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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22:29

입문용 미니드론 한빛 팡팡드론2

한빛 팡팡드론2

지난번 드론 교육을 받으러 갔다 미니게임에서 1등을 하여 상품으로 받은 미니드론.

요즘 간단히 드론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미니드론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데,

이번에 필자가 받은 제품도 입문용이나 아이들 장난감 느낌으로 많이 사용하는 팡팡드론2 였다.

기존 팡팡드론1 버전에서 조금 더 개량된 버전인데 가격도 만원 후반대로 나쁘지 않고 직접 드론을 움직여보니

교육때 배운 조작감과 비슷해서 연습 및 입문용으로 괜찮은것 같았다.



택배로 도착한 팡팡드론2.

정말.. 사이즈가 작다.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완구느낌.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이라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이즈는 작은데 기본적인 기능은 대부분 들어있다.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고 자동고도 유지에 360도 회전비행이나 헤드리스 모드도 지원한다.

원키 리턴도 가능하고 3단계 속도조절도 가능해 입문용으로 연습해보긴 딱 무난한 제품이다.




실제 방과후 수업 같은곳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팡팡드론.




박스가 작아서 구성품이 다 있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다 있다...




정말 미니미한 사이즈의 드론.

조정기 자체도 작았는데 그 조정기 만한 드론.

특히 팡팡드론2는 드론 외부에 말랑한 재질의 원형 가드가 있어 초심자가 연습하기 딱 좋은 제품이다.




조종기가 너무 작아 필자의 손으로 조정이 가능할까 했는데 의외로 조작감이 나쁘지 않다.




여분의 프로펠러 2개와 미니드라이버, 전용 충전기와 충전지가 포함되어 있는 구성.




드론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설명서는 필수다.

특히 미니드론이라 하더라도 국내 항공법 적용이 받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나 날렸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조그마한 조종기에 이것 저것 기능이 참 많이도 들어있다.




기본적인 바인딩 방법과 배터리 관리 방법은 필수.

초보자들을 위한 팁도 있으니 꼭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국내유통제품이다 보니 한글로 알기쉽게 기능이 설명되어 있다.

사실 글만 봐서는 애매하고 직접 한두번 날려보면 감이 오기 시작한다.




조작방법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팡팡드론2 배터리. 정말 작다.

작은 만큼 오랜 시간 비행을 하지는 못한다.

한번 충전에 대략 6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충전시간은 40분.

하루에 5분 정도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배터리는 전용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을 하면 되는데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드론을 날리다 불빛이 깜박깜박 거리면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충전할때는 고속충전기 보다 저전력 충전기를 이용하는게 안전한것 같다.




조종기는 AAA 사이즈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드론 본체에도 제공된 배터리를 연결하고 덮개를 닫으면 비행 준비 끝.




뭔가 사진으로 보면 커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필자의 손바닥 보다도 작은 사이즈의 미니드론.




먼저 드론 본체 전원을 켠다.

페어링 대기상태가 되서 불이 깜박거린다.




이때 조종기 전원을 켠 후 좌측 레버를 위로 올렸다 아내로 내리면 깜박임이 멈추고 페어링이 완료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운전하면 된다.




정말 뜰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자그마한 사이즈.

드론교육장에서 배워온 기억을 되살려 살짝 움직여 보는데..




잘 뜬다. 이 조그마한게 뜨다니 꽤 신기한 느낌이다.

조작감도 나쁘지 않고 입문용으로 연습하기에는 딱 좋은것 같다.

말랑말랑한 가드가 원형으로 본체를 감싸는데다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그런지 충격에 강한 느낌이다.




비행시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잠깐 잠깐 연습용으로 다루긴 좋아 보인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좋은 드론을 가지고 한번 야외에서 날려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장 탐나는 드론은 역시 매빅인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

팡팡드론2로 조금씩 연습하다 정말 드론이 필요하다 싶을때 한번 다시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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