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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 소인국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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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심을 먹지 않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 했는지 모르겠다.

아침을 갈치조림으로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점심시간 없이 바로 소인국 테마파크로 이동했다.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소인국 테마파크.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아기자기하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다.




서울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니어처로 제작된 세계 각국의 유명 명소와 건물이 펼쳐진다.




뜬금없는 기린을 뒤로하고 동선을 따라 걷다보면,




피사의사탑부터 자유의여신상까지 다양한 미니어처들이 구성되어 있다.












다들 미니어천데 얘만 확대가 되어 있는것 같다.







서울에서 보는 광화문과는 또다른 느낌.






유명한 배우나 캐릭터로 구성된 공간도 있다.

















예전에 왔을땐 못본거 같은데 옛날거리를 꾸며놓은 공간이 있었다.







뭔가 야릇한 철수와 영희? 같은 동상을 끝으로 소인국 테마파크 관광 끝.

중문관광단지를 지난다면 한번쯤 방문할 만한 추천 장소다.


제주에서 기념사진찍기 좋은 명소답게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자르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

시간대비 효과가.. 역시 모자이크가 나은것 같다 -_-;;


일단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 4일차 오후 이후 일정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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