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세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03.15 20:53

자전거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

전세집 자전거 보관방법
신혼집을 꾸미면서 베란다가 있으니 참 편하다는게 느껴진다.

아내와 함께 탈 자전거가 있었는데 밖에 보관하자니 도난 걱정때문에 힘들고,

실내에 보관하자니 공간이 마땅찮았는데 베란다에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역시 베란다는 다용도로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집을 구할때 베란다 유무가 중요하게 작용하는것 같다.




집을 계약할때 베란다는 원래 창고형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문제는 베란다 폭이 생각보다 더 좁았다는 점.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했다.




2대를 겹쳐서보관해도 되지만 넣었다 뺏다하기가 너무 불편했다. 공간도 너무 죽어버리고.




필자의 자전거가 사이즈가 더 컸기 때문에 밑에층 2단에 아내 자전거를 설치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후 거치대 설치를 진행했다.




다행히 예상한대로 딱 맞게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 설치가완료 됐다.

짜투리 공간은 다이소에서구매한 매쉬망을 활용해서 자전거 악세사리를 보관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는 자취때 구매한 행거를 그대로 활용했다.

정말 잘 산 아이템 중 하나다.


굳이 베란다가 아니더라도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의 경우 벽이나 천정에 손상 없이 손쉽게 거치가 가능하니

필자와 같이 집을 함부러 훼손할 수 없는 월세나 전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거치대가 아닐까 싶다.

가격도 저렴하다. 필자가 구매한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 정보는 지난 포스팅 참조.


자전거 행거형 거치대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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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23:54

신혼집 인테리어 대형 거실 테이블 강력추천 우카카

대형 거실테이블 우카카
신혼집을 꾸미면서 가장 크게 신경쓴 곳은 바로 거실이다.

필자야 안방에 벽걸이티비 하나와 서재에 PC만 있음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아내의 경우 거실공간에서 밥도먹고,

공부도하고, 차도 한잔 하는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특히 북카페 형태로 꾸미려고 하다보니 대형 거실 테이블이 필요 했는데..

가구점을 돌아보며 꿈을 포기하게 됐었다... 필자가 원하는 길이는 대략 1800mm. 대략 1.8미터의 길이와

폭은 800mm. 대략 80cm의 꽤 큰 거실테이블. 처음엔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테이블에 툴의자에 이것 저것 넣다 보니

금액이 만만찮았다. 차선책으로 중고 작업대 같은 테이블을 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가구거리나 온라인쇼핑몰을 뒤져도 필자가 원하는 퀄러티는 대부분 돈백만원은 우습게 넘기는 상황.

무슨 테이블 하나가 이렇게 비싸나 하다가도 폭을 200mm만 줄여도, 길이는 200mm만 줄여도 뚝 떨어지는 가격에 그냥

길이와 폭을 포기할까 싶던 찰나에 우카카 라는 가구몰을 발견하게 됐다.




필자가 최초에 발견한 제품은 고무나무로 만든 1800x800 사이즈의 테이블.

보통 이정도 사이즈면 고무나무 재질이라 하더라도 50~60만원이 훌쩍 넘었던거 같은데 우카카 몰에서는 193,000원 -_-;;

완전 대박이었다. 기본적인 사무용 1600x600 사이즈 가격도 20만원 정도 하는 상황에서 완전 대박이었다.


원래 테이블에 투자하기로 한 예산보다 조금 여유있는 상황.

오리나무 재질도 있어 금액을 봤더니 261,000원.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오리나무재질로 1800x800 사이즈에 약간의 옵션을 추가 하고 툴의자까지 모두 구매하는데 사용한 금액은

약 38만원. 4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오리나무 재질의 1800x800 사이즈의 대형 거실테이블과

벤치의자를 구매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대박이었다.




심지어 다용도 모니터 받침대와 사각 스툴의자가 사은품으로...




일단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설치를 진행했다.




일단 거실 정리부터 시작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집이 엉망이었다.




역시.. 정리하고 나니 꽤 넓은 공간이 나온다.

이사 오기전 도배도 새로하고 몰딩과 문틈등 어지간한 부분은 모두 하얀색으로 셀프페인팅을 진행했었다.




거실조명도 직접 설치하고.. 신혼집이다 보니 공을 좀 많이 들였다.

모두 직접 셀프로..




큰 박스는 테이블. 작은 박스는 벤치의자.

가구점에 가니 벤치의자만 20만원~40만원 하더라... 깜짝 놀람.




저렴하게 구매한 만큼 조립은 직접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조립이 상당히 간단하다. 다리 4개만 붙여주면 끝이다.




다리는 사선처리 옵션. 조금은.. 더 멋져보이고 싶었다.




동봉된 나사와 바닥손상방지 스티커.




색상이 곱다. 무늬도 이쁘고. 심플한게 딱 필자가 원한 디자인이었다.




이 부분을 테이블에 붙이고 나사를 조으면 설치 끝.




설치가.. 진짜 쉽다. 이렇게 다리 4개만 붙여주면 끝이다.




여기에 바닥 미끄럼 방지겸 손상방지 패드를 붙이면 된다.




사이즈는 다리 사이즈보다 살짝 작기 때문에 중앙부분에 부착하면 된다.




뒤집으면 설치 끝.

뒤집을때 다리를 걸치면서 옮기면 부러 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한번에 닿지않고 뒤집는게 중요하다.




한쪽면에는 우카카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옵션으로 설정한 서랍. 이거 정말 유용하다. 만약 지금 다시 우카카 거실테이블을 구매 한다면

서랍2개 옵션을 넣고 싶을정도로 활용도가 뛰어나다.




이제 벤치의자 조립.




조립방법은 동일하다 다리4개 붙여주면 벤치의자도 조립 끝.




조립이 끝난 거실 대형 테이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느라 어찌나 고생 했던지.

이제 원목가구가 필요하면 무조건 우카카를 먼저 찾을것 같다. 필요한 사이즈에 맞게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비스로 온 사각 툴의자.




여기에 모니터 받침대까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략 배치한 모습. 이때는 다른 짐이 없어서 조금 휑해 보이기도 했지만 원목바닥과 잘 어울려서 심플한 멋이 있었다.




벽면엔 벤치의자를, 반대편엔 일반의자를 배치했다.

일반의자도 우카카에서 구매할 까 했는데 3개를 구매하려니 비용이 꽤 올라가서 이케아를 활용했다.




다행히 거실이 넓은 편이라 1800x800 테이블을 셋팅해도 여유공간이 많이 남았다.




조명과도 잘 어울리고.. 낮에 은은한 햇빛과도 잘 어울렸다.




지금은 주변에 보조 가구도 들어오고 벽도 꾸미고 해서 훨씬 분위기가 좋아졌다.

이정도 구성을 4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품질까지 챙긴다면 우카카만한곳이 또 있을까 싶다.


필자처럼 신혼집을 꾸미거나 가성비 좋은 원목가구를 구매하고 싶다면..

특히 대형사이즈의 테이블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우카카몰을 강력 추천한다.

네이버에서 우카카 가구쇼핑몰로 검색하면 쇼핑몰 사이트가 바로 나온다.


지금은 구매한지 1년 정도 됐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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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22:28

신혼집 엘지 벽걸이티비 직접 설치하기

벽걸이티비 직접 설치하기

신혼집으로 이사 오면서 조심스럽게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했던 부분이 바로 벽걸이티비 설치.

이전 전세집에서도 그랬지만 티비를 설치할때 좁은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벽걸이형이다.

지난 전세집에서도 주인분을 설득해서 겨우 설치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신혼집 역시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벽걸이티비를 설치해도 좋다는 허락을 얻었다.


이사를 할때 벽걸이티비 제조사에 문의하면 이전설치를 해주긴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럽고, 직접 제거하고 설치만 의뢰해도

만만찮은 공임이 나온다. 그나마 브라켓이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설치는 가능하지만 집에 해머드릴이 있다면 직접 설치도

가능하다. 벽걸이 티비 브라켓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저렴하게 다기능 브라켓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는

벽걸이 TV의 직접 설치를 추천하는데, 다만 평소에 손재주가 정말 없거나 집 구조가 특이한 구조라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게 좋다. 특히 벽면에 인테리어 데코가 붙어 있거나 석고나 유리같은 재질이라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게 좋다.




처음부터 벽걸이 형으로 구매해서 스탠드가 없어서 스탠드를 구매해서 설치 했지만..

역시나 높이가 너무 낮다. 침대에 누으면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벽에 손대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벽걸이 브라켓을 설치하기로.




필자는 LG TV를 사용중이라 LG TV 전용 브라켓을 가지고 있다.

42LM6400이라는 나름 구매할 당시엔 최고급 모델이었는데.. 요즘은 저렴하고 좋은 티비가 너무 많은것 같다.




기존에 벽걸이 티비 브라켓을 제거 하면서 부품들을 다 모아 놨기 때문에 칼블럭만 있으면 바로 설치작업이 가능하다.




벽걸이티비 브라켓을 설치하기 위한 기본 공구.

일반 전동드릴로는 힘들고 해머드릴 기능이 있는 힘좋은 녀석이어야 한다.




먼저 수평계를 이용해 브라켓의 설치 위치를 잡는다.

브라켓이 설치되는 지점과 실제 TV가 장착되는 위치는 차이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하고자 하는 TV에 먼저 브라켓을 맞춰 보고 TV위지를 잡은 후 브라켓 위치를 잡아야 한다.




보통 벽걸이TV 브라켓은 4개의 나사를 이용한다.

향후 지우기 편리하게 샤프나 연필로 표시를 한다.




콘크리트 드릴 비트는 이렇게 생겼다.

필자가 보유한 해머드릴은 블랙엔데커 제품이다.




드릴마다 약간 다르긴 한데 콘크리트 벽에 구멍을 뚫기 위해서는 해머드릴 모드로 설정해야 한다.




하지만 벽뚫기가 만만한건 아니다.

전선이 연결되는 드릴이라면 금방 뚫는데 배터리 방식이면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특히 완전 충전상태에서 작동해야 제대로 구멍을 뚫을 수 있다.


구멍이 뚫는게 힘들다면 원하는 크기보다 작은 드릴비트로 구멍을 뚫은 후 점점 넓은 비트로 바꿔줘도 된다.




이렇게 구멍 4개를 뚫으면 끝이다.




구멍난 자리엔 칼블럭을 박는다.

망치로 바로 때리면 칼블럭이 망가 질 수 있기 때문에 나무망치나 고무망치를 이용하는게 좋고,

없다면 필자처럼 수건이나 천을 말아 칼블럭이 상하지 않게 박아준다.




칼블럭이 적당히 들어갔다 싶으면 나머지 부분은 칼로 처리.

보통 벽걸이 티비를 설치할 때 나사길이를 4cm~6cm를 많이 사용한다.




부착 전 마지막으로 수평 한번 더 확인.




문제가 없다면 바로 벽걸이티비 브라켓을 설치 해 준다.

튼튼하게 잘 박혔다.


42인치 정도 되는 무게는 벽걸이티비 브라켓의 윗부분 2개 나사만 박아도 되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4개 다 박아주자.




LG 벽걸이 TV는 설치가 간편하다.

TV쪽 VESA 홀에 고정걸쇠를 부착 후 걸면 끝이다.




비교적 다른 벽걸이 티비 브라켓 보다 설치도 간편하고 슬림해서 좋다.

옆에 빠지지 않게 안전나사만 추가라 박아주면 벽걸이 티비 설치 끝이다.




이제 침대에 누워도 TV가 제대로 보인다.




마무리는 몰딩처리.

다이소 같은 곳에서 2천원~3천원에 전선몰딩을 판매한다.

전선 정리까지 끝내면 모든 설치가 끝난다.


벽걸이 티비를 설치할때 TV 뒷편에 셋탑박스를 두기도 하는데 필자는 셋탑을 밑에 두고 TV의 전원선과 HDMI선만

올라가도록 설치 해서 좁은 몰딩을 사용했다.


집에 해머드릴만 있다면 의외로 벽걸이티비 설치가 어렵지 않으니,

이참에 벽걸이티비를 꿈꿔 왔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다음 포스팅에는 가성비 좋은 중소기업 벽걸이티비 브라켓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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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3:51

욕실 꾸미기 칫솔 살균기와 치약 디스펜서

칫솔살균기와 디스펜서

신혼집을 꾸미면서 가장 크게 생각한 점은 편의성.

어차피 전세집이라 크게 꾸미는건 힘드니 적은 비용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편의 시설 확충에 노력했는데

그 중 하나로 욕실에 칫솔살균기겸 치약디스펜서역할을 하는 스마트케어를 설치했다.


은근히 디스펜서류는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도를 준다.

이것 저것 알아 보다 칫솔걸이겸 치약디스펜서가 동시에 지원되는 제품을들으 발견했고 이것 저것 고민하다

가성비가 가장 좋아 보이는 하이웰의 스마트케어 제품을 구매했다.




만원 후반대에 구매한 스마트케어 HTM-333제품. 면도기 까지 살균되는 제품이다.




칫솔4개, 면도기1개, 치약디스펜서로 구성된 제품.




박스 안에는 HTM-333 본체와 설치에 필요한 기본적인 부속이 들어 있다.




설치도 간단하다. 치약 살균기 뒷편에 있는 양면테이브로 욕실 벽면에 부착 후 동봉된 본드로 마감처리하면 끝.




크기도 크지 않고 하얀색 계열이라 어느 욕실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을것 같은 디자인이다.

서비스로 휴대용 치약칫솔세트가 따라왔다.




이 브라켓을 벽면에 붙이고 본체를 걸고 전원코드를 꼽으면 끝.




욕실 벽면에 물기를 제거하고 부착하면 된다. 브라켓을 먼저 붙이면 높낮이가 살짝 달라질 수 있으니

본체를 건 상태에서 위치를 잡은 후에 브라켓을 설치하는게 좋다.




대략적인 위치를 잡았으면 본드로 테두리를 실리콘 바르듯이 발라주면 설치가 끝이난다.




뒷면에는 전기용품 표시사항이 붙어있다. 당연히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명은 전기건조기로 되어있다.




동봉된 설치설명서. 간단한 설명 만큼이나 설치도 간편하다.

이거 하나면 욕실에서 칫솔을 지저분하게 배치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정리될 뿐만 아니라 살균까지,

더불어 면도기 살균에 치약디스펜서까지 되니 딱 좋다. 전동으로 치약디스펜서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역시 HTM-333 제품이 가성비 최고인듯 싶었다.


이사갈때도 떼어가서 두고두고 사용할만한 아이템이다.

욕실에 칫솔 관리가 어렵다면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 더불어 편리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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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23:09

혼수장만 삼성 전자렌지 RE-C23TXB와 렌지대

삼성전자렌지 RE-C23TXB

1년만에 이어쓰는 신혼집 꾸미기 포스팅.

어쩌다 보니 흐름이 끊긴지 벌써 3달이 넘었다. 역시..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기란 쉽지않다.

친동생이 결혼 선물로 삼성 전자렌지 RE-C23TXB를 사줘서.. 현재까지 정말 잘 쓰고 있다.

그에 걸맞게 렌지대도 구매 했었는데 역시 지금까지 파손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지마켓에서 2만원 중반에 구매한 민트 렌지대.

싱크대 높이와 맞추기 위해 여러 제품을 살펴 보다 가격도 적당해서 구매했다.

배송료는 별도.


처음엔 아일랜드식탁형태를 구매할까도 고민하고, 층수가 높은걸로도 구매할까 했지만

가격도 높고 상판을 조리대로 써도 괜찮을것 같아서 낮은 단수로 구매 했다.




새로운 렌지대의 주인공은 삼성 전자렌지 RE-C23TXB.

인터넷 최저가로도 10만원 중반쯤 하는 녀석이다.


지금까지 자취생용 5만원짜리 대우전자렌지 쓰다가... 동생 덕분에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아무리 가성비 주의라도.. 예쁜 가전제품을 가지고 싶지 않은건 아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잘빠졌다.




요즘 전자렌지가 워낙 잘나오다 보니 어차피 기능적인 측면에서 차이를 체감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보이는 외관으로 따졌을때 삼성 RE-C23TXB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기본 구성품으로 스팀찜기와 스팀청소용기가 들어 있다.




삼성 RE-C23TXB는 향균 세라믹 처리가 되어 있어 세균에 강하고 청소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더불어 스팀청소용기를 사용하면 간단히 스팀청소도 할 수 있어서 관리가 편리하다.




그리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팀찜기.

이거 물건이다. 감자 삶아먹을때 최고다. 밑에 물 살짜 깔아두고 감자모드로 돌리면 10분 조금 넘는 시간에

감자가 맛있게 익는다. 진짜 편리하다.




세라막 코딩이 되어있는 내부. 스크래치에도 강한 재질이다.

청소가 간편해야 음식물 냄새 제거하기도 편리한데 1년정도 사용해본결과... 대청소를 하지 않아도

특별히 문제가 없을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렌지대에 쏙 들어간다.




원래는 싱크대 옆에 둬서 상판에 유리를 한장 깔아서 조리대 대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베란다에 세탁기 설치가 불가능해 원래 렌지대 자리를 세탁기가 차지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코너로 밀려 나왔다.




지금은 여기에 보조장을 추가해서 더 넓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조장 역시 2만원 초반 가격. 크게 때도 안타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어차피 신혼때는 이사도 생각하고 해야 하니 가구는 가성비 위주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전자렌지는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계속 써도 물리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이 잘 빠졌다.


혼수로 전자렌지를 구매해야 한다면 RE-C23TXB 정도면 충분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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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00:59

신혼집 인테리어 거실장 맞춤형 조립식 선반

루카스 책장

신혼집을 꾸미면서 거실은 TV없이 북카페 형식으로 인테리어 방향을 잡았었는데 거실장이나 책장 가격이 만만찮았다.

이케아도 가보고 여기 저기 뒤적여 봤지만 마음에 드는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저렴한건 크게 의미가 없고..

그러다 결국 이왕 저렴하게 신혼집을 꾸미기로 했으니 완전 싸게 가자는 느낌으로 맞춤형 조립식 선반으로 

거실장을 꾸미기로 했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다 보니 가장 무난하고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루카스 책장을 구매했다.


   


신혼집을 꾸미면서 구매한 제품중 가격도 높고 부피도 높은편에 속하는 거실장이었다.

전세집인데다 복비줄인돈으로 인테리어 계획을 잡은거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인터넷에서

저렴한 X자 조립식 선반을 구매했다. 다행히 북카페 스타일로 꾸미기에는 무난해 보였다.




이사하고 몇일 동안은 이상태로 거실을 사용 했었다..

보통 TV를 배치하는 벽면에 사이즈를 재고 루카스 630 3단책장 1개와 루카스 930 4단 책장 2개를 구매했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했는데도 3개정도 구매하니 10만원이 조금 넘어 버렸다.




일단 조립하기 전에 거실 공간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작업장겸 설치공간 확보.

예전 살던분은 거실을 꽤 좁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딩과 벽지를 화이트로 맞추니 그나마 거실이 넓어 보였다.

바닥은.. 마루바닥이라 교체가 불가능해서 그대로 쓰는걸로..




조립식 선반이 설치될 벽면공간.

TV를 배치할지 말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TV는 안방에 설치하기로 하고 거실은 북카페 스타일로.

TV구매 예산을 나눠 거실꾸미는데 사용했다.




검은색과 화이트중 아무래도 벽지색과 맞춰서 배치하면 거실이 더 넓어보이지 않을까 해서 화이트로.




가격이 저렴한만큼 직접 조랩해야 되는 제품이다.

어차피 뭔가를 조립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에 조립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조립하기전에는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일단.. 제품 자체의 마감은.. 가격때문인지 썩 좋진 않았다.

여기저기 먼지에, 도색면이 균일하지 않고 상처가 난 부분도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거실쪽으로 보일면을 살릴수 있도로 최소 1면 정도는 정상적이었다는 점.

필자야 그나마 이런 부분에 크게 개의치 않고 가격적인 측면으로 인해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췄기 때문에 그냥 사용했지만..

깐깐한 사람같은 경우에는 구매할때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싶다.

(어차피 이 가격대의 제품들은 다 고만고만 하지만..)




여기저기 상처난 부분들.

조립식 거실장이다 보니 향후에 이사 가더라도 재활용 하려 했는데.. 고민 해봐야 할듯 싶다.

그때까지 내구도가 버틸지..




다른건 다 포기해도 제발 나사 규격과 갯수많은 제대로 오길 간절히 바랬는데.. 다행히 부속품은 빠짐없이 모두 왔었다.




조립은 간단하다.

큰 외형 프레임을 잡아주고 선반을 지탱해주는 봉을 연결하면 되는 방식.

1개당 조립시간은 약 20분 내외 정도 걸렸던거 같다.

(그중 절반에 닦고.. 청소하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이렇게 나사홀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조립이 간단하다.



철제 프레임이 완성 되면 선반만 올리면 조립은 끝이난다.




하지만 선반 상태 역시 썩 좋지는 않다.

뭉개지거나 스크래치나 파손된 부위가 판마다 조금씩 있었다.




최대한 지저분한 면이 바닥을 보도록..

그리고 아래로 가도록 구성을 한 후에 조립을 시작했다.




나사홀 주변도 파여있고... 혹시나 나사고성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긴 했지만 어차피 철제프레임 위로 올라가는 부분이라..

그냥 썼다.




끝 부분은 배송간 생긴듯한 파손까지..




여튼 최대한 지저분한 부분을 가리고 요리조리 돌려 가면서 조립 완료.

그래도 디테일하게 보지 않으면 꽤 괜찮아 보이는 모습이다.




이런 조립형 선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X자 지지대. 이 부분의 완성도가 선반이 흔들리냐 아니냐를 거의

결정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조립식 선반중에서도 사용후기에서 흔들림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봤었다.




먼저 완성한 930 4단 책장.

다행히 거실과 잘 어울린다.




2번째 제품. 역시 도색 마감 상태부터가... 너무하다 싶긴 하지만.. 교환하긴 귀찮고

1면 정도는 양호한 부분이 있었기에 그냥 조립 시작.




나사만 제대로 들어있다면... 그냥 쓰자는 생각으로 나사부터 확인했다.




이런 상처는 왜 나는걸까 싶기도 하다.

마감상태가 정말 엉망이다.




여하튼 구매한 거실장 조립 완료.

확실히 없는것 보단 있는게 훨씬 보기 좋아진것 같다.




맨 좌측은 인터폰이 있어서 1단 낮은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본적인 구성을 마친상황.

그나마 거실짐들을 정리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아직 거실에 들어올 가구가 더 있기 때문에 일단 대충 정리했는데 나름 흔들림이나 안정성은 있어 보였다.

가격을 감안한다면 좋은 선택, 퀄러티를 생각한다면 조금 고민, 기대치가 크다면 루카스 조립식 선반 시리즈는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어차피 신혼집 인테리어는 좋은 가구 보다는 실용적인 가구가 좋다.

향후 이사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2세가 생기면 안전한 가구로 모두 바꿔야 하니...


일단은 당분간은 만족하면서 사용하기엔 문제가 없을것 같다.

거실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거나 북카페 형태로 꾸미고 싶은데 책장을 구매하기엔 부담되는

돈없는 신혼들에게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조립식 선반을 조심스럽게 권하면서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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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22:57

신혼집 인테리어 - 베스트리빙 뉴헬싱키 화장대

신혼집 안방 화장대
음.. 필자는.. 지금까지.. 화장대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다.

어차피 스킨로션 합쳐진 일체형 로션 하나면 충분했으니까..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화장대가 필요해졌다.

신혼집에 넣기위해 화장대를 알아보니 브랜드 제품은 역시나 가격이.. 어마무시했다.

브랜드 가구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구매하기엔 아직까진 조금 부담이 됐다.


어차피 신혼 초기에는 이사도 자주 다니고 그 과정에서 가구가 손상될수도 있다고 하니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베스트리빙의 뉴헬싱키 화장대. 사진보다 작다는 말에 조금 걱정은 됐지만 지난 2월 설치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배송비 포함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한 북유럽풍 뉴헬싱키 화장대.

북유럽 느낌이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스타일을 북유럽 감성이라 부르는거 같더라.




구매후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왔다.




헬싱키 콘솔 세트. 의자와 거울까지 포함된 풀세트다.

이정도 구성에 10만원대면 가격은 괜찮은것 같다.




화장대가 설치될 공간. 안방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았기 때문에 작으면서도 실용적인 화장대가 필요했다.




포장을 뜯어보니 서랍이 있는 상판부와 다리부분, 그리고 거울부분으로 되어 있었다.




의자겸 수납도 가능해서 실용적인 툴의자.




도색상태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조금은 기대를 접었었는데,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의외로 만족스런 퀄러티였다.




조립설명서. 간단하다. 의자몸통에 다리, 화장대 몸통에 다리 붙여주면 설치 끝.




먼저 의자부터 조립했다. 다리 2개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었는데 좌 우 6개의 나사만 박으면 조립 끝.




필자가 앉아봐도 안전하게 잘 지탱 해줬다.




의자 두껑을 열면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금은 황사마스크, 썬크림과 같은 계절용품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다.




화장대 몸통부분. 구매페이지 사진보다 못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큰 차이 없이 좋은 퀄러티를 보여줬다.




의자 조립하듯이 다리 2개 조립하면 화장대 본체 조립도 끝.




화장대를 배치하고 거울을 붙이면 조립이 끝난다.

정말 간단해서 여자분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이 가능할거 같았다.




다행히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주변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이사 초기 단계. 지난번 포스팅에 TV스탠드 설치하는걸 다뤘지만.. 이사 초기만 해도 이렇게 그냥

기대어 놓고 사용했었다. TV장과 디자인을 얼추 맞추기 위해 뉴헬싱키 콘솔 화장대를 구매 했는데 다행히 큰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 졌다.




화장대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가성비 좋은 화장대를 찾는다면 추천을 하고 싶지만...




필자의 제품이 불량이었는제 서랍 앞부분이 쏙 분리가 되어 버렸다.

안쪽 부분을 보니 철심같은게 박힌 홈이 마모되면서 분리가 되어 버린것.

구매처에 문의하는것 보다 직접 수리하는게 빠를것 같아 다이소를 들렸다.




일명 본드와 미라클픽스라 불리는 점토형 접착제.

어차피 다시 분해할일은 없을것 같아 점토형 접착제인 미라클픽스를 사용해서 완전 밀착 시켜 버렸다.




부서진 서랍을 빼어냏고,




저렇게 볼록 튀어나온부분, 즉 서랍 앞면과 서랍본체가 연결되는 부위에 미라클 픽스를 바른후,




착 달라붙게 넉넉하게 건조시간을 준 후 사용하니 기존보다 더 튼튼해졌다.

서랍 열닫는 구조상 앞판이 잘 떨어질 수 밖에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 부분 말고도 가운데 부분이 떨어져서

또 보수해서 사용중이다. 이 부분만 빼면 가성비를 생각해서 괜찮은 제품인거 같다.


네이버에서 북유럽풍 화장대나 뉴헬싱키 콘솔 화장대로 검색하니 아직도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신혼부부나 자취생에게 요긴하게 사용될것 같다. 이런 디자인의 메이커 가구는.. 가격대가 상당하던데...

저렴한 비용으로 얼추 흉내는 잘 낸것 같다. 역시 신혼집 인테리어는 가성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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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23:16

대형TV 스탠드 거치대 크리스탈실버 ND-6210

스탠드 TV 거치대

예전 이사를 하면서 큰맘먹고 구매한 42인치 LG 프리미엄 TV 42LM6400.

아직도 고가에 거래되는 그당시 최고의 TV였다. 물론 지금은... 더 좋은 TV들이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여하튼 TV 구매 당시 벽걸이로 구매하는 바람에 스탠드 거치대가 별도로 없었다. 다행히 집주인께서 벽걸이TV설치를

양해해주셨기 때문이다.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도 바로 이점인데 보통 전세집의 경우 못 하나 박는 부분도 조심스럽다.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던가, 또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다행스럽게 이번 집주인도 벽걸이TV 설치에 대해 양해를 해주셨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벽에 구멍을 내지 않기 위해 먼저 스탠드형으로 사용하다 벽걸이를 설치하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 크리스탈실버의 대형 TV 스탠드 거치대 ND-6210.


가급적이면 정품 스탠드를 쓰는게 좋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디자인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호환되는 다른 스탠드를 알아보다 ND-6210을 발견하게 됐는데 가격대도 좋고 크리스탈실버라는 회사가 브라켓관련

전문 회사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뢰도도 있어 구매하게 됐다.




TV거치대 ND-6210과 함께 구매한 듀얼모니터 거치대 ND-4223C.

ND-4223C에 관한 리뷰는 http://www.itnamu.com/1103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통 TV는 스탠드나 벽걸이형으로 설치하기 위한 규격을 준수한다.

VESA 규격이라는 건데 크리스탈실버 ND-6210은 최대 800x400mm의 VESA 규격을 지원한다.

무게는 약 45kg까지 버티고 37인치~55인치 까지 버틸수 있다.


필자가 사용중인 LG 42LM6400의 경우 VESA 규격이 400x400mm라 호환이 가능하다.




호환브라켓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품이 제공된다.

이점이 ND-6210의 마음에 드는점이기도 하다.

향후 다른 TV나 모니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류의 제품은 사용설명설의 부품리스트를 꼭 체크해야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빠진 부품이 있다면 조립과정에서 애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부품은 많아도 조립은 간단하다. 설명서를 보고 하나 하나 따라가면 금방이다.

ND-6310의 경우 나사 몇개만 조여주면 금방 스탠드 브라켓이 완성됐다.




이 철판으로 과연 TV를 버틸수 있을까 했는데.. 잘 버텨줬다.




TV를 거치할때 방향만 주의하면 조립과정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완성된 대형TV 스탠드 브라켓. 호환 브라켓을 쓰면 3만원돈에 해결이 가능하다.




이제 본격적인 설치. 분리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도 간편했다.

나사홀을 확인하고 제공된 부품을 이용해 조립하면 끝이다.




삼각형 부분이 앞쪽으로 나오게 설치해주면 된다.




42LM6400의 경우 바로 부착하면 TV 하단 부분과 간섭이 발생해서 스페이서를 사용했다.

이럴때 사용하기 위해 스페이서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윗부분도 비틀어지지 않게 스페이서를 사용해서 나사를 조여주면 설치는 끝난다.




TV를 스탠드로 거치한 모습. 깔끔하다.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다.




다만... 역시 침대를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스탠드TV의 한계가 보인다.

TV장을 높은걸 써도 되지만.. 깔끔하게 쓰기 위해 지금은 벽걸이로 다시 설치했다.




앉아서 보는건 지장이 없었다.

스탠드 브라켓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대형TV를 잘 버텨준다.

역시 믿고 사는 크리스탈실버 스탠드였다. 만약 TV를 구매할 당시 벽걸이 브라켓으로 구매해서 스탠드가 없다면

ND-6210으로 스탠드를 설치하고 기존 벽걸이 브라켓을 중고장터에 팔면.. 

오히려 돈을 벌면서 스탠드로 변경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기존 벽걸이 티비를 스탠드로 변경하기 위해 고민한다면 이런 방법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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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22:40

욕실등 구매하기와 센서등 교체

욕실등 구매하기
이사를 하면 중요하게 보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욕실등이다.

예전집들은 대부분 노란빛이 도는 예전에 사용하던 등을 사용하고 있는 밝기도 어둡고 전력소비량도 많다.

은은한 분위기가 필요한 침실이나 무드등이 아닌이상 욕실에는 하얀등을 달아야 조금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인다.


요즘나오는 LED등은 비교적 장시간 사용해도 밝기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데 예전 등들은 시간이 지나면써 점점 밝기도

줄어든다. 일단 불이 들어오니 그냥 대충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돈만원돈 투자하면 화사한 욕실을 꾸밀 수 있다.



뭔가 묘하게 어둡게 느껴지던 욕실등. 두껑을 열어보니 전구 하나가 없다 -_-;;

소켓 크기만 알면 허용전류 범위 내에서 전등 교체를 진행 할 수 있다.

구형 전등이라도 LED램프 자체에 안정기가 달려서 나온 제품이면 이런 소켓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일단 정확한 기존 규격을 확인했다.

대부분 전구에 해당 전등의 규격이 표기되어 있다.


포스코LED 제품이며 9W 200V 제품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즉 9W LED 등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색온도 5000k와 밝기 770lm(루멘)이 표기되어 있었다.




소켓크기는 표준규격. 뭔가 애매하다 싶으면 성인 엄지손톱을 비교해보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만약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등을 구매예정이라면 당연히 기존 등을 가져가는게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다른 사물과 같이 사진을 찍어 가면 동일규격 제품을 구매할때 도움이 된다.




전등을 구매하는김에 욕실앞에 있던 전등도 교체하기 위해 규격확인.

전등덮개가 있는 제품들은 전등 크기가 너무 커버리면 두껑이 닫히지 않기 때문에 길이도 확인하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밝기가 클수록 전등 크기도 커진다.




220V 60W. 보통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표준등. 여기에 위에 욕실등에서 빼놓은 전등을 연결해도 된다.

필자는 청계천과 가까운곳에 이사집이 있어 직접 청계천 조명거리를 방문했다.


세운상가 기점으로 남쪽라인으로 큰 조명가게가 많이 있다.




욕실등과, 이참에 욕실 입구등을 센서등으로 변경하기 위해 기본 센서등,

그리고 스위치와 콘센트를 새로 바꾸기 위한 전기부품도 같이 구매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포스코 LED등은 같은 제품이 없어서 동일 규격의 다른 회사 제품을 구매했다.

어차피 소켓규격과 밝기, 색상 정도만 맞으면 상관없다.

가격은 개당 약 3,000원 정도. 아무리 청계천이라도.. 역시 온라인이 더 싼 느낌이다.

배송료 아꼈단 생각으로 그냥 구매해왔다.




확실히 밝기가 달라졌다.




전등 하나 바꿨을 뿐인데 훨씬 밝아지고 넓어진 욕실.

아무리 페인트칠을 하고 이것저것 꾸며도 가성비 최고의 인테리어는 역시 조명등 교체다.




이번엔 욕실 입구에 있던 등을 센서등으로 교체했다.

기존 일반등 제조일자가.. 1999년이다... 어마어마하다..




욕실 입구쪽 센서등 설치도 완료.

도배할때.. 분명히 기존 등을 모두 탈거하고 해달라고 했는데 여기는 그냥 덧방으로 하는 바람에..

이렇게 전등 교체를 하면 땜빵이 생긴다 ㅠㅠ


다음번엔 도배할때 현장에서 계속 확인을 더 해야 할듯 싶다.

요즘 LED 센서등으로 대부분 바꼈기 때문에 구형 센서등을 구하는게 더 어렵다.


청계천에서 전시되어 있던 마지막 제품을 8,000원 정도 주고 구매했다.

LED등은.. 욕실입구쪽 센서등으로 쓰기엔 너무 밝다.. 자다 깨서 화장실 가다가 잠깨면 곤란하니..

마음데로 전등을 고를 수 있는 구형 센서등으로 설치 완료!

확실히 야간에 화장실 가기가 더 편리해 졌다.


예전부터 이사를 하면 욕실등을 체크하고 최대한 밝은 등으로 교체해서 사용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가졌던거 같다. 혹시 욕실이 어두컴컴하거나 노란색이 싫다면

적은 투자로 욕실등을 바꿔 보는걸 추천한다! 간편하게 욕실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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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23:30

신혼집 비데 직접 설치하기 애플비데 APPLE-525

애플비데 자가설치

써보기 전엔 몰랐지만 익숙해지는 정말 편리했던 비데.

고향집에서 쭉 사용하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혼자사는데 비데는 가성비가 좋지 못한것 같아 벼르다가

신혼집에 들어오면서 바로 비데를 설치했다.


처음엔 정수기와 함께 렌탈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비데는 렌탈보다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것도 괜찮다는 의견이 지배적.

그래서 비데의 구조와 관리가 가능한지, 그리고 구매가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다가 깜짝 놀랐다.


비데가.. 그렇게 비싼 제품이 아니었구나. 게다가 우리가 흔히 아는 대기업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나온제품들도 많았다.


굳이 너무 좋은 기능이 들어간 제품도 필요 없어서 비데를 고를땐 어떤 기준을 고르면 좋을지 검색도 하고 추천도 받고 해서

내린 결론은 바로 청결. 신체중에서도 예민한곳에 닿는곳이다 보니 청결상태가 중요했다.

그래서 비데와 양변기 청소를 간편하기 위해 착탈이 편리하면서 노즐은 스테인레스를 사용한 제품을 기본으로 두고

가격대는 20만원~30만원대 정도로 생각하니 생각보다 고르기가 쉬웠다.


미묘한 옵션차이로 돈은 몇만원 오가고, 출시시기에 따라 오히려 신형이 더 저렴하기도 한 상황.

고르고 골라 자석방식으로 착탈이 편리하다는 제품과 예전 출장생활을 하면서 자주 봤던 애플비데 제품이 최종 후보군으로 올라왔다 향후 이사를 가게 되거나 옮길때 자석방식은 접착방식이라 번거롭다는 이야기 때문에 최종 애플비데로 선택했다.


정확한 모델명은 애플비데 525. 필자가 염두했던 스테인레스 노즐에 착탈이 간편하고 기본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2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한 실속형 모델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무조건 최저가 보다 구성품 확인이 필요하다는점.


비데는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이왕 구매할때 필터와 함께 구매하면 적어도 배송료는 아낄 수 있다.

제품 자체는 저렴한 곳이라도 필터를 포함한 금액을 계산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하는게 좋다.


이렇게 저렇게 따지다 보니 필터 10개를 포함한 제품을 20만원선에 구매했다. 

비데 필터 수명이 보통 4개월~6개월 잡아도 약 5년간 사용해도 되는 분량이다. 게다가 비데 자체 AS도 애플비데는 3년.

렌탈과 비교가 되지 않는 가성비다. 특이 애플비데는 이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가설치가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데 본체와 추가필터.




추가필터는 10개. 6개월 사용주기로 잡으면 약 5년간 사용가능하다.




비데 박스를 개봉하니 사용설명서와 비데 본체가 나온다.

기본 설치에 필요한 부속품도 들어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이쁘다.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니 디자인은 어느정도 포기했었는데 다행이다.




변기두껑같이 생긴 이 부분만 얹고 호스 연결하고 전원 연결하면 설치 끝.




기능을 크게 염두해 두진 않았는데 온수부터 세정, 맛사지, 수압 및 노즐위치 조정등 비데이 필요한 기능은 모두 있다.




설치에 필요한 부속. 고정 지지대와 고정나사만 변기에 연결하고 애플비데 본체를 얹기만하면 설치가 끝난다.




먼저 기존에 있던 변기 두껑을 분해한다.

보통 표준 규격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시중에 판매하는 비데와 호환이 가능하다.




하단 부분을 보면 변기두껑을 고정하는 나사가 있다.

양옆으로 총 2개가 있는데 이 부분을 풀면 분해가 가능하다.




변기두껑을 분리한 모습. 일단 설치가 가능한지 사이즈를 측정하긴 했지만 한번 더 확인 후 본격적인

설치를 진행했다. 비데설치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먼저 물을 공급하기 위한 배관호스를 연결해야 한다.

기존 양변기에 올라가는 배관에 T자형 분배기를 달고 양쪽으로 물을 공급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작업전 반드시 벨브를 잠그고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벼락을...




애플비데525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T자형 부속품을 연결하고,




한쪽은 기존 양변기로 올라가는 호스를,




한쪽은 애플필터를 설치하면 된다.

애플비데525 제품은 ABF-110 필터를 사용한다.


이 작업을 할때 몽키스패터가 필요하다. 손으로 돌리면 꽉 조이지 않아 물이 샐 수 있다.




이제 애플비데525 본체 고정을 위해 고정판을 먼저 부착할 차례다.




변기두껑을 제거한 구멍에 고정판을 붙이고 슬라이드 형태로 밀어넣으면 비데 설치가 끝난다.

설치전 고정이 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되는디 위치를 잡은후에,




고정나사를 연결하면 설치 끝.




여기에다 비데 본체를 그냥 밀어넣으면 끝난다.

비데 청소할때 탈부착이 어려울것 같아 자석형 제품을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너무 간편하게 장착과 분리가 가능했다.




이제 비데본체와 필터를 호스로 연결하고,




전원선을 연결하면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난다.

사진설명도 쉽지만 실제 작업할때도 어려운게 없다.


누구나 쉽게 비데 설치가 가능할것 같다.




사용전 노즐보호 테이프를 제거하면 이제 바로 작동이 된다.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전 센서부분을 손으로 누르고 시험 작동을 해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별 문제없이 잘 작동한다.




비데 설치 완료!

20만원으로 렌탈비도 아끼고 직접 관리하면서 더 청결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데를 설치하면서 전기료 걱정이 조금 됐는데 애플비데525 제품은 순간온수방식이라 1개월 사용시 

전기료도 1,500원 정도로 크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전기세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노즐커버 자체도 분리가 되고 노즐도 메탈코팅이 되어 있어 청소가 간편하다.

뭔가.. 애플비데 광고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전혀 지원받은거 없이 자발적 구매로 남기는 후기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이사갈때까지 잘 써야겠다. 부디 고장없이 오래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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