차량용 거치대

몇가지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 해봤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네오그랩.

한손으로 스마트폰 장착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강한 접착력과 갤럭시 노트까지 지원되는 부분 때문에 아버지꺼도 하나 사드리고 여행용으로도 하나 가지고 있고 이번에 블랙박스용 스마트폰을 거치하기 위해 하나 더 구매하기까지 이르렀다.



택배는 언제나 반갑다.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는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네오그랩.

국내 유일 한손 거치대라고 한다.




뒷면은 간단한 사용방법인데 설명처럼 한손 거치도 쉽고 360도 회전에 접착력도 뛰어나다.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해주고 있는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갤럭시 노트시리즈 거치도 가능하다.




사이즈도 크지 않아 여행용으로도 즐겨 사용한다.

고속버스 창문이나 KTX 창문에 부착후 영화감상용!




접착면 아래에 붙은 보호시트지를 제거 후 사용하면 된다.




필자가 운행중인 차량인 레이는 좌측 A필러 공간에 창문이 하나 더 있어서 부착하기가 더 용이하다.

저렇게 옆으로 붙여도 떨어지지 않고 잘 버텨준다.

가격도 만원 초반대로 부담없다.


혹시 필자처럼 노트시리즈 같이 큰 폰을 사용하거나 한손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를 하고 싶다면

네오그랩 제품 정도면 충분할거 같다. 여기에 마그네틱 케이블을 함께 사용하면 더 편리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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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00:19

샤오미 USB 선풍기 가격과 성능 사용후기

샤오미 USB 선풍기
지난번 코엑스에 들렸다 이벤트로 받은 샤오미 USB 선풍기.

예전부터 USB 선풍기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듯 해서 평소 사용하던

부채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막상 USB 선풍기를 써보니 나쁜것 같지는 않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2,000원~4,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샤오미 USB 선풍기와 비슷한 형태의 선풍기는 종류가

다양한거 같다. 심지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USB 선풍기도 있던데 그건 스마트폰에

OTG 케이블을 사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선풍기 자체는 USB 선풍기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샤오미 선풍기의 구조는 간단하다. USB 포트에 꼽는 본체와 날개.

이렇게 분리식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하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정말 편하다.




샤오미 선풍기의 스펙은 5V 1W. 역계산하면 5V 0.2A의 USB 포트면 구동이 가능하다.

이 조그마한 본체에 과전류방지 회로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볼트가 맞다면 어떤 USB 포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보통 USB 충전기나 단자가 5V 0.5A~2A 정도 뿜어주니 어지간한 USB 포트에 꽂으면 다 작동한다.


특히 0.2A면 상당히 낮은 전류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OTG 케이블을 통한 작동도 가능한 것 같다.

다만.. 모터라는게 전압이나 전류가 높을수록 좋기 때문에 성능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에 연결 했는데 작동이 잘 된다.

풍량이 그렇게 시원한 편은 아닌데 없는거 보다는 나은 정도의 바람이 나온다.

가까이 가져다 대면 나름 시원한 느낌이 들긴 한다.




필자의 키보드에는 USB 포트가 하나 달려있다.

최근에 지마켓에서 싸게 팔길래 구매한 한성 기계식 키보든데 여기에서도 잘 작동한다.

생각지도 못한 활용법인데.. 은근히 시원함이 느껴진다.




당연히 태블릿PC나 노트북에 연결해도 샤오미 선풍기는 잘 작동한다.

다만.. 태블릿PC나 노트북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런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는 제품을 연결하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그래도 너무 더울때 이렇게 사용하니 꽤 시원하게 잘 사용했다.

대신 태블릿PC의 배터리 소모량이.. 크지 않을것 같았는데 의외로 빨리다는 느낌이었다.




제일 합리적인 사용방법은 역시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거 같다.

샤오미 선풍기 본체는 적당한 힘으로 잘 구부려 지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로 셋팅하기 좋다.

커피샵에서 에어컨이 나오긴 하지만 실외에서 막 들어왔을때 이렇게 샤오미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더 시원하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연결하면 전원버튼을 통해 켜고 끌수도 있어 편리하다.




가성비 괜찮은 녀석

음.. 샤오미 선풍기를 몇일 사용한 후기를 정리하면.. 싼 가격에 하나쯤 가지고 다닐만한 재밌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다.

보관도 간편하고 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아 사방에 넣어놓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쓰기 좋은것 같다.


가격도 3천원 내외라 구매를 한다 해도 부담되지 않는 느낌이다. 다만..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지는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점점 날도 더워지고 장마철이 끝나면 본격적인 더위도 찾아 올 텐데 휴대용 선풍기를 한대 구매할 생각이라면

샤오미 USB 선풍기도 하나의 방법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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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st 선풍기(이미테이션) 제품 사용중인데, 샤오미 정품 선풍기 사고싶네요.

    ON/OFF가 안되가지고 불편하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6.17 00:37 신고 EDIT/DEL

      ㄷㄷ 샤오미 정품도 2천원 정도 하지 않나요? 이미테이션이라니.... ㅎㅎ 그런데 온오프는 샤오미 배터리팩 기능 아닌가요?

2016.05.30 23:44

총각시절 짐정리중 발견한 추억의 하드웨어

추억의 하드웨어
결혼 후 고향집에 있던 짐을 가져오기 위해 정리했다.

그러던 중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재미난 하드웨어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 중 인상깊은 하드웨어 몇개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쉽지만... 버리기 직전에 찍은 사진들이다.




펜티엄2 호환 메인보드다 메뉴얼.

메인 칩셋은 인텔 440BX. 그당시 메인보드에 부착하는 핀 방식의 CPU에서 과감하게 탈피한

슬롯형 CPU. 그만큼 덩치도 컸다. 아마 이때즈음 L1, L2캐쉬가 CPU 안쪽으로 들어오지 않았나 싶다.


필자는 사촌형님들에게 얻은 16비트 PC로 IT를 경험하다(정확히는 게임)

개인PC를 구매 하면서 본격적으로 컴퓨터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그 당시 최신 컴퓨터였던 매직스테이션 프로 제품(펜디엄 133Mhz)을 구매하고 어찌나 좋았던지..

그때... 구매한 PC 가격이 300만원에 육박했으니.. 요즘 애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나온 펜티엄2 시절부터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때를 반증하듯 10Mbps 허브가 나왔다.

예전에는 인터넷 공유기 개념이 아니라 허브로 여러 PC를 물리고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을 해줘야 했는데..

요즘은 뭐 공유기만 물리면 인터넷이 되는 세상이니 ㅎㅎㅎㅎ


구시대를 반증하든 10Mbps 제품이다. 광랜이 100Mbps급, 요금 기가인터넷이라고 부르는게 1000Mbps 급.

무려 100배 빨라진 시대다.




정말 명품이었던 MS의 익스플로러 마우스.

좌측에 추가된 앞/뒤 버튼으로 인해 게임을 하던 웹서핑을 하던 엄청나게 편리했던 제품이었다.

더불어 마우스 크기도 커서 손이 큰 필자에게 딱이었다.


정말 오래 썼었는데.. 군대를 다녀오면서 로지텍 MX518로 바꾸게 되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하나가 바로 MS가 하드웨어 명가였다는 사실.

예전 키보드/마우스를 정말 잘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서피스 시리즈로 옛 영광을 다시 맛보고 있다.




아.. 필자도 기억이 가물하다. 아마 스캐너와 연결하던 스카시 케이블이었던거 같은데..

USB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사라진 스카시 케이블. 더불어 시리얼 포트와 케이블도 많이 사라졌다.

그나마 시리얼 포트는 POS나 PC와 타 장비 연결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스카시 포트는 거의 못본듯 하다.




이거 외에도 별의 별게 다 나왔다.

저기 네스팟 모뎀도 보인다.

예전엔... 무선 인터넷을 쓰기 위해 저런 전용 모뎀겸 AP를 사용 했었다..

심지어 접속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필요했다.


왜냐면.. 무선공유기 보급이 제대로 되던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ISP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주로 이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ㅠㅠ




이것 저것 참 오래도 보관했다.

요즘도 제품군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PC에서 TV를 보기 위해선

TV 수신카드가 필요했다. 요즘이야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보지만.. 그 당시엔 TV도 보고 화면도 뜨고

외부장비도 연결하는 미디어보드로도 유용하게 사용 했었다. 이 제품은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캠핑때

한번 써보려고 한다. (아직 작동 될지는 미지수 ;;)





그리고.. 보물을 찾았다.

과연.. 이 하드에는 어떤 자료들이 숨어 있을까.. 한번 시간날때 복구 해봐야 겠다.




요즘 친구들은 뭔지 모를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저건 버리기 아쉬워서 가지고 왔다.


더불어 하드랙. 예전에는 하드 용량이 넉넉하지 않았고 시스템 베이도 널널하지 않아서

저런 하드랙을 쓰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부분 하드카피가 필요하거나.. 불법SW 공유에도 많이 활용 됐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원하는 파일을 양성적이나 음성적이나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예전에는 대용량 파일을 하드디스크:하드디스크로 카피를 해야 했다. 일명 하드박치기.




반가운 박스도 나왔다. 힐리스.

세븐이 힐리스를 타고 나오면서 급 유행을 탔다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하며 점점 사라졌던.

원래 성인용 레저였는데..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뭔가 변질된 느낌이라 괜히 다 큰 어른이

힐리스 타고 다닌다고 손가락질 받고 욕먹고 그랬다 -_-;;




그 추억의 박스는 이렇게 서브 PC 케이스로 활용했었었다.

간단한 웹서핑이나 영상출력용으로 사용하던 장비.




이걸 만들 당시에는... DIY 케이스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정보도 많지 않은데다..

돈이 없던 학창시절이라.. 그냥 튼튼해 보이는 박스에 우걱 우걱 넣었던거 같다.

최종적으로 TV 셋탑박스로 사용 했었다.




나름 백패널도 구성되어 있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드의 연식을 알려주는 포트구성.




아직 CPU도 가지고 있었다. 보관상태가 양호하다.

나중에 한번 조립해볼까나..




예전엔 사운드카드를.. 별도로 장착해서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더불어 사운드 카드의 성능이.. 음질을 좌우했었는데.. 요즘은 내장사운드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사운드 카드를 돈주고 산다는 개념이 없어진거 같다.


그당시 고급 사운드카드였던 사운드블라스터 Live 시리즈를 사용했고, 스피커는 PC웍스의 4.1채널 스피커를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스피커는 아직도 사용 중이다. 참 명품이다.




나름 고급브랜드였던 다이아몬드 바이퍼 550.

리바 TNT 칩셋을 사용한걸로 기억한다. 이때는 엔비디아와 새비지 칩셋의 대결이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다.

전문 그래픽 작업용으로는 매트릭스사의 칩셋이 사용됐던거 같다.


코어클럽이 100MHz 미만에 비디오메모리가 16M 정도 였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 고급 그래픽카드였다니 -_-;;




MS-6119 보드도 여전히 보관하고 있었다.

유니텍 제품이었는데.. 이때 참 잘나가던 회사 였는데...


짐 정리를 하면서 잠깐 추억에 빠졌다.

이래서 짐을 섣불리 버릴수가 없다.


이때는 이 느린 장비를 가지고도 최신형이다, 혁신이다 했었는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것도 곧 있으면 그런 취급을 받을려나..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불과 15년전 얘기들이다.

참.. 세상 무섭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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