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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색상

갤럭시S6와 S6 엣지가 출시된지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확실히 예전만 못한게 예전에는 신작 스마트폰이 나오면 여기저기 광고에 기사에 난리가 아니었는데,

어찌 생각했던것보다 잠잠하다. 간혹 휴대폰 가격을 둘러 볼때가 있는데 엣지는 그나마 가격방어 중인데

S6의 경우.... 가격하락선이 큰것 같다.


심지어 갤럭시S6의 대항마로 LG의 G4가 곧 출시 된다는데, G4가 나온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필자가 요즘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이 떨어진걸수도 있겠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신작 기기에 대한 프로모션을 많이 줄인것 같다.

그래선지 삼성이나 엘지가 국내 보다는 해외시장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것 같다.



갤럭시6와 엣지는 색상이름이 참 유별난데 -_-;; 

갤럭시 S6는 골드 플래티넘, 블랙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화이트펄 4종류의 색상이 존재한다.

다만 국내에서는 골드 색상과 블랙색상 그리고 화이트 색상으로 주로 판매가 되는듯 한데,

중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갤럭시s6의 블루 토파즈 색상의 실물 사진을 전달 받아 포스팅 하고자 한다.


왜냐면.... 실물 색상이 정말 잘빠졌다..




삼성 갤럭시S6와 S6 엣지를 위한 전용 부스.




순수 S6와 S6엣지만 전시되어 있다.




한눈에 예쁨이 눈에 들어오는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모델.

이녀석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이다.




중국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 같았다.




그냥 일반적인 블랙 사파이어 색상.




갤럭시 엣지의 골드 색상.





갤럭시 S6 화이트 펄 색상.




그리고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요즘 블랙, 화이트, 골드에 익숙해져서인지 블루 토파즈 모델이 눈에 확 들어왔다.




시야각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달라지는데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6 색상중 가장 멋지게 잘 나온것 같다.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뒷면. 지문처럼 보이는게 사실은 무늬다.

내용 정정 합니다. 지문이...맞습니다... ㅠㅠ

각도에 따라 달라져 보인다.




조금 흔들리긴 했는데.. 약간 취향을 탈것 같긴 한데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색상은

개성있는 제품을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어울리지 않을가 생각이 든다.

 


아직 주변에서 갤럭시S6를 실물로 개통해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갤럭시S6 블루 모델이 국내에 나오고 있는진 모르겠다.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실물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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