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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 휴가 5일차 오후 - 오설록, 해안 드라이브, 빅버거 제주여행 - 오설록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제주에 오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중 하나 오설록.넓은 녹차밭과 신선하고 다양한 녹차를 현지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해서 인기가 많다. 근데.. 필자의 입맛엔 여기서 먹으나 서울에서 먹으나..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1층은 카페테리아와 녹차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설록 주변 풍경. 간단히 주변을 살펴보고 산책길을 따라 이동했다.여긴 교육이나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장소 같았다. 이니스프리카페?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의 카페. 인줄 알았더니 체험코스와 약간의 음식도 같이 판매를 진행하는 곳이었다. 여기저기 녹차밭 안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이 많이 보였다. 디저트로 배를 끝까지 채웠겠다 .. 더보기
제주 휴가 5일차 오전 - 갈치구이 제주여행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간만의 포스팅이다.지난번에 이어 제주 마지막날 포스팅 시작!! 제주 여행중 가장 안락한 환경을 제공했던 숙소.통나무집이라 그런지 겨울의 건조함 없이 푹 잤던것 같다. 늦은 밤에 도착해서 외관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펜션 여러동이 아기자기 하게 들어서 있다. 뒷편으로는 바로 산방산이 보였다. 다음번에 제주 산방산 주변에서 숙소를 구한다면 여기를 다시 방문하게 될것 같다. 제주의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숙소였다. 달콤한소금만들기를 뒤로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 송악산으로 이동.송악산에 유명하다는 갈치구이집이 있어 출발했다. 제주는... 정말 포인트 이동이 힘들다.중간 중간 차를 세우게 만드는 멋진 경관 때문에.. 산방산과 송악산 가는 길 사이의 해안도로 풍경 또한 정말 멋지다... 더보기
제주 휴가 4일차 오후 - 산방산 번네식당과 달콤한소금만들기 제주여행 - 번네식당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중문 색달 해변을 뒤로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이동중 휴게소에서 잠시 목을 축인 다음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한 건강과성박물관으로 향했다.필자의 블로그에 19금을 달 수는 없기 때문에 별도의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원래는 이날 복귀 예정인터라 사전에 숙소가 예약되어 있지 않았던터라 갓길에 주차를 한 후 한참을 숙소를 찾아 해맸다.비수기라도 제주답게 갑자기 숙소를 구할려니 만만치가 않았는데(특히 저렴한곳을 찾다 보니..)다행히 달콤한소금만들기라는곳에 방이 있다 하여 급하게 예약을 하고 가던길에 허기를 채웠다. 숙소를 찾아 산방산 주변을 해매다 문이 열렸길래 방문한 밥집 번네식당.이때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았었다. 아무리 .. 더보기
제주 휴가 4일차 오후 - 중문해수욕장 색달해변과 달빛걷기 산책로 제주여행 - 중문해수욕장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이제 배도 채웠겠다 다시 중문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중문 해수욕장보다 더 좋았던 중문 주차장 뒷편에 있는 달빛걷기 산책로.2월 말이었는데도 유채꽃이 만발했다. 산책하기 좋게 산책로도 잘 꾸며져 있었다.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다. 비수기 재주여행의 장점. 아랫편에 유채꽃밭이 크게 있었는데 사유지인지 출입 제한이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 구경만. 쭉 올라가다 보면 다리가 하나 나온다. 다리 기준으로 좌측은 롯데호텔 제주점과 한국콘도로 올라가는 방향,우측은 제주지사와 테디베어 뮤지엄 쪽으로 알라 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갈림길 다리에서 바라본 중문 해수욕장의 풍경.아직 이 산책로는 타 블로그나 지도에서 잘 나오지 않는 숨겨진 명소다. 보통 제주 중문해수.. 더보기
제주 휴가 4일차 오후 - 중문밥집 미스제주 제주여행 - 중문밥집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소인국 테마파크까지 왔으니 주변에 있는 중문 관광단지를 둘러보기 위해 출발 했다. 구름낀 제주하늘도 이쁘다.그냥 제주라서 마냥 좋다. 가로수로 야자수가 보이니 다른 나라에 온것 같다. 중문 해수욕장 주차장을 도착 하자 마자 늦어진 점심 때문에 밥집을 찾았다.아쉽게도 주차장 주변에는 마땅히 당기는 밥집이 없어 다시 밖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다시 밖을 나와도 특별히 당기는 곳이 없어 다시 중문으로 들어 오다가 발견한 밥집.그래, 제주까지 왔으니 흑돼지를 먹자는 생각에 주차를 했는데 흑돼지 볶음정식이 눈에 띈다. 흑돼지볶음에 꽂돔구이에 성게미역국이라니.. 한상 차림이 거하게 나온다. 허기가 져서 그런지 상당히 맛있게 흑돼지 제육볶음을 먹었다.고기도 부드럽고 .. 더보기
제주휴가 4일차 오후 - 소인국테마파크 제주여행 - 소인국테마파크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왜 점심을 먹지 않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 했는지 모르겠다.아침을 갈치조림으로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점심시간 없이 바로 소인국 테마파크로 이동했다.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소인국 테마파크.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아기자기하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다. 서울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니어처로 제작된 세계 각국의 유명 명소와 건물이 펼쳐진다. 뜬금없는 기린을 뒤로하고 동선을 따라 걷다보면, 피사의사탑부터 자유의여신상까지 다양한 미니어처들이 구성되어 있다. 다들 미니어천데 얘만 확대가 되어 있는것 같다. 서울에서 보는 광화문과는 또다른 느낌. 유명한 배우나 캐릭터로 구성된 공간도 있다. 예전에 왔을땐 못본거 같은데 옛날거리.. 더보기
제주 휴가4일차 - 군산오름과 산방산 갈치조림, 올레 10코스 제주여행 - 군산오름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제주를 왔으니 오름은 한번쯤 방문해야 하지 않을까.제주를 여행하다 보면 듬성 듬성 언덕같이 솟아난, 산이라기엔 뭔가 애매하고 그렇다고 산이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지형이 눈에 띈다.바로 오름 이라는 기생 화산인데, 제주는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이런 오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중 경관이 좋은 몇 몇 오름은 개발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이 쉽게 관광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데,그렇다 해도 오름 자체가 어떻게 보면 등산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귀차니즘이 강한 일행이 있거나 걷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아쉽게 오름을 패스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제주에 수많은 오름 중에서도 차량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군산오름이다.산방산 주.. 더보기
제주 휴가 3일차 - 용이식당과 쇠소깍, 홍성방 제주여행 - 용이식당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벌써 3일차다. 시간 참 빠르다.제주 휴가 전체 일정을 잡을때 3일차 정도에는 휴식기를 넣었었다.2일차가 아무래도 우도 올레코스도 잡혀 있었고 체력이 받혀줘야 제주를 마음껏 즐길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일정 자체도 펜션에서 퇴실시간을 최대한 채우고 나오고, 주로 차로 이동하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을 했었다. 그렇게 3일차 아침은 늦게까지 푹 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서귀포시에 있는 용이식당으로 향했다. 제주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 이린펜션.지금은 성수기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오른것 같던데, 올 초만 해도 부담없이 1박을 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 혹시 예약이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의 가격대비 퀄러티를 보여줬다.여튼 덕분.. 더보기
제주 휴가 2일차 오후 - 우도 선상낚시와 횟감 그리고 서귀포 추천 이린펜션 제주여행 - 우도선상낚시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일정이 신기하게 딱딱 맞다.이날 우도 선상낚시를 하기 위한 마지막 배가 오후 2시 였다.그래서 우도에서 늦어도 오후 1시 배는 타고 나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우도를 충분히 즐기면서도 배시간에 맞춰큰 무리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대신 큰 대가를 치뤄야 했으니.. 바로 점심시간 패스..선상낚시에서 물고기 잡아 회쳐 먹으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우도 선상낚시터로 이동하기 위한배편에 몸을 실었다. 우도 선상낚시라고해서 배타고 낚시후 돌아오는 형태인줄 알았는데 큰 배가 이동하는 형태는 아니고,선상낚시터로 사용되는 대형 배는 정박해 있는 상태에서 조그마한 배로 손님을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우도 선상낚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도.. 더보기
제주 휴가 2일차 오전 - 성산일출봉과 우도올레길, 그리고 우도 보트투어 제주여행 - 성산일출봉 [이전포스팅 보고 오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생각에 당초 계획에 없던 성산 일출봉을 올랐다.여행 일정간 계속 흐림/비였기 때문에 어차피 해돋이는 보기 힘들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는데,그래도 또 언제 올까 싶기도 하고 타이트하게 움직이면 잠시 다녀올 수 있을것 같아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다행히 숙소와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었다.성산항에서 우도로 출발하는 배표는 8시.일출 예정 시간은 7시 조금 넘은시각. 산악행군 수준의 일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비가 왔다 그쳤다 반복하는 궂은 날씨였다.한편으로는 우도행 배가 뜨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됐다. 일출봉을 오르기 시작한 시각은 약 6시 40분.정상까지 빠르게 올라가면 약 20~3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아직 새벽녘이라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