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9.02.01 03:47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 앱코 K590

앱코 K590 기계식키보드

기계식키보드의 보급화로 이제 PC방 뿐만 아니라 가정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것 같다. 필자역시 수년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고급기종 보다는 보급형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필자의 메인 키보드는 벌써 5년째에 접어드는 한성컴퓨터의 GO1104WLED 제품. 지금은 단종된 제품인데 출시당시 무난한 성능으로 사용하기 괜찮았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괜찮은 기계식키보드들을 구할 수 있다.

이번에 가성비 좋은 키보드로 유명한 앱코 해커 K590 키보드를 선물로 받아서 오래간만에 키보드 교체를 진행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한성컴퓨터 GO1104WLED.

나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데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다.

사무실에 한대, 집에서 한대씩 총 2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사무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적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번에 선물로 받은 앱코 K590 기계식키보드.

대략 배송비 포함 3만원 정도의 가성비 좋은 입문용 기계식 키보드.

GO1104WLED 처음 살때보다 더 져럼한 가격이다.


스펙으로 비교해보면 한성키보드는 카일방식의 동시입력 5키가 지원되는 500hz 폴렝레이트의 제품.

필자가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닌지 게임을 할때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었다.


그에 비해 앱코 K590은 폴링레이트 1000Hz 제품.

게다가 동시입력도 무한대로 지원하고 다양한 편의기능이 들어있다.

스위치는 다소 생소한 GTMX TTC 스위치. 예전 샤오미 기계식 키보드에 사용한 방식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도 축은 적축 방식. 아무래도 착착 감기는 느낌은 청축이 좋지만 필자는 주로 문서작업이나

야간작업 또는 사무실 사용이 많아 적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행스럽게도 선물로 받은 K590도 적축 방식이었다.




오랜만에 진행하는 키보드 교체.

나름 축교환도 가능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이중사출 키캡에 LED 커스텀도 가능하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에 꽤 높은 경사각을 가지고 있어 장시간 타이핑 할때도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박스를 개봉하니 심플한 키보드 본체가 나온다.

요즘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키보드가 깔끔하고 보기 좋은것 같다.




예전 델 키보드 느낌도 나고 한성 GO1104WLED 제품보다 슬림한 느낌이다.




뒷면엔 제품 시리얼이 적혀 있다.

앱코 제품은 1년 AS가 가능하다.




새거라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한성 기계식키보드 보다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

기계식키보드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직접 타건해보고 구매하는게 좋긴 하다.




확실히 경사각이 높다.

필자가 평소 경사각이 높은 키보드를 선호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앱코 제품이 확실히 마음에 들었다.




나름 USB 케이블에 금도금 처리도 되어있고 노이즈필터도 달려있다.




케이블을 연결하니 주황빛의 LED 불빛이 들어온다.

아쉽지만 앱코 K590의 LED 불빛은 단일 색상이다.

그래도 검정과 주황이 꽤 고급스럽게 잘 어울린다.




부속품으로 청소용 솔과 키캡 리무버, 그리고 스위치 리무버까지 들어있다.




향후 원하는 키캡과 스위치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리무버가 기본으로 들어있는것 같았다.

개인 취향에 따라 튜닝하기도 편리해보였다.




키캡 하나를 분리해보니 적축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스위치가 보인다. 키캡 하나 하나 LED가 박혀있다.

스위치 리무버를 이용해 축 마저도 교체할 수 있다. 튜닝도 튜닝이지만 향후 특정 키가 고장날 경우 수리도 편하다.




K590 사용설명서.

요즘은 키보드더 보조기능이 많아 사용설명서를 한번쯤은 보는게 좋다.

노트북에서 주로 사용되던 펑션키.




특히 앱코 K590은 LED 불빛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조작하는법을 봐두는게 좋다.

LED 밝기나 속도,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효과 모드도 지원하는 가성비 좋은 기계식키보드 앱코 K590.




개인이 원하는 키캡만 불이 들어오도록 커스텀 모드도 가능하다.

주로 이용하는 게임키를 매칭하거나 사용하는 툴의 단축키를 표기해두면 편리할 것 같았다.




앱코 K590의 LED 효과.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뭔가.. 멋은 있다.




다만... 제품이 불량인건지 원래 컨셉이 그런건지 키캡의 높이가 살짝 살짝 다르다.

사진상 I 키캡을 보면 주변 키캡보다 조금 내려간걸 볼 수 있다.

K키도 그렇고 뭔가 키캡 높이가 맞지 않아 아쉬웠다.




또 하나 아쉬운 부분은 통울림.

기계식키보드 특성상 통울림이 발생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아쉽게도 앱코 K590 기계식 키보드는 통울림이 심한편이다.

기존 한성 GO1104WLED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 앱코 K590은 마치 스프링이 튀는듯한 소리가 거슬릴 정도다.

게임을 주로 한다면 게임에 집중하느라 둔감해질 수 있을거 같은데,

필자는 주로 타이핑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조용한 환경에서 상당히 거슬린다.

지금 정확히 통울림 소리인지 스프링 튕기는 소리인지 조금 더 지켜본 후 흡음재 튜닝을 해야 할것 같다.




폰카로 촬영한거라 소리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것 같은데,

실제로 타이핑을 진행하면 스프링 튕기는 듯한 묘한 소리와 함께 퉁 퉁 거리는 통울림 소리가 들린다.

한성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땐 전혀 느끼지 못한 부분이라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흡음재 튜닝을 하더라도 스프링 튕기는 소리는 잡히지 않을것 같아.




다음은 오버워치에 맞춰 커스텀 LED를 맞춘 모습.

어차피 키야 손이 인지하고 있는거니 그냥 멋을 주는 용도나 툴을 다룰때 자주쓰는 단축키를 표기해두면

기억을 살리기 좋을것 같긴 하다.




더 고가의 제품들은 LED 색도 다양하고 커스텀 모드도 다양한데,

배송비 포함 3만원선에서 기계식키보드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만족해야 하는 가성비 기계식키보드 K590.

일단 몇일 더 사용해보고 소리가 많이 거슬리면 다시 GO1104WLED 제품으로 돌아가야겠다.

만약 돌아갔는데 타건감이 앱코 K590이 더 좋게 느껴진다면 아마 흡음재 튜닝하는 내용으로 포스팅이 올라갈 것 같다.

저렴한 가격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보고 싶다면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필자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거나 소리에 민감하다면 구매를 한번 고려해봐야 될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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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구리 2019.02.16 11: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오늘 구입했는데 통울림이 좀 심하네요 ㅠㅠ 이거 어케하면좋을지..

2019.01.16 17:24

쿠첸 밥솥 AS 후기 - 리홈쿠첸 강남서비스센터

리홈쿠첸 강남서비스센터

2019새해 첫 포스팅은 뜬금없이 밥솥 AS 후기.

새해가 되자 마자 밥솥 열림버튼이 파손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서 쿠첸 강남서비스센터를 다녀왔다.



하긴... 밥솥을 사용한지 벌써 5년이 넘었다.

뭔가 하나 문제가 생길때도 된것 같았는데 이렇게 열림버튼이 망가질줄을 생각하지 못했었다.

열림버튼만 따로 교체가 가능할것 같아 쿠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는데 부품만 따로 판매하진 않았다.



그래도 서울지역 곳곳에 서비스센터가 위치하고 있던 리폼쿠첸 서비스센터.




쿠첸홈페이지에서 조금 더 상세한 AS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S센터를 찾아가는것 뿐만 아니라 방문AS도 가능하다.

단 방문A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출장비가 1만~2만 정도 추가되는것 같았다.


https://www.cuchen.com/customer/as/as_center/search.do



리홈쿠첸 강남 서비스센터 위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라고 한다.

전화번호는 02-6497-2796.




깔끔한 분위기의 리홈쿠첸 강남서비스센터.




서비스센터 한켠엔 물과 차,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리홈쿠첸 서비스센터답게 리홈 공기청정기가 작동하고 있었다.




다양한 쿠첸 제품도 눈에 보이고 인덕션도 보인다.

요즘 인덕션에 자꾸 관심이 간다.




모델과 증상을 확인 후 바로 수리가 진행됐다.

열림버튼 교체는 간편한 사항이라 작업대 안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다.

열림버튼을 교체하면서 고무패킹도 같이 교체했는데 밥솥을 사용할때 고무패킹은 6개월 단위로 교체하는게 좋다고 한다.

패킹이 손상되면 보온력이 떨어져 밥이 빨리 마르거나 밥을할때 수증기가 주변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필자처럼 오픈버튼이 파손된것도 단순 파손 보다는 패킹부분이 마모되어 과한 압이 지속적으로 무리를 주어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게다가 패킹교체는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굳이 아낄 필요가 없는 소모품.

예전 필자역시 온라인으로 패킹을 주문해 직접 교체하던 포스팅을 작성한적이 있다.


밥솥패킹 교체와 버튼 교체비용 합쳐서 14,000원. 생각보다 수리비도 얼마 나오지 않았다.




열림버튼 교체와 패킹 교체후 여전히 작동이 잘 되는 쿠첸밥솥.

밥솥 한번 사면 십년넘게 쓸거라 좋은제품을 구매했는데 정말 가성비 좋은 제품인것 같다.

앞으로 적어도 5년은 더 써야지...


혹시 필자처럼 밥솥을 사용하다 AS상황이 발생할때 도움이 될까 남기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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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1 2019.02.19 16:18 신고 ADDR EDIT/DEL REPLY

    부품비와 교체비용(공임비)까지 합해서 14000원이군요.
    다른 부품 바꿀때는 공임비가 10000원이더라구요(센터방문했는데...)

2018.12.19 23:36

SSD 해외직구 삼성 860 EVO 1TB 아마존 직배 후기

삼성 860 EVO 1TB 직구

마치 살이쪄서 큰 옷을 구매하면 그 옷에 몸이 맞춰지듯 저장장치도 대용량을 구매하면 크기에 걸맞게 용량이 차는것 같다.

예전 SSD 용량이 부족해서 중고로 850 EVO 500GB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이마저도 용량이 부족하여 결국 1TB SSD를 구매했다.

필자는 SSD를 구매할때 삼성 SSD나 마이크론 SSD를 선호하는 편인데 삼성 860 EVO 1TB 기준 국내 정품가는 23만원에 육박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해외직구를 보게 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아마존 기준으로 간혹 127.98 달러에 같은제품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AS 부분에서 번거롭긴 하지만 어지간해선 SSD는 초기불량이 거의 없는데다 삼성 860 EVO의 경우 제품 자체의 신뢰도가 높은편에 아마존 같은곳은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까지 직배가 가능해서 아무래도 SSD는 해외직구를 하게 된다.

그래서 필자역시 이번에 1TB 대용량 SSD를 구매하게 됐다.




필자가 구매한 금액.

요즘 종종 860 EVO 1TB 제품을 127달러선에 구매할 수 있다.

대략 14만원 조금 넘는 가격. 배송비 포함해서 133.37달러면 대략 15만원이 조금 넘는가격.

여기에 카드사에서 운영하는 해외결제 이벤트를 적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필자는 국민카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월 100달러 이상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무이자 5개월 할부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정품 구매와 가격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그러니.. SSD를 구매 할때는 해외직구를 할 수 밖에 없다.




배송도 금방이다.

11월 20일 주문했는데 금방 발송 준비를 하더니 11월 30일 도착했다.

주말을 포함하고도 열흘이면 받을 수 있는 아마존 한국직배.

게다가 PC관련 부품은 200불 이하는 관부가세가 면제된다.




주문한 860 EVO 1TB 제품이 정상적으로 배송됐다.

어디간하면 파손상태로 오지 않기 때문에 해외직구 제품으로 딱이다.




제품 패키지나 구성은 국내 정식 제품과 차이가 없다.




개봉을 하면 익숙한 느낌의 패키지가 나온다.

여차하면 글로벌워런티가 적용되는데다 샐러가 아마존이면 배송관련 AS도 확실하기 때문에

필자는 주로 샐러가 아마존인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니.. 아마존 직배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요즘 M2 슬롯 형태의 SSD도 나오고 860 PRO 같은 고성능 제품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그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그래서 860 EVO 정도만 되더라도 충분히 쓸만하다. 전송방식도 같은 SATA 방식이라면 굳이 M2슬롯보다

향후 호환성을 감안해 아직까지는 2.5" 형태를 선호하고 있다.




초기불량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치준비.

이번엔 추가설치가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850 EVO를 떼어내고 붙였다.

850 EVO는 중고로 팔아서 이번에 새로 구매한 1TB 구매 금액에 보태는 플랜.


기존에 사용하던 850 EVO 500G 제품은 중고로 팔기위해 SSD 완전 삭제를 진행했다.

삼성 SSD를 사용하면 SSD 관리툴인 삼성매지션을 주로 이용하는데, 삼성매지션에서 시큐어 이레이즈 기능을 제공한다.

시큐어 이레이즈를 진행하면 SSD의 내용을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중고로 SSD를 판매할때 필수 작업이다.


만약 삼성 SSD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았다면 설치하는걸 권장한다.

아래는 삼성 SSD 관리 프로그램 삼성매지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

860 EVO 기준이지만 삼성계열 SSD를 통합 지원한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MZ-76E1T0BW/




삼성매지션에서 시큐어 이레이즈를 실행하면 클린부팅을 위한 USB 메모리가 하나 필요하고,

만들어진 USB 메모리로 부팅을 하게되면 삼성 시큐어 이레이즈 화면이 나타난다.

필자는 메인 SSD도 850 PRO를 사용하고 있어 2개의 SSD가 목록에 나온다.

이때 선택을 잘해야 한다....




시큐어 이레이즈(Secure Erase)를 진행할때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화면.

SSD 프로즌 상태(SSD Frozen state)라며 아래와 같이 초기화 작업을 진행하라고 한다.


1. 컴퓨터 케이스를 오픈하고,

2. SSD에 연결된 SATA 전원케이블을 제거 한 후에,

3. 몇초 후 다시 전원케이블을 연결.


PC에 전원이 들어와있고 부팅된 상태에서 작업하는거라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SATA 전원케이블은 SSD 연결부위를 보면 케이블이 2개가 연결되어 있는데 좁은 케이블 말고

넙덕하게 붙어있는 케이블이 전원케이블이다. 해당케이블을 제거 후 3초~5초 정도 후 다시 붙인 후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면 시큐어 이레이즈(Secure Erase)가 진행된다.




정상적으로 시큐어 이레이즈(Secure Erase)가 진행된 화면.

컴플리트가 뜨면 SSD 초기화가 완료된 상태.

사실 SSD는 이렇게 까지 하지 않고 단순 포맷작업만 해도 데이터복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찝찝한 사람들은

이렇게 완전 초기화를 해주는게 마음 편하다.




이번에 새로 아마존 직배로 구매한 삼성 860 EVO 1TB 를 같이 연결 후 디스크관리에 들어갔더니

초기화를 진행한 850 EVO와 함께 디스크 초기화 작업을 하라고 나온다.

필자처럼 OS용이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이면 SSD를 연결하고 디스크 관리에서 이렇게 디스크 초기화 작업을 진행해줘야

내컴퓨터나 탐색기에서 정상적으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OS용이 아니면 GPT 파티션으로 초기화 해서 사용하는게 좋다.


디스크관리는 윈도우10 기준 윈도우+X 버튼을 누르면 디스크 관리 메뉴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일단 기존에 사용중인 850 EVO를 제거하고 PC조립을 마친 후 다시 디스크 관리로 들어와 초기화 작업을 진행했다.




디스크 초기화 작업 후 새 단순 볼륨을 만들어주면 사용할 준비는 끝난다.




삼성 860 EVO 1TB 초기화 후 실제 사용가능한 용량은 약 931.5GB.

표기 단위의 차이로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나 SSD는 실제 사용공간이 더 낮게 나온다.

이 현상은 십진수냐 이진수냐 차이로 우리는 1,000 단위를 1,000 그대로 보지만 컴퓨터는 2진수로 보니 1,024로 보게 된다.

그래서 1TB = 1,000,000,000,000 Byte 지만 이를 1024로 나누면 최종적으로 931.322~~ 로 나오게 된다.


1,000,000,000,000 Byte / 1024 = 976,562,500 KB

976,562,500 KB / 1024 = 953,647,31640625 MB

953,647,31640625 / 1024 = 931.3225746154785 GB


그래서 윈도우상에서 볼땐 931.5GB로 나오게 된다.

즉,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용량보다 윈도우에서 인식하는 용량은 표기법 차이로 인해 더 낮게 나온다고 인지하면 된다.

간혹 사기당한것 같다고 올라오는 글들이 있는데 사기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찌됐던 해외직구 제품도 삼성매지션에서 정상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기본 테스트를 하기위해 부팅만 가능한 상태로 선을 연결하다 보니 랜선 연결이 되지 않아 아직 제품정보를 인식하지 못했다.




기본적인 성능 테스트.

삼성 860 EVO 1TB 평균치 성능인 읽기 562 / 쓰기 532 정도가 나온다.

이정도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데 충분한 속도.

다행히 제품 작동에 문제가 없어 PC연결은 완료 후 다시 셋팅을 이어갔다.




인터넷이 연결되니 자동으로 펌웨어 정보를 확인하고 구버전이라며 최신버전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전자제품 펌웨어는 최신버전으로 유지하는걸 추천한다.

드물게 안정화 되지 않은 최신버전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버그수정이나 성능향상, 안정성 향상이 있기 때문에

특히 SSD를 새로 설치한 상황이라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전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먼저 해두는게 좋다.

간혹 사용중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다 데이터가 유실되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주 드문 경우다.




정품인증도 정상적으로 되고 펌웨어 업데이트며 SMART 체크까지 문제가 없어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500GB 제품보다 1TB 제품이 공간 여유가 많아진것 같다.

예전엔 게임 몇개 설치하고 사진이나 영상작업하기 위해 파일셋팅해두면 용량이 금방 찼는데 요즘 500GB~600GB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게임용량도 워낙 커서 서브용으로 쓰더라도 1TB 정도는 있는게 좋은것 같다.

게다가 가격도 예전에 비해 저렴해서 1TB급 SSD를 십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은것 같다.


만약 대용량 SSD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해외직구로 아마존 직배를 노려보면 어떨까 싶다.

연말이라 수시로 특가이벤트가 뜨지 않을까 싶다.

아마존 직배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배대지 이용도 필요없고 배송속도도 빨라 해외직구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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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3:06

삼성 사이드싱크와 플로우(FLOW)를 대체할 모비즌 설치방법

삼성 사이드싱크 모비즌

필자가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서드파티앱이 바로 사이드싱크.

사무실이나 집에서 스마트폰을 따로 보지 않아도 무선충전기에 올려두고 PC상에서 문자를 보내거나 폰 확인이 가능해서 항상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였는데 이번에 노트9으로 기변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이 바로 사이드싱크를 지원하지 않는 점.




아직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이드싱크 다운로드는 가능하다.




단, 서비스 운영정책상 갤럭시 S9이후 즉 S9, S9+, 노트9는 사이드싱크 지원이 중지되며

새로운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앱을 통해 미러링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사이드싱크는 삼성 공식 사이드싱크 다운로드 주소에서 가능하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sidesync/



    


노트8을 사용할 당시 백업해둔 사이드싱크 apk 파일로 노트9에 설치는 가능하지만,

사이드싱크 연결을 진행하면 노트9 화면이 90도 꺽여서 표기 된다.

컨트롤 지점은 세로모드 기준인데 보이는 화면이 90도 꺽여있다 보니 실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삼성 플로우를 쓰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삼성 플로우는 윈도우10 앱으로 나온데다 WiFi 환경이 아니면 미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단순 메시지 전송과 파일전송 정도만 가능해서 필자처럼 무선랜이 없는 데스크탑에선 삼성 플로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왜 이런식으로 개발한지도 모르겠고, 왜 굳이 사람들이 잘 쓰고 있는 사이드싱크 서비스를 종료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그래서 기존 사이드싱크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S9시리즈 또는 노트9 으로 변경 하면서 상당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그 불만은 고스란히 삼성플로우 앱 평점으로 이어진다.




그나마 다행인건 스마트폰 미러링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알서포트에서 만든 모비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

필자역시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사이드싱크를 제공하기 전에는 바로 이 모비즌을 사용했었다.

필자의 기억으로 사이드싱크가 최초 서비스 될 당시에도 모비즌 개발사인 알서포트와 합작으로 서비스를 진행했던걸로 기억한다. 이후 생각보다 사이드싱크 서비스가 잘 나와서 쭉 이용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비즌을 다시 셋팅했다.


사실 알서포트는 원격제어 기술 관련으로 꽤 오래된 회사다.

카카오톡 이전에 네이트온을 사용할때 PC 원격 기능을 한번쯤은 사용해본 기억이 있을텐데 그때 기술 제공 업체도 바로 이 알서포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인식되는 모비즌.


모비즌 데스크탑 앱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mobizen.com/



   


모비즌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도 사용 가능한 원격제어 앱.

예전엔 화면 녹화기능과 미러링 기능이 통합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분리되어 조금 더 기능이 세분화 되어 있다.

필자처럼 화면 미러링(스마트폰 원격조정) 기능이 필요하다면 모비즌 미러링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필자는 삼성 갤럭시 노트9에 사용하기 위해 for SAMSUNG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



   


설치방법 및 설정은 다른 앱 설치와 동일하다.

다만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하다 보니 상당히 많은 권한을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주소록 엑세스는 물론,



   


전화 걸기 및 관리나 오디오 녹음등 전반적인 시스템 권한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 때문에 가급적이면 삼성에서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었다.



   


디바이스의 각종 파일 권한부터 SMS 메시지까지.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



   


모비즌은 데스크탑이나 태블릿PC와 연결할때 계정 정보로 연결을 진행한다.

연결 방식은 USB 케이블이나 와이파이, 심징어 LTE 데이터망을 이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따라서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주소나 구글 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별도로 설정도 가능하다.




모비즌은 데스크탑 전용앱이 윈도우 버전 뿐만 아니라 맥용도 제공하고 있으며 심지어 브라우저 상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게다가 아이폰도 미러링을 할 수 있어 사용자층이 꽤 두텁다.




필자는 윈도우 데스크탑 전용 앱을 이용했다.

가입한 계정정보로 로그인 하면 인증된 단말기에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오랜만에 모비즌을 설치했더니 유료상품이 나온것 같았다.

프로페셔널 버전을 구매하면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스마트폰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예전엔 크게 유료모델이 없어 이렇게 막 퍼줘도 되나 싶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모비즌도 자리를 잡은것 같다.



   


노트9에서 모비즌 앱으로 최초 연결을 시도할때 설정화면.

안내가 잘 나오기 때문에 안내에 따라 설정을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USB로 연결할때는 별도 드라이버가 필요한지 모비즌 PC버전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다만 삼성 플로우와는 다르게 같은 네트워크 상태면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데스크탑에 별도의 무선인터넷이 없어도 동일한 인터넷 환경이면(예를들어 공유기를 사용할때 그 밑단에 있는경우)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보안을 위해 데스크탑 최초 연결시 인증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PC라면 해당 PC는 항상 인증을 설정하면 다음 연결 때 이 과정을 패스한다.



   


미러링이 된다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정상적으로 연결되는 모비즌.

아.. 사이드싱크를 못써서 답답했던 부분이 한번에 해결된다.

진작에 셋팅할껄. 필자는 주로 스마트폰 알림이나 메시지를 보낼때 사이드싱크나 모비즌 같은 미러링 앱을 사용한다.

예전에 SMS 연동되는 앱을 사용한 적 있는데 은근히 직접 스마트폰을 컨트롤하는게 편하게 느껴졌다.

클립보드 공유도 가능하고 파일전송도 편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해서 강력 추천하는 앱.



   


특히 모비즌은 3G / LTE 환경에서도 원격접속이 가능해 초창기 외부 프로젝트 투입이 됐을때도 편리하게 이용했었다.

지금은 유료상품을 이용해야 외부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것 같았다.




꼭 유료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본 기능은 베이직 버전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베이직 버전을 사용하다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프로페셔널 상품을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일단 현재까지는 만족중이다.



   


모비즌 화면의 기본 스킨이 투박하다면 고스트 모드를 적용해 화면만 심플하게 볼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키를 활성화 하거나 끌수도 있다.


다만.. 필자가 못찾는건지 단축키가 변경된것 같다.

예전에 홈으로 돌아갈땐 키보드의 Home 키, 화면을 종료할땐 End 키로 가능했던것 같은데 해당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다.

도움말이나 단축키 설정에서 찾지 못해 일단 수동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 불편하다.


더불어 와이파이가 되는 삼성플로우에서 노트9을 연결해 미러링을 사용하는것 보다 조금은 버퍼링이 느껴진다.

그래도 가벼운 게임을 돌리거나 필자처럼 알림확인이나 전화, 문자 보내는 용도로는 쓸만한것 같다.

혹시 노트9이나 S9시리즈를 사용중이라 사이드싱크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모비즌을 한번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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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03:01

샤오미 미밴드2 호환스트랩 MIJOAS 가죽스트랩 구매후기

미밴드2 가죽스트랩

예전 카파고에서 미밴드2 특가판매를 진행할때 구매 후 아내가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1년정도 되서 그런지 정품 고무스트랩이 조금 헐거워져 미밴드2 호환스트랩을 구매했다. 예전부터 고무스트랩 보다 가죽이나 스틸 스트랩으로 교체하면 더 이쁠것 같아 벼르고 있었는데 미밴드2가 출시된지 시간이 지나서인지 호환스트랩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종류도 다양했다.

그 중에서 평이 괜찮아 보이는 MIJOAS 가죽스트랩을 구매했는데 구매전 알리에서도 미밴드2 호환스트랩을 구경하다 국내 판매가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이번엔 국내판매처에서 주문했다. 역시.. 국내택배는.. 진리다..




나름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던 샤오미 미밴드2 가죽스트랩.

가죽스트랩 중에서도 버전이 나뉘던데 디자인이 가죽+로 표기된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어 브라운색상으로 구매했다.

구매하는김에 고무스트랩도 같이 구매했다. 

배송료와 본품의 가격차가 없어 왠지 택배비가 아까워서라도 하나 더 주문하게 되는 시스템.




제품가격은 9,800원. 필자가 구매했던 미밴드2 값의 2/3 정도 되는 값.

그만큼 미밴드2가 정말 가성비 좋은 제품인것 같다.

나름 포장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기존 미밴드2 정품 고무스트랩.

운동하면서 쓰기엔 고무스트랩이 편하긴 하다.




필자는 기어S3를 사용중이라 아내가 주로 사용하는 미밴드2.

그래서 이쁜 스트랩으로 바꿔준다 바꿔준다 한게 1년이 다 되어서야...




생각보다 마감도 좋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뭔가 미밴드 악세사리답게 가죽스트랩도 가성비가 좋은 느낌.




부착방식도 간편하다. 뒷판이 자석이라 그냥 분리 후 미밴드2 본체를 넣고 다시 닫으면 된다.




원하는 방향으로 넣고 다시 두껑을 덮으면 된다.




생각보다 자성도 괜찮고 착용중엔 분실위험이 없을것 같다.

이정도면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미밴드2 호환스트랩.




확실히 고무스트랩 보다는 이쁜것 같다.

살짝 패션시계 느낌도 나면서 기존 고무밴드와는 다른 느낌.




미밴드2가 검정색이라 유광실버 테두리를 선택했는데 잘한것 같다.

로즈골드계열도 이쁠것 같은 느낌.




다행히 아내도 만족스러워 하는것 같다.

가을분위기도 나면서 뭔가 새로운 스마트밴드를 착용하는 기분.

가격도 비싸지 않아 기분전환겸으로 한번씩 교체해도 좋을것 같았다.


혹시 샤오미 미밴드2 호환밴드나 가죽스트랩을 찾는다면 MIJOAS 제품도 괜찮은것 같다.

뭔가 만원의 행복 느낌.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제품마감, 그리고 탈부착의 편리함 때문에 다음번 미밴드 스트랩 구매도 이쪽계열도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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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06:55

종각 삼성서비스센터 을지로 이전과 노트9 삼성 보호필름 후기

종각 서비스센터 이전

갤럭시 시리즈의 배터리가 탈부착 방식에서 일체형으로 변경되면서 알게모르게 제공되는 삼성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1년 이내 1회 배터리 무상 교체. 무조건 교체를 진행하는건 아니고 배터리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서비스센터 재량껏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노트5 이후 부터 1년이 거의 다되는 시점에 서비스센터에서 꼭 배터리 점검 진행 및 교체를 진행 했었다. 더불어 번인 이라 불리는 아몰레드 액정의 하자가 발생할 경우(삼성 스마트폰은 대부분 아몰레드 액정) 1년 이내 무상으로 액정 교체도 진행 가능하다. 단, 액정교체 역시 서비스센터 재량으로 액정 상태를 점검 후 문제가 발생할때 교체를 진행한다. 요즘은 소프트웨어로 일정부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드웨어적인 특성을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처리한다는건진 모르겠지만(설마.. 하향평준화는 아니겠지;;) 어찌됐던 무상AS 기간이 끝나기전에 삼성서비스센터를 한번 방문하는게 좋다.


이번에 필자가 노트9으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8을 중고로 판매하려 했었는데 9월까지 1년 무상 기간이라 가급적 구매자분이 직접 기기점검도 하고 교체를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 미루고 있다 아버지께 드리면서 직접 AS센터를 방문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필자가 방문하던 삼성서비스센터는 종각 삼성서비스센터였는데 해당 지역에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고 을지로센터라고 나온다. 그래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더니 종각 서비스센터가 을지로센터로 이전됐다고 한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무상 1년 기간 기준이 개통일 기준 1년 후 해당월의 마지막 일 까지다.

예를들어 개통일자가 2017년 10월 9일이면 2018년 10월 까지, 즉 2018년 10월 31일까지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로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구매영수증이 없어도 개통일자만 확인되면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기기별로 수리내역을 관리하기 때문에 중고로 구매했을때 배터리교체 이력이 없다면 무상기간내에 동일한 교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통일자 확인은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상태 - 최초통화일 로 확인할 수 있다.


즉, 이제 삼성 스마트폰이나 휴대폰AS를 받기 위해선 종각타워가 아니라 을지로센터가 있는 을지로입구역 교원내외빌딩으로 가야 한다.




삼성전자 을지로 서비스센터. 휴대폰 전용 서비스센터다.

운영시간은 평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특히 토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방문하기 좋다.




삼성전자 을지로서비스센터 위치.

을지로입구역에 바로 붙어 있다. 주차는 교원내외빌딩을 이용하면 주차권을 지급해준다.

전화번호는 통합번호 1588-3366.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비교적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https://www.samsungsvc.co.kr/member/memberLogin.do?registURL=https%3A%2F%2Fwww.samsungsvc.co.kr%2Fmember%2FmemberRegist.do&tabPageType=email&goBackURL=https%3A%2F%2Fwww.samsungsvc.co.kr&webType=&serviceID=19it455cip&returnURL=%2Freserve%2FresCenter%2FreserveView.do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온라인 예약 사이트.

삼성계정으로 로그인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대부분 삼성계정을 등록한 상태라 크게 어렵진 않다.




삼성전자 을지로 서비스센터는 최근 오픈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이다.

특히 휴대폰전용 서비스센터라 비교적 빠른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인접수대에서 접수를 진행하면 되는데 미리 예약을 했다면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바로 기사님께 가면 된다.




쾌적한 분위기의 을지로서비스센터.

담당 기사님께 노트8을 건내고 액정 및 배터리 점검 요청을 진행했다.

간김에 아내의 갤럭시 S8+ 제품도 점검 요청을 진행하고 필자의 노트9 액정 보호필름 부착도 요청했다.

노트9 사전예약 구매자 및 9월까지 개통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1회 무료 부착 서비스.

삼성 서비스센터나 디지털프라자에서 부착해주는 정품 액정보호필름이 의외로 성능이 좋다고 해서 부착서비스를 받았다.

만약 사전예약이나 9월 이전에 노트9을 개통했다면 10월 10일(오늘) 까지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 삼성 서비스센터나

액정보호필름 부착이 가능한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해서 부착해도 된다.




수리 예상 소요시간 안내.

일체형 모델의 경우 배터리 및 액정교체를 진행하면 대략 30분~5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필자의 노트8 및 아내의 S8+ 모두 액정까지 교체하는 상태라 대략 50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 받았다.

따라서 액정이나 배터리교체를 목적으로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한다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가는게 좋다.


예전엔 방수기능이 있는 일체형 스마트폰을 수리하기 위해 개봉하면 방수능력이 떨어진다며 수리를 꺼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방수작업까지 다시 진행되는데다 원하면 방수테스트도 진행해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한켠에 마련된 부스에서 삼성 최신 디바이스를 만져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워치. 기존의 S3에 비해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내도 필자의 기어S3는 크게 관심 없더니 갤럭시워치 42mm 로즈골드 모델은 관심있어 했다.

아.. 관심있어 하면 안되는데....




삼성전자 을지로서비스센터에 비치된 갤럭시워치를 구경하다 커피한잔 뽑고 TV 보면서 대기.

필자가 기어 S3가 있어서 그런지 갤럭시워치보다 이 TV가 더 탐났다.

아... 다음번에 이사를 가게되면 꼭... 60인치 이상 대형 TV를 넣어야지...



   


수리가 끝나면 만족도 조사 카드를 주는데 필자의 경우 대부분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간혹 기술적인 부분에서 응대가 제대로 되지 않을때 답답할때도 있지만 상위부서에 확인하면서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모습은 설령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상황이라 기사님들의 친절도는 항상 만족스럽다.

어떻게 보면.. 서비스직이라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 필자의 담당 기사님은 물론 아내의 담당 기사님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만족스러웠던 을지로서비스센터. 참고로 필자처럼 2인 이상 방문할 예정이라면 각 각 방문예약을 잡는게 좋다. 기사님 한명에게 접수하면 1대가 작업이 끝나고 다음 1대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노트9 삼성 보호필름 부착 후기.


기존에 사제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있었는데 고급형 모델이라 큰 불편함은 없았다.

다만 이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방수팩에 넣고 빼는걸 반복하다 보니 기존 부착필름이 살짝 뜨는 현상이 발생해서 어차피 기간제한도 있으니 노트9 구매 혜택인 삼성 정품 보호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아봤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품질이다.

삼성 정품 보호필름은 기계로 부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래선지 꽤 깔끔하게 보호필름이 부착된다.

단, 부착지점에 따라 차이는 있다고 하는데 필자가 이번에 부착한 노트9, 노트8, S8+ 모두 별다른 들뜸 현상없이 아직까지 잘 붙어 있다. 만약 일주일 이내에 들뜸현상이 발생하면 보호필름도 AS가 된다고 한다.


품질적인 측면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시중필름보다 더 넓은 면적을 커버하며 특히 재질에 PET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통 엣지가 들어있는 액정의 경우 PET(페트) 재질의 보호필름을 부착하면 엣지 부분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해서 TPU(우레탄) 재질의 필름이 많은데 부착성은 좋지만 말랑한 재질이다 보니 터치감이 떨어지거나 손톱자국이 찍히는 등 단점들이 있는데(물론 필자는 하이브리드 고급형 제품을 사용해서 큰 불편은 없었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부착해준 삼성 보호필름은 그런 현상이 없다. 황변이나 레인보우현상도 없고 기대이상의 퀄러티를 보여주고 있었다.

만약 휴대폰 구매할때 대리점에서 저가의 필름을 붙여 줬다면 삼성서비스센터의 보호필름 품질이 훨씬 우수한 느낌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급형 제품 못지 않은 느낌.

특히 노트시리즈를 사용한다면 필기감도 생각하게 되는데 PET 재질의 느낌이 강해 시원하게 필기되는 느낌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3,000원에 부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보호필름 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다.


게다가.. 액정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되면 교체 액정에 삼성 정품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나온다고 한다.

덕분에 필자의 노트8 및 아내의 S8+도 삼성 정품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단, 사용하는 케이스 종류에 따라 보호필름과 맞물리는 자리에 케이스 부분과 겹친다면 들뜸이 발생할순 있을것 같은데 필자처럼 쌩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노트9의 경우 오늘까지 삼성 정품 보호필름 1회 무료부착이 가능하다.

브랜드급의 보호필름을 사용하는중이 아니라면 오늘까지 꼭 삼성 정품 보호 필름을 부착하길 추천한다.

나름 여러 종류의 보호필름을 사용해봤지만 거의 방탄유리급 만족도를 보여준다.

노트9의 경우 삼성 멤버스 앱에서 노트9 보호필름 1회부착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잘 모르겠다면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알아서 쿠폰 사용을 도와준다.




S9, S9+의 경우 개통 이후 1년간 1회 무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기존 사용하는 보호필름이 있다면 1년이 거의 다되어 가는 시점에 무료 부착 서비스를 받아도 될 것 같다.

단, 번인 현상이 발생하여 액정 교체서비스를 받게 된다면 교체 액정에 삼성 정품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나오기 때문에 6개월 정도 즈음에 미리 부착을 받아도 괜찮을것 같긴 하다. 

노트9도 기간을 1년으로 주면 좋았을 텐데..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인데..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어찌됐던 꽤 만족스러운 노트9 삼성 정품 보호필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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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05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 몬헌 사용기

엑스박스원 3세대 무선패드

요즘 해외직구를 주로 이용하다 오래간만에 국내에서 IT 제품을 하나 구매했다.

바로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엑스박스원 3세대 무선 컨트롤러. 예전부터 게임패드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재고처리 목적인지 정말 이벤트의 목적이었는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엑스박스원S 게임패드를 특가에 판매하고 있었다. 게다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보니 쇼핑몰 쿠폰 적용이 가능해서 단숨에 결제했다.




5천원 할인쿠폰을 적용해서 44,900원에 구매했다.

판매 첫날은 배송비가 별도였는데 하루만에 배송비 무료로 변경되어 첫날 구매자에겐 배송료 환불이 진행됐다.




배송도 생각보다 금방 왔다. 몬스터헌터 월드 PC판을 위해 구매한거라 10일 전에만 오면 되겠지 했는데 구매 다음날인가 바로 도착.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하고 PC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게임패드를 하나 구매하려 했는데

때마침 좋은 딜이 진행되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엑스박스원S 정품 키패드를 4만원돈에 구매하다니.

정가는 6만원대.




엑스박스원S 3세대 무선패드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되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은 물론 안드로이드TV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운영체제 이상과 함께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뒷면엔 차원이 다른 게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진작 샀으면 위쳐3도 패드로 진행했을텐데 아쉽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잘 빠졌다. 무게도 적정한것 같고 특가는 화이트 색상만 진행해서 어쩔 수 없이 화이트색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오히려 잘 산것 같다.




기본 배터리도 듀라셀 제품으로 들어있다.

유선으로 연결할 시 배터리를 넣지 않아도 작동한다.




패드 하단엔 전용 충전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 플레이 차지킷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배치되어 있고,




상단엔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어 유선으로 게임패드를 연결할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 케이블 규격과 동일해서 호환성이 좋다.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건전지를 넣어야 한다.





박스안에는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간단한 안내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그립감도 좋고 MS에서 만들다 보니 왠지 PC에서 사용할때 호환성도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X박스 아이콘을 누르면 하얀불빛이 들어 오면서 전원이 켜진다.

일반 전원모드일때는 천천히 깜박 거리며 연결이 완료되면 하얀불이 켜진 상태.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해서는 상단에 위치한 페어링 버튼을 잠깐 누르고 있어야 된다.

최초 연결시에만 페어링을 해주면 다음 연결시에는 전원만 켜주면 바로 연결된다.

페어링 모드가 활성화 되면 전원버튼 불빛이 빠르게 깜빡깜빡 거린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한다면 블루투스 기능이 기본으로 지원 되겠지만

어지간한 데스크톱PC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 그럴땐 블루투스 동글이 있으면 된다.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 역시 전용 동글이 있긴 하지만 꼭 MS 정품이 아니더라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동글이 있으면 된다. 단, 너무 구형 버전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았다.




필자가 가끔식 사용중이던 블루투스 동글 ASUS BTD201M.




워낙 오래된 녀석이라 엑스박스원S 연결이 지원될까 싶었는데...




역시나 지원이 불가능하다.

블루투스 목록엔 나오는데 연결을 진행하려 하면 PIN 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엑스박스원패드 메뉴얼을 뒤져봐도 PIN 번호에 대한 언급도 없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234, 1111, 0000, 9999 를 입력해도

연결불가. 블루투스 버전이 낮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최신 4.0 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을 새로 구매했다.




그래서 잠깐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이용해서 유선으로 연결.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진동기능 부터 각종 버튼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급하게 새로 구매한 블루투스 USB 동글 유니콘 XU-400S.

블루투스 4.0 CSR 지원 버전이다. 그나만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에 유니콘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있어 주문했다.

가격도 5천원 선으로 저렴하다.




어차피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기타 장비 연결을 위해 최신버전의 블루투스 동글을 하나 구매할까 했는데 겸사 겸사 구입.




최신 CSR 칩셋이 적용되어 있고 각종 장비와 호환성이 좋다고 한다.

특히 A2DP 프로파일을 지원해야 음향장비 연결이 원활한데 A2DP 프로토콜 지원은 물론 apt-x 코덱도 지원한다고 한다.

일단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CSR 4.0 칩셋을 사용한 블루투스 동글은 성능이 고만고만 하다고 한다.

일단 동봉된 드라이버 CD는 따로 사용하지 않았다. 전용 드라이버가 오히려 엑스박스원S 패드 연결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해외포럼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윈도우10 이상을 사용한다면 동글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로 설정이 끝이난다.

따로 뭐 해줄 필요 없이 윈도우 설정 창에서 블루투스 관련 메뉴를 사용하면 된다.




역시 블루투스 버전 문제였나 보다. 최신 4.0 CSR 칩셋 블루투스 동글에서는 연결시 별도의 PIN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깔끔하게 바로 연결이 가능했다.




그렇게 이번 주말을 맞아 제대로 홈캉스를 즐기고 있다.

역시.. 콘솔게임은 패드로 하는게 손맛이 좋은것 같다.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딜레이도 느껴지지 않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발의자 하나 놓고 편하게 의자에 몸을 맡긴채 게임에 오롯히 집중할 수 있다.




이젠 그냥 누워서 한다.

아.. 이 편한걸 왜 이제야 구매 했을까. 하긴.. 그동안 특가가 뜬지도 몰랐었지...

어떻게 일이 잘 풀릴려고 하니 몬스터헌터 월드 PC 판이 출시하기 직전에 이런 특가를 발견해서 잘 지른것 같다.

무선으로 연결할 경우 진동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글을 봤었는데 필자가 사용해봤을땐 정상적으로

진동기능도 작동하는것 같다. 혹시나 무선 게임패드가 필요하다면 정가로도 꽤 만족스러운 게임패드인것 같다.

다만.. 필자의 제품이 불량인지 버튼을 누르면 끼익끽 하는 마찰음이 조금 거슬리는데 이건 조금 더 사용해보고 AS 문의를 하려 한다. 일단.. 몬스터헌터를.. 조금 더 즐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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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02:22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사용기

WD 8TB Elements 분해
지난 WD 8TB Elements 직구 후기에 이은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사용기.

약 2일~3일 정도 테스트 후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에 큰 문제가 보이지 않아 분해 후 시놀로지 NAS에 연결했다.

현재까지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 엘레멘츠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장착기를 작성하려 한다.




그냥 외장하드 형태로 시놀로지 NAS에 USB 로 연결해서 쓸까 싶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분해해서 내부에 넣는게 깔끔할것 같다.

참고로 분해하는 순간 AS는 포기해야 한다.




WD 8TB Elements 도 마이북이나 이지스토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안쓰는 신용카드나 주걱등을 이용해서 이음새 부분을 벌려주면 된다.




특히 윗면과 아랫면 보다 뒷면에 있는 저 걸쇠 부분을 분리하는게 중요하다.

저 부분 사이에 신용카드를 넣고 살짝 살짝 들어올려주면 걸림쇠가 빠져 나온다.

이후 슬라이드 방식이라 뒤로 밀어주면 분리되는 방식.




윗면과 아랫면은 이렇게 슬라이드 방식이다.

뒷판의 걸쇠 4군데를 이탈시키는게 우선이다.

처음에 조금 애매할수도 있는데 직접 해보면 점점 감이 온다.




걸림쇠가 모두 빠져 나왔다면 이렇게 슬라이딩 방식으로 밀어내면 WD 8TB Elements 분해방법의 기본이 끝난다.




뒷면 걸쇠의 위치가 살짝 다르기 때문에 사진을 참조해서 해당 부분을 집중 공략하면 된다.

생각보다 쉬웠던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사진상 보이는 실 같은 관이 LED 불빛을 반사하는 관.

살짝 걸쳐져 있는 형태라 가볍게 분리가 된다.




크리스탈인포로 확인했듯이 WD80EMAZ 제품이 들어있다. 웬디 화이트라벨로 불리는 하드디스크라는데..

NAS용으로 쓰기엔 무리없는 스펙이라고 한다.




하드디스크 고정은 각 모서리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어 힘을 살짝 주어 라벨지가 보이는 윗면으로 밀어 올리면 쉽게 분리된다.

이지스토어는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하던데 WD 8TB Elements 는 손쉽게 분해가 가능했다.




이제 이 커넥터 부분만 제거하면 된다. 무난하게 일반 십자 드라이버로 분리가 가능하다.

기판이 보이는 윗면엔 십자나사가 하나 박혀있고,




옆면에 하나가 고정되어 있다.




나사 2개를 풀어주면 WD 8TB Elements 기판도 분리 끝.

이제 일반 하드디스크 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제 데스크탑이나 NAS 같이 일반 3.5인치 규격의 베이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연결포트도 일반적인 SATA 방식이라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없다.

다만 특정 데스크탑 PC에 연결시 전원 부분을 조금 만져줘야 한다던데 이번 WD 8TB Elements 하드디스크도 동일 증상이 있는지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필자는 바로 시놀로지 NAS에 부착했기 때문이다.




장착전 시놀로지 NAS를 한번 초기화 해줬다. 

기존 2T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는김에 깔끔하게 작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가 사용중인 시놀로지 NAS 제품은 DS216J.

가정용으로 단순 백업목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성비 좋은 2bay NAS.

마음같아선 고사양의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고 싶지만...




나름 깔끔한 하얀색 디자인이라 거실에도 잘 어울린다.

소음도 거의 나지 않고 아직까지 큰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다.

DS216J 관련 포스팅 역시 지난번 작성한 이력이 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2T 도시바 하드디스크.

그동안 백업용으로 충분할꺼라 생각했는데.. 영상촬영을 시작하면서 용량이.. 금방 찬다.




당분간 용량걱정없길 바라며 WD 8TB Elements에서 적출한 8TB 하드디스크 장착.

인식이 잘 된다면 향후 하나 더 구매 후 적출할 예정이다.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장착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장착하는김에 청소도 해주고 다시 원래 자리에 올려놨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디스크 인식이 되는것 같다.

참고로.. 현재 필자의 거실 실내 온도는 약 34도....




다행히 시놀로지 DSM에서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가 올라온다.




시놀로지 NAS에서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 볼륨설정을 해줘야 한다.

만약 연결하고 바로 하드디스크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고 당황하지말고 볼륨설정부터 하나 하나 진행하면 된다.




그냥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볼륨설정을 하면 기존 데이터는 모두 삭제된다.

따라서 다시 엘레멘츠 외장하드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도 기본 구동 SW가 삭제된 상태라 별도의 작업을 해줘야 한다.

굳이.. 그럴필욘 없겠지만..




다행히 정상적으로 볼륨설정이 진행되며 디스크검사가 종료되면 본격적으로 사용해도 된다.

현재 디스크 검사작업이 끝나 백업파일들을 옮기고 있는데 대략 100MB/s 속도 정도가 나온다.

파일서버나 NAS에 연결하면 내부 네트워크 속도나 해당 장비에 따라 속도가 다를 수 있다.

필자는 나름 내부망을 기가비트로 셋팅했는데 DS216J의 성능의 한계인지 100MB/s 정도의 속도를 넘지 않았다.

그래서 NAS 용으로 사용할땐 굳이 고스펙의 하드 보다는 안정성이 좋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게 좋다.

WD 8TB Elements 제품 역시 외장하드용이니.. 조금이나마 안정성이 좋지 않을까 기대하며 장착했다.

다만 이지스토어에 들어간 하드디스크 대비 온도이슈가 있던데 필자는 기존 하드도 온도처리가 잘 되지 않은건지 큰 차이가 없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온도가 높으면 하드수명에 영향을 주겠지만 어느정도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할지는 실제 사용해볼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기엔 위험부담이 크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제 얼마나 버티냐의 문제인데.. 제발 큰 탈 없이 5년 정도는 버텨주면 좋겠다.

그때 쯤 되면 대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더 저렴해질테니 그때 쯤 또 옮겨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생각보다 쉬웠던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이러니.. 해외직구를..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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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 2018.08.09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WD80EMAZ 모델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글 쓰신 분께서 구하신 하드디스크는 특이하게도 모델명은 같은데 모양이 다르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wd80emaz&hl=en&tbm=isch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WD80EMAZ 모델은 히타치 기반의 헬륨 충전 모델인데, 올리신 사진에 공기구멍이 있는 걸 보니 헬륨 충전 모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델명 뒤의 00m9aa0도 검색되지 않고요.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8.12 00:10 신고 EDIT/DEL

      네 뒷자리가 다릅니다. 같은 라인업의 파생제품인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ㅎㅎ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헬륨충전 모델이 아니라는 점과 기존 화이트라벨 제품보다 발열이 조금 더 있다는 정도 입니다. 대용량 플래터를 사용해서 헬륨충전이 필요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인데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 ㅎㅎ

  • 골티 2018.08.16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은 제품 구매했는데 적출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하드가 들어있네요

    바로 시놀로지에 꼽았습니다

  • 골티 2018.08.16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가로 저 걸쇠를 안부러뜨리고 분해하면

    하드에 이상이 있을때 원상태로 조립해서

    WD RMA 센터 통해서 RMA 받을수 있습니다

2018.08.04 02:59

가성비 좋은 외장하드 WD 8TB Elements 아마존 직배 직구

WD 8TB Elements
필자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기 위해선 대용량 하드가 필요하다.

게다가 기존 작업파일물들을 잘 지우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늘 하드용량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요즘 4K 영상 촬영을 시작하면서 더이상 버틸 수 없어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려 고민하고 있었다.


아직 기존에 쓰는 시놀로지 나스에 베이가 하나 남아 하드만 하나 추가하면 되는 상황인데 가성비로 따지면 WD 외장하드를 구매 후 내부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적출해서 사용하는게 최고였다. 다만 외장하드를 분해하는 순간 워런티는 깨지고(AS불가) 혹시나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계속 고민만 하다 결국 지르고 말았다. 아무래도 저장용 하드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이런 변칙적인 방법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 싶은 고민. 그러다 외장하드니 오히려 기존 데스크탑 하드제품 보다 더 튼튼하고 내구성 좋게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자기합리화가 완성되면서 아마존 직구로 WD 8TB Elements 제품을 구매했다.



보통 WD 외장하드 중 마이북 제품을 많이 분해하던데 큰 성능차이가 없는 하드디스크가 들어있으면서 가격대가 좋았다.

구매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필자가 구매할 당시 아마존 직배 직구로 149.99달러. 게다가 배송료 무료.


정상적인 하드디스크를 구매한다 했을때 8테라 하드디스크의 최저 가격은 27만원이 넘어가는데.. 17만원 돈으로 마련할 수 있다면.. 어차피 자료저장용이라 성능도 중요하지 않아 결국 지르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최근 아마존 직구 직배를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카드값... 어쩌지...




아.. 진짜.. 아마존 직배는 엄청나다. 7월 22일 주문했는데 7월 30일 도착하는 위엄.

주말을 포함해도 약 일주일 걸리는 배송속도는 아마존 직배를 더 선호하게 만든다.




언제나 심플한 포장.

WD 8TB Elements 패키지가 보인다.

8테라 하드디스크라니... 엄청난 용량이다.




옆면엔 WD 8TB Elements 제품과 마이북 제품의 차이점이 표기되어 있다.

자동 백업기능과 보안관련 기능을 생략한 보급형 모델이 WD 8TB Elements 제품인데..

하드디스크를 적출한다 가정했을때.. 의미없는 기능이라... 

이지스토어, 마이북과 WD 8TB Elements 제품 중 싼게 있으면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아직 사용기들이 더 올라와봐야겠지만 현재로는 내부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는 거의 동일제품이라고 한다.




WD 8TB Elements 박스 뒷면에 한글로 간단히 설명글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용으로 포맷되어 있다고 한다.




박스하단엔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년의 워런티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나름 디자인도 이쁜것 같다.




박스 내부엔 구매내역서도 동봉되어 있다.

149.95 달러. 게다가 유니온페이 10%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약 15만원돈에 구매했다.




본격적인 개봉.

외장하드다 보니 혹여나 배송 중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됐다.

하드디스크다 보니 충격에 약하기 때문이다.




포장상태를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았다.




WD 8TB Elements 내부구성품.

본체와 어댑터, USB 3.0 케이블과 간단설명서가 들어있다.




어댑터는 12V 1.5A.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일명 돼지코가 필요하다.




USB 3.0 케이블. 외장하드들은 대부분 이런 모양의 커넥터를 사용하는것 같다.

정확하는 MICRO-B 타입의 케이블이라 부른다.




뒷면엔 전원 커넥터와 USB케이블 그리고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이 구비되어 있다.

전원버튼도 보인다.




원래를 하드적출 없이 시놀로지 NAS에 USB로 연결하여 사용할까도 생각 했었다.




일단 기본적인 테스트를 위해 데스크탑에 연결 해봤다.

초기불량만 아니면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때가 제일 조마조마하다.




전원이 들어오면 하얀색 LED에 불이 들어온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한시름 놓인다.

C드라이브는 물론 D드라이브도 빨간불. E드라이브도 그나마 최근 파일정리를 해서 겨우 용량을 확보한 상태.

윈도우용으로 포맷되어 있다더니 역시 바로 드라이브로 잡힌다.




먼저 디스크관리에서 간단한 정보 확인.

보통 디스크 드라이브는 표기방식의 차이로 인해 구매할때 본 정보와 실제 사용할때의 용량정보가 다르다.

WD 8TB Elements는 우리가 인지하는 정보 기준으로 7.452 기가바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오류검사. 윈도우10 기본툴로 진행했다.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은 하드디스크 벤치툴로 많이 사용하는 크리스탈디스크인포.

하드디스크 정보도 볼겸 한번 체크를 해봤다. WD80EMAZ 면 캐시 256MB의 화이트 모델이라고 한다.

WD 8TB Elements 회전속도는 5400 RPM. 펌웨어 버전은 81.00A81 이었다.

다만 뒤에 붙은 00M9AA0 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했다.




가볍게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기본 성능 테스트.

정상수치.



   


실제 파일 복사시에도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줬다.

단순 대용량 파일뿐만 아니라 여러 파일이 섞인 폴더이동도 하면서 몇일 테스트 해보니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서야 안심이 된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중인 NAS에 WD 8TB Elements 의 하드디스크를 적출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WD 8TB Elements 분해 후기는 아직 시놀로지 나스 셋팅중이라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 예정이다.


어찌됐던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8테라 용량의 외장하드를 구매한다는건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다.

그때 그때 다르지만 149달러 선에서 아마존 무료배송 직배 제품이 나온다면 직구할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잠깐 가격이 올랐다가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한번 더 확인해보니 149.99 달러에 판매하는 페이지가 보인다.

역시 아마존 직배가 가능한것 같다. 대용량 외장하드 직구를 고민한다면 한번 살펴봐도 좋을것 같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D5V2ZXD/ref=ox_sc_act_title_1?smid=ATVPDKIKX0DER&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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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3:02

캐논 PIXMA MX922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 및 방법 (MX927)

아마존 직배 MX922 후기

IT 기기에 관심이 많다면 아마존 직구로 구매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 몇가지가 있다.

그 중 ASUS TM-AC1900 은 이미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집에 복합기가 한대 필요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배송료와 배송과정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었던 아이템이 바로 캐논 PIXMA MX922. 국내 MX927과 동급 사양으로 국내 MX927 판매가가 20만원 후반대임에 비해 아마존 직구로 구매할 경우 MX922은 제품가만 약 6만~7만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X922은 기본적인 프린터 성능과 더불어 펙스, 스캔, 복사, 양면인쇄, 네트워크 기능 등 출시된지는 오래 됐지만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는 가정용이나 소호사무실 용으로는 거의 최상위급의 제품이다. 그런데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게다가 가정에서 처럼 소규모로 인쇄할 시 무한잉크보다 카트리지 교체방식이 편할 수 있는데 아마존에서 카트리지 세트 역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직구 제품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다.


그런데, 최근 잠깐이나마 아마존 공식 배송을 태울경우 배송비가 무료인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했다.

글 작성을 하고 있는 2018년 7월 26일 현재는 몇 몇 아이템만 남아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MX922은 직배 무료배송 행사가 종료된걸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 다시 무료배송 또는 특가로 제품을 판매할 지 모르니 일단 이번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 및 방법을 남기려고 한다.




필자의 구매 정보. MX922 본체 가격만 보면 특가라고 하긴 애매했지만 아마존 직배에 무료배송이라는 점이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다. 직구라곤 하지만 아마존 직배를 이용하게 되면 배송사고나 제품 문제 발생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대지를 쓰지 않으니 구매방법도 간단하다. 인터넷 쇼핑하듯이 그냥 아마존에 회원가입하고 구매하면 끝.


한참 아마존 직배 무료배송 이벤트를 할때 조건이 90달러 이상 구매시였다.

그래서 어차피 구매해야 할 호환잉크를 같이 구매했다. 14팩 짜리가 14.95달러. 정말.. 아마존이 국내시장에 제대로 진입하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것 같다.




아마존직배답게 배송 역시 빠르다.

7월 5일 주문했는데 7월 12일 도착했다. 주말을 감안하면 정말 빠른 아마존 직배.




다만.. 아마존 박스 포장기술은.....




외부 박스를 뜯으니 캐논 PIXMA MX922 본박스가 나온다.

설마 했는데 잉크가 없다... 아.. 따로 배송되나 보다..




정말 크다. MX922의 유일한 단점은 크기랄까.. 그만큼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으니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캐논 MX922 잉크 카트리지 정보.




다행히 외부에 큰 상처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일단 잉크카트리지를 기다려야 해서 한동안 보관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열흘 뒤인 7월 22일 잉크까지 도착했다.

덩치큰 MX922 본체는 먼저 도착했는데...




집에서 인쇄량이 많을것 같진 않고, 90달러 직배기준을 맞추다 보니 선택한 모델.

컬러잉크는 2개씩, 나머지는 검정잉크라 한참 쓸 것 같다.




캐논 PIXMA MX922을 개봉하니 잉크와 마찬가지로 주문내역서가 보인다.




결제금액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니 역시 문제가 없다.

배송료가 무려 127.19 달러.. 직배 무료행사가 아니었다면 아마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었을것 같다.




직구라 하더라도 글로벌모델이라 영어로 기본적인 안내사항과 중요한 내용은 한국어로도 조금 설명되어 있다.

어차피 그림위주라 그림만 잘 보고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MX922에 포함된 기본 번들잉크. 번들잉크다 보니 양은 정품 대비 적다고 한다.




MX922을 직구 후 설치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

몇 몇 후기를 봤을때 박스에 포함된 MP-101 이라는 두꺼운 용지로 헤드정렬을 해야 제대로 된다고 한다.

일반 A4를 넣으면 좋이가 찢기거나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해서 MP-101로 헤드정렬 작업을 진행했다.

당연히 MX922 본품에 포함되어 있다. 추가로 전원콘센트와 펙스용 전화선이 있는데 콘센트는 11자 형태의 미국형이다.

돼지코를 끼워도 되고 끝부분만 잘라 국내 콘센트에 맞춰 만들어도 된다.

필자는 기존 프린터에서 사용하던 코드가 있어 해당 코드를 사용했다.




듬직한 모습이다. 무게도 조금 나가니 조심스럽게 MX922을 꺼냈다.




현재 부모님집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캐논 잉크젯복합기. 보급형 모델이긴 한데 아직 잘 쓰고 있다.

MX922을 몇달 써보고 제품이 괜찮으면 다음 이벤트때는 집에도 한대 내려보낼 생각이다.




진짜.. 크다... 거치를 위해 사이즈를 재어보니 깊이만 40cm다.




고급제품 답게 여러 편의 기능이 보이던 MX922. 일단 보호필름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기존 프린터에서 사용하던 전원코드.

PC코드와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해외 직구제품을 구매했을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

전원넣기. 다행히 큰 문제없이 켜졌다.




켜자마자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셋팅할때부터 호환잉크를 사용했다.

부디 제대로 인식되길 바라며.




메뉴얼도 설명이 잘 되어 있지만 이렇게 액정을 통해 설치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림을 보고 따라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키는대로 잉크 연결하기.

앞두껑을 열고 캐논 로고가 보이는 부분을 들어올리면 잉크카트리지를 삽입하는 통이 나온다.




색상에 맞춰 하나씩 넣으면 된다.

보호플라스틱을 제거할땐 잉크가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 고급기종이라 그런지 잉크를 넣으니 불이 들어온다.

예전엔 소리만으로 판단했는데 시각적으로 잉크연결하기가 수월해졌다.




그레이는 차후에 쓰기로 하고 CMYK 구성을 모두 연결 완료했다.




두껑을 닫으면 약 3분간 잉크투입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진행과정을 LCD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설치방법이나 과정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 헤드 정렬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잉크가 투입되는동안 기본 포함된 헤드정렬을 위한 전용지를 준비했다.




잉크공급이 끝나면 LCD 창에서도 헤드 정렬이 필요하다며 지정한 용지 MP-101을 카세트에 넣으라고 한다.




MX922은 고급기종 답게 카세트가 2개가 있다.

CD 인쇄도 가능해서 CD인쇄나 포토인쇄를 위한 카트리지와,




일반 용지를 넣을 수 있는 카트리지가 따로 있다.




편의성 윗쪽 카트리지, 아래쪽 카트리지.

당연히 A4 및 헤드정렬 용지는 아래쪽 카트리지에 넣으면 된다.




안쪽에 있는 플라스틱 가이드를 조정해서,




종이를 넣으면 된다. 방향을 맞추기 쉽게 용지 끝부분이 사선으로 절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현재 보는 방향 기준

우측 아래로 방향을 맞춰 넣어주면 된다.




종이를 넣고 OK를 누르면 헤드정렬 작업이 시작된다.




이번엔 6분 정도. 꽤 시간이 걸리지만 최초 설치시 한번만 진행하면 되는 작업이다.

물론 향후에 인쇄품질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정렬작업을 해줘야 한다.




헤드정렬이 끝나면 일반용지를 넣어라고 한다.

테스트 출력이 진행 되면서 기본적인 MX922 설치 방법은 끝이난다.




이제 PC에 연결할 차례. 예전엔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USB선을 통해 PC를 연결해야 했지만 이젠 LAN선이나

WIFI만 있어도 프린터 연결이 가능하다.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에 올려진 파일을 PC없이 바로 출력할수도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데 MX922은 유선랜은 물론 무선랜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무선랜 방식으로 연결을 진행했다. 가장 간편하게는 WPS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필자는 공유기 까지 가는게 귀찮아서 수동으로 셋팅했다.




무선랜 설정 선택. 표준선택이나 WPS로 해도 되고 필자처럼 네트워크 환경을 독특하게 구성했다면 기타설정을 이용하면 된다.





꼭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복사와 팩스처럼 굳이 디바이스가 필요없는 기능은 바로 동작한다.

이것 저것 메뉴를 살펴보니 잉크도 정상적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필자는 보안정책상 MX922의 LAN 세부정보가 필요해서 테스트 출력 겸 인쇄를 해봤다.




역시 문제없이 잘 나온다. 속도도 빠르고 마음에 든다.




네트워크 정보로 무선공유기와 연결 성공.

이제 PC든 스마트폰이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된다.




연결하기전 복사기능 테스트.




당연히 문제될게 없다. 이정도면 일반 용도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일단 PC에서 연결하기 위해 드라이버 설치를 해야 된다.

제품에 포함된 CD의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지만 국내에선 민원24 처럼 보안문서를 출력하기 위해선 국내인증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프린터가 시리즈별로 공통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다 국내출시된 MX927 제품과 드라이버가 호환되기 때문에 캐논 홈페이지에서 MX927 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는게 더 수월하다.


따라서 MX922 드라이버 보다는 MX927 드라이버 설치를 추천한다.

해당 드라이버는 캐논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래 두곳 중 편한곳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예전 MX927 관련 페이지

http://www.canon-bs.co.kr/business/download.aspx?no=2207&category1=2


캐논프린터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canon-bs.co.kr/cs/download.aspx#downloadCode=&productKey=2207&osCodeKey=&strKind=&strWord=&orderBy=title_2&category1=2&category2=16&productKeySelect=2207&productKeyMine=&productName=


본인이 사용하는 OS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고 보통은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MX927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연결 방법을 묻는다.

무선랜이 정상적으로 연결 됐다면 무선 LAN 연결을 통해 프린터 사용을 체크 후 진행하면 된다.




네트워크상에 있는 MX922이 발견되고 바로 설치가 진행된다.

MX920 시리즈로 인식되면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정상적으로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 된 모습.

펙스 기능이 있는 복합기는 팩스를 보내고자 하는 문서를 PC 상에서 바로 팩스로 보낼수도 있다.

그래서 캐논 MX920 시리즈 FAX 드라이버가 별도로 설치되는데 팩스로 보낼 문서를 출력할때 프린터 선택을 FAX로 하면 관련 응용프로그램이 실행 되면서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다. 물론 팩스선이 연결되서 팩스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인쇄가 잘 되는지 테스트페이지 인쇄.




당연히 문제될게 없다.



   


이제 보안인쇄가 가능한지 민원24에서 등본을 한장 출력해봤다.

다행히 프린터 선택화면에서 MX920 시리즈로 출력가능이라고 나온다.

따라서 MX922 제품을 직구해도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이제 집에서 조금 편하게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집에 프린터가 없으니 은근 불편했다.




다음은 테스트로 사진도 한장 출력해봤다.

최근 다녀온 의암물레길.




와.. 요즘 프린터기.. (요즘 프린터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성능이... 장난 아니다.

물결표현까지 제대로 나온다. 호환잉크임을 감안해도 엄청나다. 나중에 포토프린터 용지를 사서 한번 출력해봐야겠다.


현존하는 잉크젯복합기중 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캐논 PIXMA9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만~7만원대. 그러니 직구제품으로 사랑받는 제품이지 않을까 싶다.

필자역시 실제 프린터와 잉크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은 91.85 달러.

카드 기준 환율로 약 10만4천원에 유니온페이 10% 캐시백 이벤트를 감안하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참 좋은 제품을 구매한것 같다. 이제 고장없이 오래 쓰길 바랄뿐. 지금까지 캐논 PIXMA MX922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를 정리해봤는데,

혹시나 필자처럼 직구로 MX922을 구매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설치방법이나 과정이 도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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