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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 초기설정

노트5 개봉기에 이어 초기셋팅 화면을 이어서 포스팅 하려한다.

롤리팝 스마트폰들의 초기 설정화면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노트5 부팅. SKT 기기라서 SKT 로고가 뜬다.




노트5의 첫인상은 화사하다 였다.




개인적으로는 실행 안 함을 선택한다.

아무래도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는 기분이다.




어차피.. 동의 안하면 작동 안되게 할꺼면서..




날짜와 시간은 현재시간과 맞지 않더라도 데이터망에 접속 하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개인적으로는 보안 문제 때문에 가명을 주로 이용한다.




잠금화면은 건너뛰기. 초기 설정할때 귀찮다.




구글 서비스는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필자는 Google 위치서비스만 사용한다.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계정과 연동할 수 있다.

갤럭시 시리즈를 제대로 활용 하기 위해서는 삼성 계정에 연동하는게 좋다.




S보이스 설정, 일단 귀찮으니 나중에.




지문 추가도 일단은 귀찮으니 나중에.




배터리 사용량을 줄인다고 하니 일단은 사용하기를 누른 후 다음.




T전화도 나쁘지 않긴 한데... T연락처 연동 부분 때문에 짜증나서 쓰지않고 있다.




백신구동 설정까지 마치면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다.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굳이 쉬운 사용 모드를 켤 필요가 없다.




드디어 맞이한 노트5 홈화면.

같은 롤리팝인데.. 이상하게 노트5가 더 화사한 느낌.




그리고 무선 충전 테스트를 진행 했다.

QI 규격의 제품들은 모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갤럭시 노트5도 충전이 가능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천원 정도에 구매한 무선충전기.




다행히.. 충전이 된다.

노트4도 무선충전 패치를 부착해서 무선충전으로 사용중이라 이 부분이 가장 궁금 했는데,

이제 선정리가 더 깔끔해 질것 같다.




뭔가 충전되는 효과가 멋지다.




기존 노트4의 스마트 고속 충전기와 연결해도 정상적으로 호환이 된다.




지난번에 소개하지 못한 간단 사용 설명서 내부 모습.




요즘은 사용자 특성에 맞춰 간단하게 A4 한장 정도의 간단 메뉴얼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 부분은 확인 하는게 좋다.




SKT 고객만의 웰컴 패키지라는데.. 도대체 뭐가 웰컴 패키지인진 모르겠다.

특별한 혜택은 없는듯 -_-;




삼성 갤럭시S6와 노트5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 페이.

개인적으로는 삼성 페이가 가장 탐나는 기능이다.




등록 방법도 간단하다.




이전에 백업해둔 데이터를 넣기 위해 Kies를 실행 했더니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나오는 기종은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해야 되나 보다.

연결하자 마자 업데이트가 떠서 놀라고,

그 용량에 한번 더 놀랐다. 벌써 이런 대규모 업데이트가;;




스마트폰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가급적 최신으로 해주는게 좋다.




열심히 업데이트 중인 노트5


테마는 지난번에 소개한 윈도우10 테마를 적용해서 기본적인 구성을 완료 했다.

이제 유심만 넣으면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셋팅 완료!


만약 초기 설정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마쳤다면 바로 구글 계정 연동도 가능하며, 몇가지 다른 사항도 나오지만

크게 어렵진 않아서 초기설정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다.


이제 삼성 페이를 적용 시켜봐야겠다.

일단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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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 개봉기

지난번 노트4와 노트5 비교글에서 노트5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노트5 한대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실 사용에서 노트4와 얼만큼 차이가 있을지 기대도 되고, 혹시나 직접 사용해보면 뭔가 다른 부분이 느껴질까 싶어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먼저 노트5 개봉기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한다.




무약정 폰이라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 했다.

정확히는 삼성 온라인몰을 이용해서 구매 후 직접 수령을 진행 했다.


현재 삼성 온라인몰에서 급속충전기 증정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노트5 자가유통망 제품의 경우

매장구매 보다는 인터넷 구매 후 디지털프라자 수령이 더 좋은 조건인것 같다.




노트5 64기가 제품의 색상은 골드만 있다고 한다.




SK텔레콤용 노트5




늘 그렇듯 박스에는 봉인 씰이.




2015년 10년에 제조된 노트5다.




박스 뒷면은 간략한 제품 정보가.




드디어 노트5 박스를 개봉하기 시작했다.

매장에서 보던것 보다는 노트5 실물이 조금 더 예뻐 보이긴 한다.




노트5 본체를 들어내면 간단 사용설명서가 보인다.




간단 사용 설명서까지 들어내면 급속충전기와 케이블, 이어폰이 들어 있다.




사용설명서 뒷편에 유심 장착을 위한 도구가 들어 있다.




노트5는 박스 포장이 은근히 고급스럽게 바뀐거 같다.

지금까지 삼성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어폰 케이스.


물론 블루투스를 쓸 예정이라 열어보진 않을 예정이다.




노트4에 포함되어 있는 급속충전기와 유사하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만 들어있는 펜촉.

플라스틱과 고무재질.


S펜의 펜촉이 다 닳거나 개인 취향에 맞는 필기감에 맞춰 펜촉 교환이 가능하다.

집게같이 생긴 녀석으로 펜촉을 사정없이 뽑고 새로운 펜촉을 삽입하면 된다.




노트5 구성품은 여느 갤럭시 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다.

본체를 들어 봤는데 골드 색상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노트5 뒷면 실사진.

노트5는 무선충전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우측면은 전원버튼.




좌측면은 볼륨 업/다운.

노트4와 마찬가지로 노트5 공장초기화 버튼도 볼륨업+홈버튼+전원버튼으로 동일하다.




노트5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변경된 점 중 하나인 S펜 장착 방식.

누르면 톡 하고 튀어 나오고 다시 누르면 장착이 된다.


문제는 거꾸로도 삽입이 가능해서.. 잘못 넣었다간 삼성 AS 센터로 가야 한다.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로5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단자,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다.




상단도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유심 삽입부가 상단에 있다.




후면에 카메라.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카메라 성능의 발전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노트5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




노트5에 전원을 넣어 보는걸로 개봉기는 마무리.


기본적인 외관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중 직접 개봉한 포장 중에서는 그나마 여기 저기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였다.

특히 위에도 언급 했듯 이어폰 케이스가 인상 깊었다.


데이터 이관 작업 후 노트5 기본 셋팅 방법을 이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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