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스마트폰'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10.09 23:39

갤럭시 S8 플러스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하이브리드 필름

힐링쉴드 하이브리드 필름

필자가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매하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폰트리 힐링쉴드 필름.

힐링쉴드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7년이 다되어 가는것 같다. 그만큼 필자가 신뢰하고 있는 필름 제조사인데,

이번에 아내가 갤럭시 S8 플러스로 변경하면서 역시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예전부터 힐링쉴드 보호필름은 사용자 특성에 맞춰 여러 종류의 필름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S8 플러스 보호필름을

구매하기 위해 확인 했더니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뉘어 지는것 같았다.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는 만큼 늘 새로운 기술의

필름을 만들어내는거 보니 참 대단한거 같다.




필자가 추천하는 갤럭시 S8 플러스 보호필름 제품군.

힐링쉴드 제품은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이 있을 정도로 보호필름 전문 회사다.

물론 오프라인 판매처도 있고 부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S8 플러스 제품을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지만 자세히 보면 크게

커브드핏, 하이브리드, 프라임 제품군으로 나뉘어 지는걸 볼 수 있다.


힐링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본사 직영몰 주소

http://www.pontree.co.kr/




크게 3가지 분류가 되는데 1세대 고광택 필름, 2세대 프라임 필름, 3세대 하이브리드 필름이다.

각 필름당 특성이 있으며 이번에 필자가 사용할 S8 플러스 보호필름은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언제나 반가운 서류봉투 같은 폰트리 힐링쉴드 보호필름 택배. 다행히 추석전에 받아 볼 수 있었다.




S8 플러스 보호필름 외에도 필자가 곧 기변할 노트8 보호필름도 같이 도착했다.

노트 8 필름은 프라임 제품군인데 노트 제품군은 필기를 하다 보니 프라임 제품군이 더 적합한것 같았다.




일단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엣지 케이스용 필름.

케이스 또는 풀커버냐에 따라 접착면이 살짝 달라진다. 사용자 특성에 맞는 제품 세분화.

포장 패키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고급스러워지는 기분이다.




패키지면에는 해당 제품군의 특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그사이 이노비즈 인증도 받았구나..

이노비즈는 국가에서 지정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하는데 별도의 인증을 통과해야만 획득이 가능하다.




패키지를 개봉하니 익숙한 포장이 눈에 띈다.

투명한 필름 안에 구성품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단, 투명하다 보니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접착방법도 간단하다 보니 비닐위에 부착법이 인쇄되어 있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럴땐 이렇게 티슈나 백지를 사이에 넣으면 되긴 한데... 조금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필름부착을 직접 할때는 꼭 사용설명서는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오랫동안 봐왔던 구성품이라 이젠 익숙하다. 보호필름 본품이랑 제거용 스티커, 밀대 그리고 극세사 크리너.




기존에 대리점에서 부착해준 보호필름.

분명 S8 플러스 필름이었는데.. 전체를 덮어주지 못한다.

아무래도 S8 모델은 사이드면에 엣지형태로 되어 있다 보니 기술력이 없으면 풀커버 보호필림을 만들수가 없다.

그래서 저가형 필름은 저렇게 액정을 모두 덮어 주지 못해 오히려 폰 사용감을 떨어뜨린다.

실제로 엣지 사이드 바나 좌 우 스와이프를 할때 상당히 걸리적 거렸다.




부착전 미리 부착면을 확인해야 실수없이 부착할 수 있다.

특히 미리 올려두어 기준점을 정하면 부착하기가 쉬운데 필자는 주로 상단의 스피커 라인을 기준점으로 부착하고 있다.




기존 필름은 힐링쉴드 보호필름 제품안에 있던 제거용 스티커를 사용해도 되지만,

그냥 끝부분을 손톱으로 슬쩍 밀어내도 밀려 올라온다.

절대 칼이나 날까로운 도구로 필름을 벗겨내면 안된다. 기본 액정도 강하긴 하지만... 스크래치가 생기면 마음이 아프다.




기존 보호필름을 벗겨낸 액정을 힐링쉴드 하이브리드 필름 안에 있던 극세사 천으로 깔끔하게 닦아낸다.

한쪽방향으로 쓸어내리듯이 닦아내야 깔끔하게 딱인다. 이 과정을 진행할때 샤워하고 나온 욕실에서 진행하면

잔먼지가 내려앉지 않고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필름을 부착하고 잘못 부착했다 싶으면 다시 떼어내고 붙여도 되지만.. 먼지가 붙어 버리면 떼어내는게 은근

번거롭다. 한번에 부착 할 수 있도록 닦아 낸 후 액정 표면을 잘 확인하는게 좋다.




이제 하이브리드 필름을 부착할 차례.

필름은 접착면과 전면이 구분되어 있다. 전면은 보호비닐이 한겹 더 붙어있는데, 보호비닐은 액정 부착이 끝난 후

제거해야 한다.




한번더 부착면을 확인 후 부착면의 비닐을 떼어낸 후 갤럭시 S8 플러스 본체에 부착.




부착 할때는 가운데 면을 먼저 밀어주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듯이 부착하면 된다.

부착과정에서 생기는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기포에 너무 예민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필자의 팁을 이야기 하자면 보호비닐 때문에 엣지 부분이 조금 탄탄하게 부착 될 수 있는데,

가운데 부분을 어느정도 부착했다면 전면 보호비닐을 떼어내고 엣지 부분에 드라이기로 열을 살짝 가한 후 부착하면

엣지부분까지 완벽하게 밀착해서 부착 할 수 있다.




부착이 끝나면 그겍사 천으로 밀어주면서 마무리. 이 과정에서 기보를 무리해서 문지르게 되면 보호필름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힘으로 밀어내는게 좋다.




갤럭시 S8 플러스 보호필름 부착 완료. 화면에 보이는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힐링쉴드 하이브리드 필름의 장점이다.




끝부분까지 완벽히 밀착이 되니 속이 다 시원하다.

확실히 기존 필름보다 터치감도 좋고 엣지 부분에 걸리적 거리지도 않는게 딱 좋다.

보호필름을 추천 받을려고 하거나 제품을 검색하면 이런 저런 기술이 적용됐네, 최고네 하는 글들이 있지만

역시 한번 사용해본 제품이 믿고 재구매까지 이어지는거 같다. 그런면에서 필자는 힐링쉴드 보호필름 제품군을 신뢰한다.




필름 부착후 3일 정도 지나니 대부분의 기포가 사라졌다.

처음에 반신 반의하던 아내도 그제서야 안심하는 눈치다. 좌측면에 보이던 작은 기포도 지금은 마저 사라졌다.

솔직히 힐링쉴드 제품만 사용하다 보니 타사 제품을 그리 길게 사용해본적은 없다.

그럼에도 필자가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추천하는건 굳이 타사필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

게다가 요즘은 예전에 비해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데다 이런 저런 이벤트와 쿠폰을 적용하면 꽤 괜찮은 가격에

보호필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차피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했다면 이정도 투자는 할만한거 같다.

다음번엔 노트8 부착기로 다시 힐링쉴드 제품을 소개하기로 하며 이번 갤럭시 S8 플러스 보호필름 부착기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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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23:56

갤럭시S8+ 핑크 개봉기 및 화면 다운현상과 재부팅 오류 불량판정

갤럭시S8+ 화면 다운현상

필자가 기다리던 노트8. 역시나 기변혜택은 거의 없어 지름신을 달래어 가던중 여기 저기서 빵빵 터지는 번호이동 혜택들.

가뜩이나 선택약정 할인률이 25%로 상향되고, 단통법이 폐지된다 아니다(실제로는 지원금 상한선 폐지) 얘기가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 보려 했는데 삼성 플래그쉽 노트8에 이어 아이폰, LG V30까지 줄줄이 나오는 상황이라 그런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여기 저기 할인률이 높아졌다. 그래서 그동안 벼러웠던 처가댁 스마트폰들을 최신기종으로 모두 번호이동을 진행했다. 필자도 온가족과 착한가족만 아님.. 이 좋은기회를 놓치지 않았을텐데..




장모님, 처남, 아내 총 3대를 변경. 기종은 A5 2017, S8, S8 Plus 모델.




보호필름과 젤리케이스를 바로 사은품으로 받았다.

다만.. 액정이 엣지형태로 바뀌면서 그런건지 보호필름이 모두를 덮어주진 못하는 상황이라

조만간 힐링쉴드 필름으로 모두 교체 예정이다.




그리고 아내가 변경한 S8+ 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사진처럼 액정에 줄이 가면서 화면이 깨지면 스마트폰이 다운되는 상황.

원래 초기셋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들이 있겠다 싶어 집에서 다시 초기화를 시키면 해결 될 줄 알고 가볍게 넘겼는데,




증상이 심상치 않다. 수시로 비슷한 증상으로 다운되거 재부팅이 되고 잠금화면에서 조차 다운되는 현상이 발견.




집에와서도 역시 액정에 이상한 패턴이 찍히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제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길 기도하면서 갤럭시 S8+ 박스를 둘러봤다.




본격 다시 집어넣고 개봉기 작성을 위해 다시 뜯는 척 하는 포스팅.




갈수록 박스 패키징의 완성도가 올라가는거 같다.

프리미엄폰 답게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의 박스.




개봉씰을 통해 개봉제품인지 확인 할 수 있다.

원래는 잘린흔적이 없었는데 개통을 진행하면서 눈앞에서 컷팅을 진행했다.

자세히 보면 보안씰에도 기기 일련번호가 적혀 있어 보안씰 형태도 갈수록 발전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일련번호를 박아 버리면 재봉인씰을 만들기가 애매해진다.




두껑을 열면 늘 그렇듯 스마트폰 본체가 나온다.

원래는 액정위에 검정색의 이쁜 비닐이 붙어 있었다.




아내가 구매한 S8+ 색상은 로즈핑크.

지난 노트5 기변할때도 핑크색을 원했지만.. 구할 수 없어 골드로 했었는데, 이제야 소원 풀었다.




아랫층은 기본 구성품인 충전기, USB-C = 마이크로5핀 타입 젠더, 그리고 특이하게 OTG 커넥터가 기본으로 들어 있었다.




먼저 중간 경계선이 되었던 박스 안에는 간략한 사용설명서와 안내책자가 들어있다.

뒷면에 붙은 캔뚜껑 같은 철판은 본체 상단에 있는 USIM 슬롯을 여는데 쓰인다.

분실하면 옷핀이나 클립으로 대체 가능하긴 하다. S8+는 외장메모리도 지원하기 때문에 외장메모리를 장착할때

한번쯤은 사용해야 하는 도구다.




오.. 늘 SKT만 사용하다 LG 안내문은 오랜만에 보는데 비디오포털이라는 앱이 당긴다.

하긴.. 예전부터 LGU+는 콘텐츠 혜택이 풍성했지..




숨겨져 있던 하단박스를 하나 더 개봉하면 기본 이어폰과 USB-C타입의 충전/데이터 겸용 케이블이 나온다.




와.. 번들이어폰이 AKG 제품이라니.. 




검정비닐봉지엔 이어캡이 추가로 들어있다.

하긴 요즘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이어폰에도 공을 많이 들이긴 한거 같다.




왜 USB OTG 커넥터가 기본으로 들어있나 했더니.. 폰 to 폰 백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스위치 앱을 통해 이전기기에서 새 기기로 바로 정보이관이 가능하다.

필자야 어차피 클라우드서비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크게 와닿진 않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을거 같았다. 이제 기술발전 한계를 편리성으로 극복하는 느낌이다.




충전기는 기존 노트5 충전기와 큰 차이는 없었다. 9V 급속 충전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번 S8, S8+, 노트8 디자인은 정말 잘 뽑은거 같다. 개통때 봤던 S8도 그랬고 심지어 A5도 디자인이 이쁘더라.

특히 S8+...  잠자고 있던 지름신을 계속 깨우는 바람에 곤욕스러웠다.




드디어 아내손에 들린 로즈핑크. 드디어 핑크폰을 쓰게 됐다.

본체 뒷면엔 제조일자와 시리얼 번호가 나와 있다.

2017년 9월 말에 생산된 제품.




하지만 안타깝게도... 계속되는 다운 현상...




간단히 둘러보지도 못할 정도의 재부팅 오류 때문에 일단 업데이트 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꼭 오류가 아니더라도 새 기기를 구매했다면 신규 업데이트가 있는지 바로 확인하는게 좋다.

폰에서 바로 확인도 가능하고 삼성폰이라면 스마트스위치를 통해서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필자는 노트5의 데이터 중 필요한 항목(문자,통화내역,S노트)을 스마트 스위치로 옮기기 위해 어차피 연결해야 했다.




역시 업데이트가 있다. 요즘 나오는 전자기기는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향상이나 안정성이 향상되므로 꼭 하는게 좋다.

가끔.. 업데이트가 잘못되서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그런경우는 드물긴 하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업데이트 진행중에도 다운이 되어버리는 S8+...

이거 도저히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응급복구 모드로 들어가 스마트스위치로 다시 초기화를 진행하고,

초기화 완료되서 다시 공장초기화도 진행했지만 기능이 개선되지 않았다.


참고로 갤럭시 S8+ 강제 재부팅은 볼륨다운 + 전원 버튼을 10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되며,

다운로드 모드는 볼륨다운 + 빅스비 버튼 +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나갈때는 위의 리셋방법,

그리고 S8 공장초기화 방법은 볼륨업 + 빅스비버튼 + 전원버튼을 10초이상 누르면 가능하다.




그리고 결국 불량판정. 필자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검색하니 이미 해외에서 한바탕 난리가 난 초기불량이었고,

국내에선 크기 이슈화 되지는 않은 사건인거 같았다. 여러 이유가 나왔지만 현재로써는 메인보드 불량으로 거의 정리되는

상황인듯 싶었다. AS센터에 방문하고 증상을 이야기하니 혹시 폰 재부팅 안한지 얼마나 됐냐는 등 가이드라인적인 질문이

나왔지만 기사님이폰을 들자마자 자동으로 리셋되고, 이어서 다시 다운 후 리셋되는 현상을 보시곤 죄송하다고

바로 교품증 준비하겠다고 기다려 달라 하셨다... 필자처럼 초기불량이 걸릴 경우 AS센터에서 불량판정서를 받고

구매한 대리점에 방문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수 있다.


다만.. 삼성이라는 큰 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에서 이런 큰 초기불량이 나온다는게 아쉽다.

다행히 교품받은 제품은 큰 문제가 없어 업데이트 진행후 셋팅해서 현재까진 문제없이 사용중이다.


역시.. 폰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처음엔 소프트버튼이 어색할거 같았는데 적응도 금방 되고,

의외로 빅스비 기능 완성도도 높고 잊고 있었던 압력에 따른 기능설정 부분들이 있어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는거 같다.

특히 지문버튼이 뒤로가서 불편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홍채인식 성능이 워낙 좋아 역시나 큰 불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하튼.. 조금 더 구경해봐야 겠지만 S8 시리즈는 정말 잘 뽑은거 같다...

필자도.. 얼른.. 노트8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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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3:44

특가로 구매한 샤오미 미밴드2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

미밴드2 특가구매 연결

지난 7월 카파고에서 샤오미 미밴드2를 특가에 판매하고 있어 하나 구매했다.

필자는 갤럭시 기어 S3를 사용중이라 딱히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아내도 전화알림용 밴드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렴한 가격대로 알아보다 딱 미밴드2 특가를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다.

구매당시 약 15달러 수준으로 한화 16,000원 정도. 짝퉁이면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이정도 가격이면 짝퉁이라도

전화알림만 제대로 되면 손해는 아니다 싶어 구매를 강행했다.




그렇게 구매한 사실을 잊을려고 할때쯤 집에 국제택배하나가 도착했다.

이게 뭐지 하고 잠깐 고민하다 미밴드2를 구매한게 생각나 택배를 개봉했다.




오..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다.

정발된 미밴드2를 본적이 없어 패키징만 보곤 정품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었다.




미밴드2 패키징 뒷면. 간략한 안내문구가 적혀있다.




이게 미밴드2구나.. 필자는 기어시리즈를 예전부터 써온터라 미밴드를사용해보진 않았었다.

친구가 잠깐 미밴드1을 사용했었늗네 알맹이만 툭 잊어버리는 바람에 그리 구경을 오래 해보진 못했다.




덮개를 열면 기본 스트랩과 충전케이블 그리고 안내문서가 나온다.




미밴드2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악세사리도 많이 나왔는데 기본 스트랩보다 이쁘고 다양한 스트랩들도

많이 있었다. 아내가 사용할거라 적당한 스트랩이 보이면 교체할 예정이다.




미밴드2는 전용 충전방식을 이용한다.

본체를 스트랩과 분리해서 충전하는 방식인데 배터리 사용기간이 길어 그리 불편함이 느껴지는 방식은 아니다.




은근히 디자인이 잘 빠진거 같다.




전용 충전 케이블을 이용해 미밴드2를 충전 시키면 LCD에 배터리 표시가 나오면서충전상태를 볼 수 있다.




미밴드2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페어링 작업을 해줘야 한다.

동봉된 메뉴얼에 연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방법이 간단해 굳이 한글설명이 없어도 연결에 어려움은 없었다.




어차피 자세한 사용방법은 앱을 조금만 만져봐도 익숙해진다.




아내가 사용중인 갤럭시 노트5. 본격적인 미밴드2 페어링 작업을 위해서 먼저 전용앱을 설치해야 한다.




구글 스토어에서 미밴드2를 검색하거나 mi fit 을 검색하면 미 밴드 공식앱이 나온다.

동봉된 메뉴얼의 QR코드를 촬영해도 해당 앱으로 연결된다.




설치된 미밴드2 전용 앱을 시작하면 이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동의창이 나온다.

동의를 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이 가능하다. 미밴드2는 해외직구로 구매 했지만 설치앱은 한국 스토어를 이용하다 보니

전용앱도 한글버전으로 자동으로 셋팅된다.




이제 본격적인 미밴드2 셋팅 시작. 그전에 샤오미 계정인 Mi 계정이 필요하다.

필자처럼 샤오미 제품을 처음 사용한다면 Mi 계정 생성을 눌러 만들면 된다.

이메일 계정만 있으면 손쉽게 생성이 가능하다.




가입ID가 곧 이메일 계정이다.

메일주소확인을 위해 인증작업을 1회 진행하니 아무 메일주소라 적으면 안된다.




가입에 사용한 메일주소 계정에 접속하면 샤오미 계정 활성화 메일이 온다.

혹시 메일이 오지 않으면 스팸메일함을 확인해보자.

여기서 주황색 엑티베이트 어카운트 또는 하단의 파란 링크를 클릭하면 계정 활성화가 완료된다.




계정활성화 후 로그인(사인인)을 진행하면 미밴드 전용앱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샤오미 관련 제품을 이용할때도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만 가입해두면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다.




미밴드 전용앱 이름이 Mi Fit 답게 접속하자 마자 사용자 기본 신체정보를 입력한다.

미밴드 자체가 운동량 측정에 포커스가 맞춰진 형태라 그런듯 싶다.

기어도 최초 셋팅할때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만약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 된다면 생년월일은 연도만 맞춰도 무방하다.




이제 제품을 연결할 차례.




Mi Fit 앱에선 미밴드2 뿐만 아니라 샤오미관련 다른 장비와 연동도 가능하다.




밴드를 선택하면 주변의 연결되지 않은 미밴드가 반응한다.

LCD창에 표기된것처럼 터치하면 연결 끝. 상당히 간편하다.




연결을 진행하면 스마트폰에 파일접근 권한을 요청한다. 허용을 눌러줘야 진행이 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부터.

이런 스마트 기기들은 항상 최신 펌웨어를 유지하는게 좋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앱을 살펴봤다.

한글지원도 잘되고 스마트밴드에서 필요한 알짜기능은 다 들어 있다.




수신전화 알림, 앱알림, 수신SMS 알림 정도만 있어도 스마트밴드의 기본기는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다행히 미밴드2는 모두 지원한다. 아무래도 스마트밴드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전화가 왔을때

손목에서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아닐까 싶다.




미밴드앱에서 미밴드2 전용 알람도 셋팅할 수 있다.




앱알림은 최대 5개의 앱까지 지원한다. 화면이 꺼져있을때만 수신할지 선택 할 수도 있다.




미밴드에 표시되는 항목도 조절 가능하다.

너무 많으면 보기 불편할거 같아 딱 필요해 보이는 시간, 걸음, 심박수만 표현하기로 했다.




시간 형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2가지 테마중 1개가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활동이 없을때 알려주는 기능과 수면상태를 체크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기기셋팅. 밴드를 좌측손에 착용하는지 우측손에 착용하는지에 따라 방향설정도 가능하고,

손목을 들어올릴때 화면을 밝힌다거나 손목을 돌려 정보를 전환 하는등 기본적인 기능도 충실하다.




미밴드2의 알림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알림 접근 허용에서 Mi 피트를 허용 해줘야 한다.




만약 스마트폰 설정을 함께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렇게 안내 메시지가 나오기 때문에

설정이 어렵지 않다.




약간 아쉽지만 미밴드2에서 앱알림 기능은 5개의 앱만 지원한다.




당연히 카톡과 함께 자주 사용하던 알림을 고민해서 셋팅하니,




5개로도 나쁘지않게 셋팅이 가능했다.




또한 알림기능을 특정 시간엔 꺼둘수 있는 방해금지모드도 지원한다.

수면시간이나 업무시간에 방해가 된다면 해당 시간을 설정 가능하다.




실제 문자가 들어오면 이렇게 해당 아이콘이 뜨면서 진동이 울린다.

기본적인 알림기능도 충실하고, 심박수나 만보계 기능도 비교적 정확하게 작동되고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기어S3를 사용하면서 사용하던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지원하면서 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니...

구매할때 한두개 더 살껄 그랬다. 7월에 구매하고 현재까지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


곧 블랙프라이데이도 다가오는데, 또다시 할인정보가 보인다면 몇대 구매 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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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3:30

국산 보조 배터리 리베다 13D 사용후기

블랙박스용 보조배터리

날이 갈수록 이상한 운전자들을 많이 마주치고 있어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해야 고민하다 발견한 갤럭시S2.

어차피 블랙박스로 영상촬영하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사고발생시 상황 인지와 번호판 식별 정도면 되니,

갤럭시 S2를 이용해서 블랙박스 기능을 사용하기로 했다. 요즘 워낙 괜찮은 블랙박스앱이 많다 보니 남는 스마트폰으로

블랙박스나 주행기록장치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문제는 전원.


실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블랙박스 기능을 사용하면 별 문제 없겠지만 실사폰을 차를 타고 내릴따마다 셋팅하는건

은근 번거로우면서도 지금처럼 날이 뜨거워지는 날에 앞유리쪽에 폰을 거치하면 상당한 열을 받는데,

여기다 계속 영상이 촬영되는 블랙박스앱을 실행하면 거의 한계수준 온도까지 올라간다.

실사폰은 대부분 고가폰을 쓸텐데 그러다 수명이라도 단축되거나 고장이 나면 마음이 아프다.

실제로 블랙박스나 네비의 가장 큰 고장원인은 앞유리로 떨어져 내려오는 열기. 그 열기+가혹한 구동환경으로 메모리가

고장나거나 LCD가 고장 나는 등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냥 순수하게 블랙박스와 주행기록장치로 쓰기엔

집에 굴러다니는 남는 스마트폰이 최고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전원공급에 대한 걱정이 생기고, 상시전원을 연결하자니 필자가 운행하는 차량이 레이인지라

배터리가 불안하고, 충전방식을 사용하자니 차량 운행간 발생되는 충전양으로는 택도 없다.

특히 S2가 오래된 기종이다 보니 배터리 수명도 다 되어서 운행 종료후 하룻밤이 지나면 0%로 방전되는 상황.

그래서 야간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때 전원연결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생각하게 됐고,

보조배터리라고 하더라도 동시충방전, 즉 보조배터리를 충전 하면서 연결된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했다.



리베다 보조배터리

그렇게 수소문을 하다 3개 정도의 종류의 보조배터리를 정리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동시충방전이 되는걸로 알고 있지만 차량에서 상시로 사용할 예정이라

아무래도 배터리에 대한 신뢰성이 있는 브랜드에 동시충방전을 감안한 회로설계가 되어 있는 제품이 필요했기에 의외로 3개

정도의 제품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리베다 라는 보조배터리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은근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종의 수제 보조배터리 같은 개념이었다. 리베다 보조배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베다 공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cafe.naver.com/libdiy


리베다 보조 배터리의 가장 큰 특징은 품질좋은 LG/삼성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각종 안전센서 채택과 더불어 제조사의

신뢰성.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분들이 리베다 제품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로 판매자에 대한 만족감이었다.

필자 역시 차량에서 블랙박스 대용으로 보조배터리를 구매 하는거라 이런 저런 문의사항을 질의하면서 왠지 신뢰가 가는

분위기 때문에 리베다 제품을 최종 선택했다.


원래 구매 예정 배터리는.. 다른 국산 브랜드였는데.. 메일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몇가지 질의를 했지만.. 

답변을 제대로 듣지 못해 포기했다.


그에 비해 리베다 보조배터리는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어 다양한 보조배터리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할인된 가격에 제품구매도

가능했다.



리베다 보조 배터리 중에서도 동시충방전이 가능한 제품을 찾다 보니 리베다 13D 라는 제품이 가능했다.

배송은 빠른편이라 만족스러웠다.




뭔가 기존 보조배터리를 받을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배터리 본체가 비닐에 싸여져 있는게 끝. 원가절감의 혁신이다.

사은품으로 고속충전케이블을 받았다.




본체 외에는 특별한 구성이 없지만 비닐에 사용방법, 주의사항, 기본스펙등이 모두 나와 있어 불편함은 없다.

용량은 13,000mAh. 갤럭시 S2를 커버하기엔 충분한 용량이다.




뭔가 개봉의 욕구를 불어 일으키는 나사들.




13,000mAh 급 치고는 크기와 무게가 나쁘지 않았다.

디자인도 색상이 은근히 잘 빠진듯.


리베다 13D는 2개의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한곳은 5V 1.2A, 한곳은 5V 2A를 출력한다.

충전은 5V 1.6A.




전면에 살짝 찍힌 자국이 있지만.. 어차피 차에서 막쓸꺼니 그냥 무시했다.




리베다 13D는 USB 듀얼포트라 2개 장비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ON/OFF 스위치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때는 방전되는 전류를 잡아주기 때문에

한번 충전 후 오래 쓸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라면 이 기능이 은근히 요긴하다.

대용량 배터리라고 가방에 넣고 잊고 지내다 정작 필요할때 꺼냈는데 방전되어 있으면.. 난감하니까.




간단하게 충전 테스트. 5V 1.6A 전류를 받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면 된다.

요즘 나오는 충전기들은 대부분 5V 2A를 지원하는데 가급적이면 1.6A급 이상의 충전기를 사용하는게 좋다.

이하를 사용하면 충전은 되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




필자가 사용하던 급속보조배터리와 비교.

저 제품도 상당히 가성비 좋게 잘 나온 제품이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확실히 용량차이가 나는만큼 크기도 살짝 다르다.

리베다 13D는 13,000급, 아콘 퀵차지 급속충전기는 8,000급.




어차피 차에 두고 쓸꺼라 무게와 크기는 상관없다. 무조건 대용량이면 좋다.




차량에 설치하기전 먼저 충전이 잘 되는지 확인.

B포트가 2A를 출력하는 고속충전 포트다.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걸 확인했다.




제대로 충전되는지 10분 정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행히 무난하게 충전이 진행되는걸 확인하고 차로 이동.




이미 시거잭에 퀵차지 급속 충전이 지원되는 시거잭 USB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급적 동시충방전이 되면서 퀵차지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구매 당시에는 리베다에는 퀵차지 보조배터리가 없었다. 지금은 신제품이 나온것 같았다.




리베다 13D에 충전선을 꽂고, 스마트폰 충전선은 리베다 13D에 꽂으면 연결 끝.




레이는 수납공간이 많은게 참 좋다. 시거잭 바로 위에 수납공간이 있어 이쪽에 리베다13D를 배치했다.

배터리는 잘못 관리하면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직사광선이 쏟아지는곳에 비치하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국내셀을 사용하고 안전장치가 있는 리베다 제품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차체 온도가 높아지는 한여름에는 차 안에 배터리를 보관하지 않는게 좋다.




블랙박스겸 차량주행기록을 할 갤럭시 S2는 잘 찍히게 차량 정 중앙 전면유리에 부착.




동시 충방전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가 없다.




차량 ODB와 연결하여 블랙박스 겸 차량주행기록 장치로 사용해도 배터리가 충전이 된다.

어차피 시동이 꺼졌을때만 충전을 지원하면 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만 버텨주면 편하겠단 생각에 구매했기 떄문에

몇 일 테스트를 진행하다 치명적인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폰이 충전이 완료되면 리베다13D가 과충전 방지를 위해 전원을 차단하는 점.

그럴때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지면 다시 충전을 시작해주면 되는데 방전방지 시스템 때문에 혼자선 다시

충전을 시작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도 못한 에러사항.(제품 에러가 아니라 필자의 사용목적에 따른 에러)


그래서 리베다측에 문의 했더니 상시로 전원을 공급하는 UPS 모드의 리베다13D가 있다고 해서 다시 구매를 진행했다.




역시나 배송이 빠르다. UPS 모드는 일반 사용자는 특별히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재고가 몇대 없었는데,

다행히 구매할 수 있었다. 용량도 일반 리베다 13D는 13,000인거에 비해 이 버전은 16,000.

용량도 더 늘었다.




다른 부분은 기존 13D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UPS 모델이라고 특별히 외관상 차이는 없다.




그저 포스터잇이 UPS 모드인걸 알려 줄 뿐.

뭔가 재밌다. 리베다 13D UPS 버전은 필자처럼 차량에 상시전원이 필요하거나,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장비를 운용하다 전원이 차단되면 안될때 긴급용으로 사용하는 용도라고 한다.

아무래도 상시 충전을 진행하다 보면 보조배터리 본체의 충전도 중요한만큼 이름 그대로 UPS 역할을 하기 위함인데,

필자의 경우는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만 충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과연 사용량을 커버 할 수 있을지가 문제였다.


그럼에도 구매를 진행한건 어차피 평일만 사용할 예정이라 5일 정도만 버텨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16,000이라는 용량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구매를 했다. 실제로 한달여간 테스트를 한 결과 5일 정도는 충분히 버텼다.


한가지 아쉬운건 리베다13D 자체가 퀵차지로 충전이 가능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사용하고 있는 리베다 13D.

여기에 보조배터리 판매처 치곤 특이하게 자체 보험을 진행하고 있어 

중소기업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AS에 대한 걱정도 필요없다.


그래서 기존에 구매한 리베다 13D는 아버지를 드리고 필자는 UPS 버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필자처럼 차량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블랙박스를 사용하거나, 상시전원이 부담스러운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대용량 리베다 13D 보조배터리로 충방전 하면서 사용하면 차에 무리도 주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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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0:18

갤럭시 노트5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

노트5 힐링쉴드 보호필름
필자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몇년이 흐른 힐링쉴드.

예전 삼성 아티브 XQ700 시절부터 제품을 사용 했으니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다.

그 사이 노트2, G3, 노트4, 아티브, 서피스프로, 기어S1, 기어S2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보호필름은 모두

폰트리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품질을 보여줬던 올레포빅 시리즈와 방탄필름인 마이티 시리즈.

이번에 노트5 가격이 상당히 좋게 나와 기변을 한 후 역시 이번에도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최근들어 가장 선호하는 보호필름인 힐링쉴드 마이티 필름.

실제로 노트4를 사용하면서 2년동안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줬다.

그 중에서 갑오브갑은 방탄유리필름이었는데 최근에는 나오지 않는지 보기가 힘들어졌다.




뒷면에는 같은 카테고리에서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놨다.

필자가 이번에 노트5에 부착할 보호필름은 충격흡수 방탄필름이다.

힐링쉴드 제품을 구매하면 재구매시 동일한 상품을 구매하면 50% 할인에 다른 제품을 구매해도 30% 할인을 해주는

리프레쉬, 리체인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뭔가 패키지 디자인 부터가 디게 튼튼해 보인다.

패키지를 열면 이렇게 봉투에 제품들이 담겨져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면 방탄필름2장, 후면 보호필름 1장, 밀개와 극세사 크리너, 그리고 리무브 스티커가 들어있다.




필름 부착전 당연히 노트5의 액정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동봉된 극세사 크리너를 이용하면 손쉽게 액정 정리가 가능하다.

필자가 방탄필름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쌩폰으로 쓰기 때문이다.


별도의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갤럭시S 1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어떤 케이스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액정이 파손되거나 스크래치가 생기는 등의 고장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어느정도 힐링쉴드의 방탄필름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집에서 스마트폰 보호필름을 붙일때 팁.

팁이라기 보단 그나마 조금 먼지없이 부착하는 방법인데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온 습한 상태에서

보호필름을 부착하면 먼지유입이 거의 없는것 같다. 필자는 제품에 보호필름을 붙일때 번거롭더라도(?)

꼭 목욕재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샤워 후 부착작업을 진행한다.




부착과정은.. 신중하고 정밀한 작업이라 별도의 촬영을 하지 못했다.

노트5 힐링쉴드 방탄필름은 액정 크기와 딱 맞게 재단되어 있어서 부착하기가 쉽다.

전면보호비닐 스티커를 잡고 액정 까만선 라인을 따라 붙이면 끝.

참고로 스마트폰 전원은 끈 상태에서 부착작업을 진행하는게 편하다.




보호필름이 정상적으로 붙었다면 이제 전면 보호비닐을 벗기면 된다.

방탄필름을 보호하는 보호비닐이라니... 간혹 이걸 안벗기고 필름에 스크래치가 잘 나고 터치감이 별로라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이 있던데... 반드시 전면 보호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_-;;




전면 보호비닐을 제거한 모습. 필름부착 작업이 모두 끝이났다.




보호필름을 선택 할때는 액정보호 성능도 중요하지만 투과성이나 빛반사, 지문방지, 내구성 등 은근히 볼게 많다.

당연히 휴대폰 구매할때 주는 1,000원~2,000원 짜리 보호필름과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노트시리즈는 보호필름의 성능중에 간과해선 안되는게 바로 필기감이다.

간혹 특정 필름들은 필기시 필기감을 팍 떨어뜨리는 제품들이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의 경우 강도가 좋기 때문에 필기도 부드럽게 잘된다.

단 부착직후는 보호비닐의 접착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 지나야 본격적인 필름성능이 나타난다.




역시. 이번 노트5 마이티 필름도 화면이 쨍한게 마음에 든다.

터치감도 좋고 당연하지만 저가형 보호필름 보다 지문도 덜탄다.

이번에는 필름상태가 좋아도 1년쯤 되면 여분 1장을 마저 교환해줘야 겠다 -_-;;


요즘은 보호필름 시장 자체가 넓어져서인지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것 같다.

힐링쉴드 마이티 제품의 경우 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한것 같다.

한때 저가형 필름 자주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역시 노트 시리지는 제대로 된 필름을 쓰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노트4로 기변한 아버지 폰도 역시 힐링쉴드 마이티 제품으로 부착해 드렸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보호필름을 뭘 붙여야 되나 고민이 된다면 힐링쉴드 제품을 한번 써보는걸 추천한다.

그 중에서 올레포빅이나 마이티 제품군을 한번 써본다면 필자처럼 계속 힐링쉴드 제품을 쓰게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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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

갤럭시 급속충전 가능한 9v 보조배터리 아콘 QC8000

급속충전 QC8000

정말 오래간만에 보조배터리를 하나 구매 했다.

요즘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4의 배터리 수명이 다했는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급격하게 배터리가 떨어져서

노트4 배터리를 하나 더 구매할지, 보조배터리를 구매할지, 폰을 바꿀지 고민하다 현제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은 결국 보조배터리 구매. 어차피 스마트폰은 곧 바꿀 예정이기 때문이다.


평소 아내가 사용하던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이 탐났었는데 겸사 겸사 퀄컴 퀵차지 2.0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니 눈에 띄는 제품이 몇개가 나왔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기 전 가장 우선순위는 퀄컴2.0 이상의 퀵차지가 지원되는 제품. 현재 퀄컴 3.0 제품까지 나와있는 상탠데

일단 급속충전이 되는 퀵차지 지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스마트 기기도 퀄컴 퀵차지를 지원해야 한다.


일단 갤럭시노트4는 퀄컴 퀵차지가 지원된다. 퀵차지는 흔히 급속충전으로 불리는데 배터리의 50% 까지 충전하는 속도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획기적인 충전기술이다. 예전에는 이런 퀵차지를 지원하는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흔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여러 중소기업에서도 제품이 나와 가격이 좋아졌다. 특히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샤오미까지 있기 때문에

2만원대 정도면 10,000암페아 급의 퀄컴 퀵차지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급속충전이네 고속충전이네 하는 단어 보다 퀄컴2.0 또는 3.0이나 9V or 12V 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요즘 일반 5V 2A를 지원하는 충전기도 급속이네 고속이네 하면서 광고하는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에 가성비를 감안하니 원더랜드 아콘 퀄컴 퀵차지 QC8000제품과 스타크 퀄컴 퀵차지 3.0 지원제품 KCVB-J10000Q3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부분에서도 퀵차지를 지원해 보조배터리 충전속도도 빠른 퓨전FNC의 FS-PB100SQ 제품을

최종 후보에 두고 고민했다.


일단 퓨전FNC 제품이 가장 끌렸으나 USB 포트가 1개인데다 무게가 230g이라 포기했고 남은 두 제품중에서도 역시

무게를 조금더 중요시 해서 결국 아콘 QC 8000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참고로 퀵차지나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 역시 일반 휴대폰이나 스마트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오히려 5v 출력도 조금 높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급속충전 지원이 되는 기기가 없다 하더라도 가격을 비교해보면

급속충전기를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걸 알 수 있다.




요즘 배송 정말 빠르다. 하루만에 배송 완료.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다.

쿠폰이랑 이것 저것 적용하니 1만원대 후반에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했다.




아콘 QC8000의 패키지. 패키지가 뭐가 중요하랴. 성능만 좋다면.

반품/AS요청서도 포함되어 있는데 가급적 쓸일이 없으면 좋겠다.




박스 뒷면에는 아콘 QC8000의 스펙이 적혀 있다.

모델명 답게 8,000mAh 용량에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한다.

충전시간의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포트에 따라 지원되는 출력이 다르다.


QC8000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슬림한 크기와 무게.

용량이야 크면 클수록 좋지만 비례해서 무게가 올라간다.

어차피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8,000mAh 정도면 노트4 기준 2회정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주의사항과 동일하다.

성인들만 사용하라니 19금 보조배터리다.




패키지 구성은 심플하다.

QC8000 본체와 기본케이블 그리고 사용자메뉴얼.




생각보다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속에 착 감긴다.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할때 크게 불편함은 없을거 같다.




살짝 유광처리가 되어 있다.




QC8000은 듀얼포트를 지원하다.

저기서 USB3.0 처럼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포트가 퀵차지 포트다.

저기에 연결해야 급속충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충전상태가 파란 LED에 들어온다.

충전을 할때는 USB를 연결하고 저 녹색 버튼을 눌러야 충전이 시작된다.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A+급 배터리를 썼다곤 하는데.. 어느 제조사의 배터린지는 알수가 없다.

다행히 안전인증은 받은 제품이고 무상 6개월 AS가 가능하다.


충전도 정상적으로 잘 되고 크게도 슬림하고 마음에 든다.

이제 조금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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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23:47

기어S3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

기어S3 보호필름

필자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수년이 되어버린 힐링쉴드. 이번 기어S3 구매후 또한번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

기어S3는 손목시계 형태로 사용하다 보니 외부 위험요소가 스마트폰 보다 더하다. 외부 스크래치는 물론 특정 물체와의

충돌에서도 손상되기 쉬운 위치이기 때문에 일반 시계의 경우 시계제작시 강도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다.


기어S3역시 고릴라 글래스 SR+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호필름을 찾게 된다.

다년간의 경험상 보호필름은 비싼 제품 보다 싼 제품을 여러장 쓰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

기어S3의 경우 화면도 작고 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제품인데 어정쩡한 보호필름을 썼다간 터치감도나 지문이 묻어나는

부분이 걱정되 힐링쉴드 올레포빅 액정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힐링쉴드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중인 기어S3의 제품군.

부착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힐링쉴드 제품군은 크게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고강도 강화유리와,

유리 재질이 싫은 사람을 위한 방탄보호필름, 그리고 올라운드 커버력을 자랑하는 올레포빅제품과

지문반사용 필름 정도로 크게 나뉜다. 기어S3 보호필름 역시 강화유리, 방탄필름,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필름으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 외부보호를 위한 버츄얼스킨도 판매하고 있다.


http://www.pontree.co.kr/ 


여기에서 기어S3라고 검색하면 관련 보호필름이 나온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기


이번에 부착할 기어S3 보호필름은 힐링쉴드 올레포빅과 외부필름.




먼저 올레포빅 기어S3 보호필름 구성품.

힐링쉴드 제품을 계속 써온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성품이다.

액정 클리너와 밀대, 그리고 보호필름이 있는데.. 기어S3에 밀대 사용은.. 조금 힘들다..




기본 제공되는 보호필름이 총 4장으로 보이지만 사실 종류가 다르게 때문에 2세트가 들어 있는 셈이다.

올레포빅 제품에는 기어S3 전면필름 2장과 후면을 보호하는 필름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링쉴드 올레포빅 기어S3 필름 부착지점.




자세히 보면 구멍이 뚫린 필름과 그렇지 않은 필름이 있는데 구멍 뚫린 필름이 후면, 구멍없는 필름이 전면이다.

보호필름을 부착할때 점착면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으로 붙여야 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클리너천. 혹시나 필름부착 실패시 다시 떼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스티커도 제공한다.




먼저 기어S3의 부착면을 깨끗이 딱아준다. 귀찮다고 대충 딱았다가 필름 부착 후 발견되는 먼지를 발견하면..

마음이 참 아프다.. 필자는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도 잡기위해 보호필름을 부착할땐

샤워 후 습한 화장실에서 붙이기도 한다.




필자손에 땀이 많아선지 은근 액정이 금방 지저분해진다.




깨끗이 딱고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붙인상태.

역시 재단이 잘 되어 있다. 기존 선명도를 떨어뜨리지도 않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필름이 부착된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후면 보호필름. 예시를 위해 전면보호필름 제거 스티커 용지 부분을 떼어봤다.

간혹 전면 필름을 제거 후 사용하세요를 잘못 이해해서 붙어있는 스티커만 떼고 저렇게 지저분해졌다고 하거나

스크래치가 금방 생겼다고 하는데.. 저 스티커를 잡아 당기면 보호필름과 동일한 사이즈의 전면비닐이 한커플 더 벗겨져야

제대로 전면비늘을 제거한 상황이 된다.




제대로 떼어낸 후의 모습. 위 사진과 확실히 비교된다.

후면까지 보호필름을 붙이면 실 사용시 땀이 나거나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가뜩이나 기어S1을 사용하면서 후면 단자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기어S3 자체에서도 유리같은게 덧대져 있는데다

이렇게 보호필름까지 붙이니 조금 안심된다.




부착후 화면을 켜봤다.

기본상태보다 지문도 덜 묻고 터치감도 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그러고 보니 일반시계는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는데 스마트워치는 보호필름을 붙이는게...

뭔가 아이러니 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어쩌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지도.

(실제로 폰트리 힐링쉴드에서는 일반 시계용 보호필름도 판매하고 있다!)




이제 보호막을 씌었으니 인테리어로 넘어갈 차례.

기어S3가 예상보다 훨씬 잘 나가는 덕에 뭔가 특별함을 얻고 싶었다.

역시나 힐링쉴드에서 외부 필름을 출시했다.


구성품은 기존 보호필름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버츄얼스킨 외부보호필름 역시 2세트가 들어 있다.




외부 필름이 부착되는 자리.




깔끔한 부착을 위해 스트랩을 분리했다.

삼성 정품 스트랩은 분리가 편해서 참 좋다.




아까전에 사용한 클리너천으로 기어S3 외부를 닦은 후 보호필름 부착을 시작했다.

먼저 베젤 보호필름. 필름 특성상 부착과정에서 늘어나서인지 딱 맞춰서 붙이진 못했고 길이가 약간 남았다.

어차피 베젤이슈도 있고 해서 남는 부분은 살짝 접어서 마무리 했다.

아직은 완전 부착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이질감이 든다.




버튼이 있는 옆면. 버튼을 제외한 옆면을 부착할 수 있다.

뭔가 격자무늬가 새롭다.

옆면 부착시 필름부위가 조금이라도 외부로 나오면 금방 벗겨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안쪽으로 붙이는게 좋다.




반대방향. 뭔가 어릴적 프라모델 조립하고 스티커 붙이는 기분이다.




부착이 완료된 상태. 힐링쉴드 보호필름은 최초 부착후 시간이 흐르면 기포가 사라지고 점점 착 달라 붙게되는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부착 후 모습 보다 하루이틀 지나면 훨씬 괜찮은 퀄러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필름 부착 후 계속 보게 되니 격자무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마음에 든다.

기어S3가 이번에 워낙 디자인을 잘 뽑아서 향후 개성있는 버츄얼스킨이나 외부필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을 끝으로 기어S3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완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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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23:59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및 사용설명서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기어S3를 구매 후 간단히 기기이상이 없는지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삼성 테스트 모드.

예전부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작동하는 기기테스트 모드인데,

진입방법이 간단하지만 조금 내용이 복잡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화면에 불량화소와 같은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삼성 기본 전화 앱에서 *#0*# 을 입력하면 삼성 테스트 모드로 진입하다.

빠져 나오는 방법은 일명 빽키 나 돌아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안될경우 연타)


   


좌측은 갤럭시 노트4의 삼성 테스트 모드, 우측은 이번에 구매한 기어S3의 테스트 모드.

기본적인 불량화소와 같은 화면체크 이외에도 각종 센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빠져나올때는 이전키나 홈키를 누르면 된다. 작동이 안된다 싶으면 이전키 연타도 가능하다.


특히 화면에 불량화소가 있을경우 초기교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매후 바로 확인하는게 좋다.



기어S3 구매 후 확인사항

   


기어S3의 전화 화면에서 *#0*# 을 입력하면 테스트 모드로 진입이 된다.




기본적인 RGB 색상과 더불어 화이트 까지 체크하면 기어S3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다행히 필자의 제품은 큰 문제가 없다. 요즘은 생산공정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이정도 사이즈에서는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만나기가 더 어렵다.




더불어 간단한 센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다행히 기기 자체이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았다.


기어S3 베젤 불량

다음으로 기어S3 구매후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베젤유격 현상이 있다.

기어 S3가 출시 된 직후 가장 큰 논란점이 된 부분인데... 비슷한 형태인 기어S2를 사용해보지 않아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



일명 캐스터네츠라는 별명까지 얻어버린 기어S3의 유격현상. 저렇게 베젤 테두리를 두들겼을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제품이 유격이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 필자의 제품 역시 테두리를 두들길 경우 틱틱 하는 소리가 난다.

현재 삼성에서는 돌리는 베젤 특성상 유격이 발생하는게 정상이다 라는 입장이고, 소비자는 기어S2와는 다르다,

베젤 불량이지 않느냐 옷깃만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서 불편하다 라는 입장이 맞서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이슈로 기어S3를 교환해도 속칭 정상제품이라 불리는 베젤소리가 나지 않는 제품을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디지털 제품에 고가 장비일수록 이런 마감적인 부분이나 조금의 하자라도 보이면 상당한 불만을 토로하는 편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이 불량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금 당장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사용을 하다 보면 구조특성상 어쩔수 없이 약간의 유격은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어떤 소비자의 말처럼 옷깃만 살짝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거나 너무 심한 유격으로 베젤이 제대로 고정된 느낌이 들지 않거나 베젤을 돌렸을시 너무 쉽게 돌아가서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AS를 요청하는게 맞다. 다만 필자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냥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할 시 AS센터를 찾는게 어떨까 싶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기어S3의 베젤 유격 현상은 초기 제품의 특성을 보기 보다는 향 후 이 부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시 삼성측에서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할지가 더 중요한거 같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없다 보니 이런 기어S3의 베젤유격과 관련한 이슈가 부각되는것 같지만. 필자역시 기어S1 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삼성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기어S3 배터리 사용시간

다음 이슈는 배터리 사용시간. 필자는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현재 기어S3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 기어S1의 경우 100%로 출근하면 퇴근시간에 맞춰 간당간당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지금 기변한 기어S3의 경우 종일 사용해도 50% 정도만 소진되어 상당히 만족스럽다.



기어S3는 무선충전 방식이다. 기어S1의 충전 크래들의 악몽을 생각하면.. 정말 편리하다.

살짝 얹어 놓으면 자석이 착 달라붙듯 기어S3가 달라 붙는다.




필자는 업무 특성상 종일 수시로 카톡과 문자, 전화가 오며 아웃룩 연동을 통한 일정관리와 S헬스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AOD 기능까지 활성화 하고 위치서비스도 켠 상태에서 아침 7시쯤 사용 -> 오후 11시30분 정도까지 

기어S3의 배터리 소진율은 약 50%였다. 이정도면 정말 실사용으로 이틀 사용이 가능할것 같았고 절약모드나

몇 몇 기능을 제한한다면 정말 3~4일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집에 돌아오면 바로 시계를 푸는 스타일이라 거치대에 올려놓고 출근할때 차고 가는 형태라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다. 솔직히 기어S3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다.


여하튼 초기 화면 테스트와 센서 테스트, 그리고 유격테스트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이제 보호필름을 붙여도 좋다.

혹시나 배터리 사용률이 비정상적이라면 설정-배터리 항목에서 어떤 항목들이 많이 사용하는지 체크해보거나 초기화를 진행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기어S3 개통 후 초기에는 앱 업데이트나 자주 들여다 봄으로써 평소보다 배터리 소비가 더 심할 수 있으므로 몇일간 두고보며 관찰하는게 바람직하다.


더불어서 요즘은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간단사용설명서만 있지 제대로된 설명서를 찾기 힘들다.

따라서 제조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어S3 설명서 역시 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처 알지 못하는 기능이나 센서의 위치, 그리고 활용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시간이 날때 기어S3 메뉴얼을

확인해보는것도 좋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경우 아래 URL에서 기어S3 사용설명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R765SDAASKO/#get-tips





다음 포스팅은 기어 S3 보호필름에 대해 다루도록 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기어S3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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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7:27

기어S3 만원의행복 이벤트와 소셜이벤트 신청방법

기어S3 이벤트 참여하기

기어S3 구매 후 가장 먼저 확인 해야 할것은 당연히 기기컨디션이겠지만 그보다 더 급한게 바로 이벤트 참여다.

보통 신제품이 출시되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기어S3 역시 삼성전자 스토어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기어S3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신사 이벤트를 제외한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혜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기어S3 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유료워치페이스4종과 게임2종을 무료로 다운르도 할 수 있는 런칭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기어S3 구매후 갤럭시 앱스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정품 스트랩 9종 중 1개 제품을 1만원에 구매 가능한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소셜공유시 기어 아이콘X 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소셜공유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는 11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아래 URL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에게 유익한건.. 없었다...


http://www.samsung.com/sec/shop/event/GearS3_Launching/



기어S3 스트랩 만원의행복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선착순 이벤트다.

그렇기 때문에 기어S3를 구매했다면 일단 신청을 먼저 하는게 좋다.



1차, 2차, 3차 기간을 구분해서 쿠폰을 배송 하며 선착순 2만명이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는게 좋다.

특히 11월 3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기기의 이상유무를 떠나 신청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다.

만원의 행복 할인 코드 사용기간 역시 12월 7일까지로 짧은편이라 쿠폰을 수령했다면 바로 사용하는게 좋다.

기어S3 스트랩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promotion/eventList.do?eventId=13444


중요한건 기어S3의 시리얼 번호 확인 방법이다. 

기어S3의 시리얼은 기기 뒷편에 인쇄되어 있지만 워낙 조그마한 글씨로 새겨져 있기 때문에 식별이 상당히 힘들다.

보통 제품 시리얼 번호는 박스 외관에도 표기되어 있는데 기어 S3는 본체 뒷면 말고는 별도로 표기된 곳이 없었다.

그럴때 기어S3 시리얼 번호 확인하는 방법이 몇가지 팁처럼 공유되고 있다.


1. 기어S3 뒷면에 강한 빛을 발사하여 반사되어 나오는 글자 확인하기.

- 필자가 사용한 방법이지만.. 어지간한 매의 눈이 아닌이상 육안식별은 상당히 힘든 편이다..


2. 기어S3 뒷면을 사진촬영 후 확대해서 문자 유추하기.

- 접사 기능이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면 유추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지만 첫번째 방법보단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3. 기어S3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해 시리얼 번호 확인하기.

기어S3에서 설정 - Gear 정보 - 디바이스정보 - 시리얼번호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기기 상에서는 10자리만 표기되기 때문에 마지막 1자리는 결국 기어S3 본체에서 확인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맨 끝자리가 알파뱃이었는데.. 만약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 하다면 a-z 까지 눌러보는 방법이 있다.




기어S3 착샷 소셜이벤트
마지막으로 착샷 공유 이벤트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어S3를 착용한 사진을 테마에 맞게 SNS에 등록, 해시태그를 포함해서 등록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이 간단하다.

간단하게 사용중인 SNS에 착샷 올리고 해쉬태그 작성 후 여기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samsung.com/sec/gear/s3shot/



기어S3 이벤트 정리

기어S3 이벤트를 정리하다 보니 모든 구매자 혜택, 선착순 2만명 혜택, 추첨 125명 혜택 정도로 간추려 지는것 같다.

당연히 당첨확률이 어려울수록 경품은 좋아지는것 같은데 어차피 기어S3를 구매한 참에 손해볼건 없으니 신청하는게

좋을것 같아 정리했다. 개인적으로는.. 기어 아이콘X가 탐나긴 하던데...

위에 나열한 이벤트는 통신사 상관없이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니 꼭 혜택을 챙겨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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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3:21

기어S3 개봉기 및 기어 개통방법

기어S3 개봉기

지난번 포스팅 내용처럼 11번가 티다이렉트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기변 신청 후 근 일주일 만에 반가운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택배박스는 언제나 반갑다. 특히 전자기기 택배는 더 그렇다.




생각보다 박스 크기가 커서 놀랐다.

박스를 개봉하니 빨간 SK텔레콤 박스가 놓여져 있었다.




티다이렉트샵을 통한 기변은 처음인것 같다. 박스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다.




박스가 왜 큰가 했더니 신청한 사은품이 같이 왔다.

별도 배송일주 알았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아이리버 스마트 체중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사은품이긴 한데..

기존에 사용중인 3M 체중계가 있어 사용을 할지 중고로 팔지 고민중이다.




사은품 보다는 단연 본품이 중요하다.

빨간박스를 열어 보니 이상한 종이쪽지와 함께 기어S3 프론티어 박스가 보인다.

무려 2년을 기다렸다.




이상한 쪽지는 휴대폰 개통 안내문이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은 통신이 가능하다 보니 개통작업이 필요하다.




티월드 다이렉트샵에 대한 안내와 판매중인 악세사리 정보.




어차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했던 부분이었는데 혹시나 T 기프트가 있을까 뒤져 봤지만 별다른건 없었다.




휴대폰 개통 절차와 교환/반품 관련한 안내문.




기어S3를 개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개통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필자는 기변으로 신청 했지만 신규나 번호이동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든다.

필자는 전화 고객센터를 통해 개통신청을 진행했다.


개통 신청 후 상황에 따라 수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3~4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다.




기어S3 개통이 완료되면 유심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한다.

기어S3는 스마트워치라서 별도의 설정 없이 부팅할때 유심 정보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다.




기어S3 개통방법을 확인 했으니 이제 본품 개봉.

기어S1에서 S2로 넘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어 그때 기변 욕구가 올라 왔지만..

삼성페이 MST 방식이 지원이 되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렸다 바꾸기로 했었다.

그리고 이번 기어S3가 MST 방식의 삼성페이 까지 지원한다고 하여 기변 마음을 먹었었다.

(아쉽게도 현재 S/W적인 측면에서 지원되지 않고 있다. 보안 관련 이슈로 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라 한다)




원통형 박스를 개봉하면 드디어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이 모습을 드러낸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시계 답고 이쁘다 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크게 와닿는 점이다.




본체 밑에는 스몰사이즈의 기어S3 스트랩과 충전기가 들어있다.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의 구성품.

기어S3 프론티어 본체, 무선 충전 독, 충전어댑터, 스몰사이즈의 스트랩과 간단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기어S1과 비교. 필자는 원래 저런 직사각형의 전자시계도 좋아하는 편이라 기어S1의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기어S3와 비교하니.. 오징어 처럼 보인다. 이번에 기어S3 디자인을 정말 잘 뽑은것 같다.




일각에서는 너무 크게 나온게 아닐까 우려하던데 남성용으로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 없다.

필자가 사용중이 파슬 시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기어S3가 더 가볍고 작은 느낌이다.




기어S2 부터 변경된 충전방식.

기어S1은 저 망할 배터리독 방식 때문에 고생 좀 했다. 특히 독 고정부분이 파손이 잘 되서... 참 난감하고 불현했다.

기어S3 역시 무선충전 독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어S2 충전기와 호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어S1과 비교... 




뒷면에는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원형 아래 부분에 깨알같이 제품 정보가 새겨져 있다.




기어S3 프론티어 정면.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모델보다 프론티어 모델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행히 LTE 모델이 나와줬다. 뭔가 좀 더 전투형 같은 시계라서 마음에 든다.




기어S3 전원 켜기. 우측 아래에 있는 버튼을 꾹 누르면 기어S3 전원이 들어온다.

끄는것 역시 우측 아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종료하시겠냐는 메뉴가 나온다.




기어S3 전원을 켜면 스마트폰에서 삼성기어 앱을 설치하라고 한다.

필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 다음으로 넘어갔다.




기어S3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하는일은 업그레이드인것 같다.

일단 기어S3 역시 업데이트가 보여서 바로 진행했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다시 부팅을 하니 USIM 다운로드가 진행 된다.

아니,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USIM을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이럴경우 통신사에서 아직 개통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개통신청을 하거나 개통신청을 했다면

개통작업이 끝날때 까지 조금 기다려야 된다.




기어S3를 부팅하면 나오는 기본 워치페이스.

기본 워치페이스도 꽤 만족스럽다.




개통을 진행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폰과 연결하자 마자 카톡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시간 후 개통까지 완료 했다.

이제 본격적인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사용이 가능하다.




기어S3 무선 충전기독.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기어S3 충전어댑터.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핀은 똑같지만 출력값이 다르다.

DC 5V에 0.7A.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비해 용량이 작다.

따라서 기어S3 충전기에 일반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충전은 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어S1 충전기와의 비교.

기본적인 스펙은 동일하다.




이렇게 살짝 올려만 두면 충전이 된다.

기어S1과 비교했을때.. 정말 간편해 졌다.




다음은 기어S3 스트랩 교체 방법.

기어S3는 22mm 일반 시계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스트랩 교환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스트랩 교체시 시계줄 변경 키트가 필요할주 알았는데 삼성에서 나오는 기어S3용 스트랩은

변경이 용이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것 같았다. 기어S3와 결합되는 부위에 보면 핀같이 보이는 은색 걸쇠가 보이는데

이 부분을 안쪽으로 당기면 스트랩이 쉽게 분리된다.




조립은 역순.




간단하게 스트랩 교체가 완료 됐다.

기본으로 S사이즈와 L 사이즈의 스트랩이 제공된다.




S 스트랩의 경우 일반 남성 손목일때 맨 끝칸에 겨우 맞는 정도의 사이즈가 될 것 같다.

손목 작은 사람들을 위해 S사이즈 스트랩을 기본구성품에 포함한건 잘한것 같기도 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S1과 파슬시계와 비교.

기대했던거보다 기어S3의 디스플레이가 짱짱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뻐서 굳이 스마트 워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충분히 구매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지난 포스팅에서 가격을 언급한 바 있지만 파슬 시계도 20만원 이상 하던거라..

지금 상황에 이정도의 예산이 있다면 당연히 기어를 선택할거 같다.


특히 기어S1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한계점, 활용점 등을 어느정도 몸에 익힌 상태라

기어S3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일단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올웨이즈온 기능도 정말 원했던 기능.

반응속도도 기어S1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개선됐다. 당연히 지원되는 앱 수도 늘어나고..


앞으로는 실제로 기어S3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전 포스팅을 계속 올릴것 같다.

제발.. 손목에서 터지지만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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