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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리시버 AT1394BT

필자는 예전부터 집에 있는 일반 스피커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탈바꿈 하기 위해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법인차량을 운전하게 됐는데, 안타깝게도 블루투스 옵션이 없는 차량이었다.

그래도 뭐 별 문제는 되지 않았다. 블루투스 리시버가 있었기 때문에. 스피커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 하더라도 보통 차량엔

AUX 단자 정도는 가지고 있다. 그래서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차량에서 AUX에 스피커선을 꽂아 휴대폰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보다 더 한단계 발전해서 블루투스 리시버를 AUX선에 꽂아 사용하면 더 편리하다.

말 그대로 블루투스 리시버가 일반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장비와 페어링 해서 출력 신호를 AUX에 입력 하는 방식.

게다가 가격도 1만~2만원대로 상당히 저렴하다.




여러가지 제품을 알아보다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코시 블루투스 리시버를 선택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라는 이미지와 구매한 사용자들의 평이 좋았기 때문.


필자가 기존에 사용중인 블루투스 리시버는 충전형이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차량에서 사용하기엔 굳이 충전을 하면서 써야 될 필요가 없어 번거롭게 느껴졌었다.

그래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자동으로 켜지는, 상시전원을 사용하는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하기 위해 추가로 구매했다.


상시사용이 가능하면서 기본적인 블루투스 성능이 보장된 제품을 찾다보니 코시 AT1394BT 제품과,

AT1366BT 제품이 보였따. 가격차는 최저가 기준 약 1,000원 정도. 뭐가 다른가 싶어 자세히 봐도 구분이 어렵다.

그냥 디자인 차이겠거니 하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델번호가 더 높은 AT1394BT 제품을 구매했다.

디자인도 이 제품이 조금 더 깔끔하다.




코시 AT1394BT 리시버는 블루투스 4.1에 A2DP, AVRCP 프로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거의 표준으로 사용하는 규약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블루투스 리시버 본체와 사용설명서.




블루투스 리시버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밑에 원판은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그 위에 리시버를 올려놓으면 착 고정된다.

탈부착도 용이해서 보조배터리를 활용하면 꼭 차량이 아니라 다른 스피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설명서는 한번쯤 읽어보는게 좋다.




구매하기 전엔 몰랐는데 멀티페어링도 지원이 되서 2대까지 동시 연결이 된다고 한다.

가끔 차량을 렌트하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운전자인 필자는 선곡이 어려워 아내에게 맡기는데,

그럴때 마다 다시 페어링 시키거나 연결하는게 번거로웠는데 코시 AT1394BT는 깔끔하게 해결 했다.

실제로 동승자를 고려한 설계가 아닐까 싶다.




선도 넉넉하다. 너무 길어 오히려 선정리가 방해될 정도.

대신 어느 환경에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할듯 싶다.




먼저 설치할 지점 확보. 필자는 레이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기어박스 좌측에 빈 공간에 설치하면 기존 다이얼버튼과 잘 어울리고 운전 중 버튼 조작도 편리할 듯 싶었다.




그래서 먼저 자석판을 붙이고,




본체를 올려두면 일단 고정은 끝이다.




이제 AUX 단자에 코시 AT1394BT 스테리오선을 연결하고, USB 포트에 꽂으면 설치 끝.

USB 포트는 단순 전기공급만 하기 때문에 USB 포트를 지원하는 시거잭에 꽂아도 된다.

단 시동이 꺼졌을 때는 블루투스 리시버도 꺼질 수 있게 비상시 전원단자에 꽂는게 나을듯 싶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충전형 블루투스 리시버를 제거하고, 차량 USB 포트에 블루투스리시버를 전원선을 연결했다.

원래 기존 리시버를 충전할때 쓰는 단자였었다. 블루투스 리시버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유한 USB 포트 중 가장 낮은 전압을 가진 포트에 연결하는게 다른 포트를 활용하기 좋다.




선 두개만 꽂으면 설치 끝.

위에 있는 보조배터리는 블랙박스 비상 UPS.




시동을 켜니 정상적으로 전원LED에 불이 들어온다.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동을 걸면 리시버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 증상이 있다고 들어서 조금 불안했는데,

다행히 시동켤때 같이 켜지고 끄면 바로 꺼진다. 아마 차종을 조금 탈 수도 있는것 같다.

필자의 경우 레이 차량에선 문제없이 작동되는걸 확인했다.


당연히 페어링도 잘 되고, 기존 충전방식은 운행 전 전원을 켜야되는 방식이라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그냥 차에 타면 바로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중간에 끊어짐도 없고 음질도 좋다.

2만원 조금 안되게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게다가 다음곡, 이전곡 버튼이 있어 은근히 편리하다.

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따로 쓰기 때문에 핸즈프리 기능 보다는 통화버튼 대신 재생/정지 기능버튼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사용자들의 후기로는 핸즈프리 성능도 무난하다고 하는것 같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블루투스 리시버.

한번 충전하면 출퇴근 시간 사용시 일주일 정도는 버텨줬는데 시동전 전원을 켜는게 항상 번거로웠다.

다시 집에 쓰는 스피커에 연결하던가 중고장터에 방출해야 할 듯 싶다.


여튼, 자신의 차량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면 이런 보조적인 장비를 활용해서 기능을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굳이 차량 구매때 몇십만원 더 주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만약 향후에 필자가 차를 구매 한다면 네비와 블루투스 오디오는 생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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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지난번 MS 행사 참석때 받은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큐브박스.

이미 머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BS-K703을 사용 중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받아 왔는데 인터넷에선

샤오미 가성비 짱 스피커로 알려진 모델이었다.




웹상에서는 가성비 좋다고, 샤오미 다운 제품이라면 칭찬이 자자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샤오미 제품 치고는 조금 비싼 가격대가 아닌가 싶다.

오픈마켓에서 약 2만5천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는데 블루투스 스피커 가격들이 워낙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 샤오미제품답게 깔끔한 포장 박스다.




뒷면은 간단하게 제품 정보가 나와 있다.

모델명은 NDZ-03-GB 인듯 했다. 웹상에서는 샤오미 큐브박스로 더 알려져 있다.




큐브박스 개봉기.

상자를 여니 내부에 두꺼운 합지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었다.




포장 박스와 거의 유사한 실물 크기.

음.. 확실히.. 디자인은 잘 빠진것 같다.

구성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와 보증서 한장.




충전은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이용해서 받는다. 

0.5A 입력이 가능 하므로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 충전기와 대부분 호환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증정받은 제품이라 상단에 마소 로고가 박혀 있다.

은근히 샤오미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만 있었다면.. 제품 가격은 엄청 뛰었겠지만..

여튼 이런 부분 때문에 회사에서 기념품이나 증정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듯 했다.




스피커 아래에는 고무판이 달려 있어 미끄럼을 방지 한다.

은근히 섬세한 면이 있는 샤오미.




스피커 우측면에 전원 버튼과 작동LED 그리고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다.

충전이 시작되면 붉은색 LED가 들어온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옴과 동시에 페어링 모드로 작동 된다.

파란불과 적색불이 반짝 거리는데, 이때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기 검색을 이용해 연결을 하면 된다.

어느 블루투스 장비와 비슷하게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중에 충전이 가능하다.


저가형 블루투스 제품들의 경우 충전시에는 블르투스 모드가 작동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샤오미는 충전중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이 가능하다.


샤오미 큐브박스 사용후기

음.. 뭐랄까.. 샤오미 제품들의 이미지는 가성비가 좋다 인데.. 블루투스 스피커인 큐브박스는 가성비가 그렇게 뛰어난지 모르겠다.

일단 음질이.. 기대한것 만큼 좋지는 못하다. 그렇다고 영 이상한건 아니고 딱 이정도 가격대의 제품이 낼 수 있는 소리 정도.

확실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내장형 스피커 보다는 음량도 크고 음질도 좋은 편이지만..

스피커로 평가를 하기에는 그냥.. 음악 크게 듣기 좋은 스피커 정도로 인식된다.


만약 가성비로 따진다 하더라도... AUX단자 미지원에 SD카드등을 넣을 수 있는 확장 슬롯도 없고.. 

더불어 볼륨 업/다운 버트도 없는상태라.. 기능적인 측면으로 봐도 조금 아쉽다.


아마도 머레이 K703 제품을 사용중이라 그런것 같은데, 1만원 후반의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임에도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능을

지원함과 동시에 심지어 라디오 까지도 지원 가능하다 -_-;;


이런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 중이니.. 샤오미 큐브박스가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디자인은 확실히 잘 빠졌다.


더불어 충전중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인테리어 스피커로 활용하기는 좋을것 같다.

하지만.. 만약 디자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천 해달라고 한다면..

차라리 머레이 k703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PS. 재밌는건.. 머레이 K703 제품은 한컴소프트에서 증정으로 받은 제품이다 -_-;; 오피스는 MS가 뛰어나지만.. 증정품은.. 한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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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 블루투스 설정

요즘 포스팅을 너무 달린것 같아 오늘은 가벼운 내용으로!

기어S에 블루투스 장비 연결범위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장비는 아래와 같다


블루투스 마우스 -> COSY 941 (가성비 짱!)

블루투스 키보드 -> 엔모바일 FKB-91 (4단접이 풀사이즈 키보드)

블루투스 헤드셋 -> 크립슨 NB-K2 (멀티페어링 지원)

블루투스 스피커 -> 머레이 BS-K703 (통화기능 지원)

블루투스 S펜 -> 삼성 HM5100 (통화가능한 S펜)




일단 기어S는 블루투스 헤드셋 계열만 연결이 가능하다.
메뉴 자체가 블루투스 헤드셋만 연결이 가능하다는걸 암시하지만 혹시나 하는 바람에 타 장비도 연결 시켜봤지만,
결국 헤드셋 계열 블루투스 장비만 연결이 가능했다.

참고로 기어S의 불루투스 버전은 4.1이며 지원되는 프로파일은 A2DP,AVRCP,HFP,HSP가 가능하다.



블루투스 마우스 -> COSY 941 (가성비 짱!) -> 연결불가

블루투스 키보드 -> 엔모바일 FKB-91 (4단접이 풀사이즈 키보드) -> 연결불가

블루투스 헤드셋 -> 크립슨 NB-K2 (멀티페어링 지원) -> 연결, 멀티페어링 지원

블루투스 스피커 -> 머레이 BS-K703 (통화기능 지원) -> 연결

블루투스 S펜 -> 삼성 HM5100 (통화가능한 S펜) -> 연결


특이한점은 멜론의 경우 기어S에서 실행하면 기어S와 연결된 블루투스 장비에서 소리가 나왔는데,

밀크의 경우 노트4에서 소리가 나온다. 버그인지, 앱 지원이 되지 않는건지 조금 더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할것 같다.



간단하게 멀티페어링 테스트도 진행 했는데, 멀티페어링은 블루투스 장비가 지원하는거라 기어S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동작하는것 같다.


NB-K2 기준으로 노트4와 기어S를 왔다갔다 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참, 멀티페어링은 블루투스 장비 하나로 여러장비를 연결하는건데 예를들어 NB-K2와 기어S, 노트4를 페어링 하면 

기어S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기어S의 음악이, 노트4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노트4음악이 NB-K2에서 재생된다.


다만 멀티페어링으로 이용시 NB-K2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오류가 발생해서

기어S는 블루투스S펜으로, 노트4는 NB-K2로 페어링해서 각개로 사용중이다.


특별한점은 없었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어지간하면 A2DP 프로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블루투스 헤드셋은 기어S와 호환이 가능할것 같다.


배터리는 블루투스4.1의 위력인지 크게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다.

기어S를 구매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배터리 사용시간이었는데 

어제 오후 6시부터 현재 00시 35분까지 약 30시간을 사용했는데 18%정도가 남아있다.


엄청난 알림과 수시로 기어S를 만지작 거린걸 감안하면 하드한 업무를 진행해도 하루정도는 충분히 버틸것 같다.

공식 배터리 평균 사용기간이 1일~2일 이라고 나와 있으니 뻥스펙은 아닌것 같다.


이제 적응한지 3일정도 되는것 같은데, 기어S 쓰면 쓸수록 편리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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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4를 쥬크박스로!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점인데,

특히 와이파이 다이렉트와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무선으로 여러 장비를 연결하면

"아! 이래서 스마트폰이구나!" 라는걸 더 체감할 수 있다.


매번 언급한것처럼 필자는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의 기능확장을 활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갤럭시 시리즈에서 "밀크"라는 무료 음원을 제공 하면서 갤럭시 시리지를 쥬크박스로 활용하기가 더 좋아졌다.


당연히 갤럭시 노트4에서도 밀크를 지원하며, 원하는 분위기의 샘플곡을 재생하면 유사한 음원을 자동으로 찾아 재생한다.

따라서 노트4로 밀크를 재생하면 분위기와 감성에 따른 훌륭한 쥬크박스가 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스피커 유닛을 제공한다 해도 스피커는 구조적인 특성 때문에 소형화가 될수록

음질에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노트4가 폰스피커가 좋게 나오고 서라운드가 지원되고 지지고 볶고 해도

인터넷에 판매하는 싸구려 1~2만원짜리 스피커보다도 못한것은 어쩔수가 없다.


이럴때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하면 무선으로 멋진 음원을 즐길수가 있다.


다만, 블루투스 스피커에 따라 성능차이도 많이 나고 당연한 얘기지만 성능이 좋을수록 가격이 비싸진다.

어차피 무선 스피커로 높은 품질을 기대하기 보다는 편리성과 휴대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적합한 타협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필자는 그 타협점을 찾기도 귀찮고 없으면 아쉽긴 하지만 꼭 필요한건 아니었기에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마트폰의 스피커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번 한컴 이지포토 런칭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되어 경품으로

머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BS-K703을 받게되어 한번 사용해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 소개하고자 한다.


당연히 노트4와도 궁합이 잘맞다.



MURRAY BS-K703

블루투스 스피커블루투스 스피커 BS-K703 패키징 박스. 카메라 렌즈같이 생겼다!


블루투스 스피커머레이코리아에서라는데 조금 생소한 회사였다. 메이드인 차이나.


블루투스 스피커패키징 하나로 3가지 종류의 제품이 나가는것 같다.


블루투스 스피커심플하게 패키징 디자인이 잘되어있었다.


블루투스 스피커스마트폰과 패키징이 비슷하다. BS-K703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걸 보니 이 제품은 BS-K703인가 보다.


블루투스 스피커사용설명서와 보증서, 본체. 정말 렌즈같이 생겼다.


블루투스 스피커완충공간에 케이블을 정리하는 센스!


블루투스 스피커묵직하면서 조그마한게 꼭 DSLR렌즈같이 생겼다.


블루투스 스피커하단에 조작버튼이 있는데 재생과 정지, 음량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다. 음량조절 버튼은 짧게 누르면 다음곡 이전곡, 길게 누르면 볼륨조절이 된다.


블루투스 스피커상단은 스피커 유닛. 슈퍼 베이스 포터블 스피커. 웬지 F1.8 24mm 이런게 더 어울릴것 같다;;


블루투스 스피커아쉽게 충전단자가 스마트폰 충전단자와는 다르게 생겼다. 예전방식의 표준형. 이부분이 몹시 아쉽다. 장시간 여행이나 출장시 챙겨야 될 케이블이 하나 늘어난다.


블루투스 스피커특이하게 마이크로SD카드도 인식한다. 최대 32GB까지 지원.


블루투스 스피커케이블은 충전과 음향입력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부분은 칭찬해줄만하다.


블루투스 스피커전원을 켜면 하단부에 파란불이 들어어온다. 다이얼같이 생긴 부분을 돌리면 실제로 돌아 가는데, 마치 카메라에서 줌인과 줌아웃을 하듯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단순히 멋인줄 알았는데 이런 재미난 기능이 있다니..


쓸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경품으로 받아 우연히 사용하게 됐지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블루투스 2.1+EDR 버전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약 8시간 재생이 가능한 부분과(저출력시 최대 15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마이크로SD카드지원(네비활용하시는분 좋을듯)과 FM라디오재생, 핸즈프리기능까지 되는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생활방수나 논슬립 바닥재질등 편의성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다.

게다가 3W의 출력으로 야외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점이 머레이 BS-K703의 가치를 더 올려주는것 같은데

이정도의 제품이 2만원이 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하거나

노트4를 조금더 활용하고 싶다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다.


어쨋든 이런 쓸만한 제품을 경품으로 주신 한컴과 5분만에 나타난 마니또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기서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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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간만의 스마트기기 리뷰!

몸에 뭔가 들고다니거나 줄이 얽매이는걸 거추장스러워 해서 늘 무선장비(블루투스)를 써왔는데,

결국.. 배터리가 오래 버티지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려서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게 됐다.


기존에 루빅스 LC1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음질이나 내구성, 디자인이 좋아, 

3번정도 재구매하면서 사용 했는데 이젠 중고제품도 구매하기 힘들어져서 LG 블루투스 헤드셋 HBS-800을 사려 했었다.

하지만... 가격이........


새로운 제품의 검색조건은 블루투스4.0이 지원되면서 배터리도 오래가고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저렴한"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다나와에서 검색하다 발견한

크립스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NB-K2!! 


웬지 낯익은 제조사 이름이라 기억을 더듬어보니 블루투스S펜을 구매할때 고려했던 예스펜을 만든 제조사였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신뢰성이 갔는데, 이 제품 물건이다.


알루미늄 바디에 30g도 안되는 무게, 수려한 디자인과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5만원 후반선!!


넥밴드형은 써보지 않아서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가벼운 무게와 여러 편의기능 때문에

결국 지름신이 내려왔다.(어차피 무선이어폰이라는점 때문에 음질은 보통 수준만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웠다)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위드블로그에서 체험기 이벤트를 했는데.. 

아쉽게도 기간을 놓쳐서 결국 지마켓에서 10%할인쿠폰을 사용해 5만원 초반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게 됐다.



개봉기

블루투스 헤드셋택배는 언제 받아도 즐겁다. 넥밴드 블루투스라고 적혀왔다.


블루투스 헤드셋어김없이 사은품이라 불리는 쓰레기도 동봉되어 들어왔다.


블루투스 헤드셋배송포장 상태는 마음에 든다 뾱뾱이를 꽤 두껍게 말았다.


블루투스 헤드셋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NB-K2 블루투스 이어폰. 화이트와 블랙에서 고민 하다가 화이트는 때를 좀 잘 타기도 하고 정장을 주로 입기 때문에 블랙색상을 주문했다.


블루투스 헤드셋뒷면은 NB-K2의 간략한 스펙이 정리되어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특징은... 왜인지 알수없는 여자모델 얼굴을 강조한 패킹디자인을 선호하는것 같다.


블루투스 헤드셋구성품은 심플하게 마이크로USB충전용 케이블, 사이즈별 이어셋 고무패킹, NB-K2본체, 제품설명서.


블루투스 헤드셋크립슨 블루투스 제품을 고른 또다른 이유. 마이크로USB 포트로 충전하기 때문에 기존의 스마트폰 충전기와 어지간해선 다 호환 된다. 이 규격이 안맞으면 은근히 케이블 하나 더 들고다니기 귀찮다.


블루투스 헤드셋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빠졌다. 포장수준도 꽤 신경을 많인쓴 모습이다.


블루투스 헤드셋형상기억 합금을 사용했다는데.. 글쎄.. 그건 두고봐야 알것 같다. 그런데 무게는 정말 가볍다. 착용감도 좋고 가벼워서 아무생각없이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시간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하고 진행할뻔 했다 -_-;;


블루투스 헤드셋어설픈 중국산과 타사제품보다 깔끔하게 잘 빠졌다.


블루투스 헤드셋생각보다 실물로 보면 고급스러워 보인다.


블루투스 헤드셋좌측은 통화와 볼륨 컨트롤, 우측은 음악재생과 이전곡 다음곡 컨트롤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헤드셋아마 중요한 부분이 여기에 들어있는것 같다. 타사제품은 이어폰 앞부분에 배터리와 주요부품이 들어있던거 같은데, 목 뒤에 배터리를 배치함으로서 여러 이득을 얻은것 같다. 크립슨에서 잘한건지, 잘 벤치마킹 한건지..


블루투스 헤드셋당당히 적혀있는 메이드인 코리아.


블루투스 헤드셋제품설명서도 알아보기 편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블루투스 헤드셋NB-K2는 전원버튼과 충전단자가 목 뒤에 있다. 글자 기준으로 위에부분은 전원버튼, 아래부분은 충전단자다. 자세히 보면 충전단자 옆부분의 금이 살짝 벌어진게 보이는데,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마감부분이 조금 아쉽다.


블루투스 헤드셋전원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파란불과 함께 전원 잔량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은근히 이 기능 좋은듯. 배터리 충전타이밍을 잡기가 좋다.



사용후기

제품 구매후 리뷰는 실사용을 어느정도 한 후에 작성 하는데 NB-K2 같은 경우는 완충 후 충전시까지(자동 페이링 종료) 사용후 작성하게 됐다. 그리고 구매후 8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배터리가 모두 소진 되었다.


보통 출퇴근시간 합쳐서 음악감상을 약 1시간 내외 진행 하였고, 업무시간에도 계속 페어링 상태로 전원을 끄지 않았으며 계속 통화가 발생한 상황이었던걸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전원관리 성능이다. 스펙상 대기시간이 550시간에 연송통화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하던데 단순히 수치상이 아니라 실 사용이 그정도 가능할거 같다.(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무선 장비의 단점이 전원이라는점을 감안하면 구매시 상당한 메리트가 된다)


그럼 블루투스 헤드셋 NB-K2 실사용 착용샷!

넥밴드형임에도 생각보다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무선이어폰착용샷. 생각보다 거추장스럽지 않다. 그리고 정말 가볍다.


무선이어폰슈트를 입은상태. 원래는 슈트안으로 넣어둔다.


무선이어폰생각해보니 화이트도 꽤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며

음.. 뭐랄까.. 기대 이상이랄까..

개인적인 취향에는 꼭 맞는 제품을 구매한것 같다.


득템 이랄까.. 착용감, 사용감, 가격, 디자인 등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생각하는 장단점을 정리로 오늘의 포스팅 끝!


장점

1. 가볍다. 초경량에 초슬림이라는 말이 참 적합하다.

2. 착용감이 편리하다. 진짜 인체공학적 3D디자인을 적용한건진 모르겠지만 피팅감이 뛰어나다.

3. 방습기능이 있어서 땀걱정이 조금은 줄어든다. 넥밴드형이 운동할때 주로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기능이다.

4. 알루미늄 바디라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5. 이어폰 끝은 자석처리가 되어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6. 배터리.. 변강쇠다.. 한번 충전으로 일반적인 패턴으로 일주일정도는 거뜬하다.

7. 메시지음성안내. 구매할때 이런게 있나보다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편리하다. 이동중 문자나 카톡을 읽어준다.

8. 음성알림기능. LCD가 없다보니 배터리 잔량이나 연결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데 음성으로 알려줘서 상태확인이 편리하다.

9. 분실방지 기능이 있어서 폰과 거리가 멀어지면 진동이 발생한다. 워낙 손에 폰을 두는 타입이라 별 필요 없을줄 알았는데 은근 편리한듯

10. 멀티페어링이 제대로 지원된다. 통화버튼을 짧게누르면 바로바로 기기변경이 가능하고 액티브페어링도 잘 작동된다.

11. 통화기능도 양호하다. 이전에 썼던 블루투스는 통화감이 너무 멀어서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크립슨 NB-K2로 바꾸곤 그런 항의가 없다.

12. 가격이 기능과 성능치고는 준수하다. 쇼핑몰 쿠폰 잘 활용하면 5만원대 초반에서 구매 가능할듯.


단점

1. 충전중 사용은 불가하다. 대부분 블루투스 장비가 충전중 사용이 안되던데, 이전 블루투스 헤드셋은 충전중에도 헤드셋 사용이 가능해서 편리했다.

2. 음질이... 애매하다. 인이어 방식이라 보통은 하는것 같은데... 필자도 막귀라 음질을 논하긴 그렇지만 완벽히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못들어줄만한건 아니라서 크게 불편함은 없다. 이어유닛에 조금만 더 투자했어도..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혹시나 이부분은 갤노트4와 페어링하면 성능향이 조금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현재 노트2에 연결해서 사용중)

3. 아~주 가끔 페어링이 끊길랑말랑 할때가 있다. 도보이동시 하루에 한번정도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폰 자동업데이트나 주변 전파간섭으로 발생하는게 아닐까 싶다. 제품자체 문제인지는 노트4로 연결후에 확인이 가능할거 같다.(노트4 나오면.. 바로 지를 예정이라..)


음... 쓰다보니 장점위주로 나열한거 같은데... 

결론은 꽤 괜찮은 제품이라는 거다. 저렴한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한다면 충분히 검토할만한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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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구매기

배보다 배꼽이 크다 했던가!!

삼성 스마트PC 아티브 프로를 구매 하면서 다양한 활용방법을 강구하다 보니,

필요한 악세사리 종류도 많았다.


특히 매번 필요한건 아니지만 없으면 조금 아쉬운 악세사리까지 구매하다 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많았다.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 아티브 악세사리는 생각보다 폭넓게 나와있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마땅한 케이스를 찾지 못해 마냥 기다리는 중이고,

각종 젠더와 어댑터 정품가는 너무 비싼 문제가 있어 악세사리 구매에도 상당한 고민이 필요했다.


그렇게 하나 하나 구매하다 보니, 이제야 실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다.


아티브에 활용하기 좋은 악세사리가 어떤게 있는지, 어떤 판단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지

간단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먼저 구매정보를 간단히 살펴보자.


 구매일

 

액세서리

299,090

 

총 지출

2013.04.01

 

합계

1,790,960

15,000

1,805,960

구분

구입처

품명

금액

배송비

비고

본체

지마켓

XQ700T1C-A54(F54+키보드독)

1,491,870

           -

 

키보드

중고구매

FEBA FKB-91

55,000

           -

 

마우스

인터파크

코시 블루투스밸런싱광마우스 -블루투스3.0,갤럭시s,tab호환,6버튼지원 M941BT

15,300

2,500

 

중고구매

블루투스 S HM5100(갤노트 10.1)

50,000

 

 

지마켓

삼성 8pi , 삼성 ET-S200EBEG(갤노트 10.1)

25,000

2,500

 

ODD

지마켓

삼성 외장형 DVD 멀티 SE-208DB

43,900

2,500

 

케이스

 

IDA or 마이팝 or 삼성정품 or 해외구매

 

 

구매대기

보호필름

노트케이스

광택필름+지문방지필름

9,500

        

묶음배송

거치대

노트케이스

네오프렌 파우치

3,200

 

 

파우치

노트케이스

트랜스폼거치대 << 강추!

5,900

 

 

어댑터

지마켓

호환어댑터(사무실용)

15,000

 

 

LAN

지마켓

NEXT-220UL USB to LAN 

(NEXT-210CA << 케이블형)

9,600

2,500

 

VGA

어댑터

인터파크

인기독점 [FW434] Coms HDMI 컨버터

(VGA 변환/오디오 지원) 1920 해상도지원

17,870

2,500

 

VGA

어댑터

11번가

HDMI to VGA converter (HDMI to RGB)

(cable, 어댑터, 컨버터, 케이블)

37240

 

 

젠더

인터파크

NETmate HDMI to Micro HDMI (F/M) 젠더 케이블 (0.15M, NM-HG03)

5,400

2,500

묶음배송

젠더

인터파크

NETmate HDMI to DVI 케이블 젠더 

(0.15M, NM-HG04)

4,700

           -

묶음배송

젠더

인터파크

EnterCom DVI Single(M) to D-SUB(RGB)(F) 젠더

1,480

           -

묶음배송


많다.. 뭐가 많다...
악세사리만 거진 30만원이다. 심지어 케이스는 구매도 안했는데..

그렇다고 좌절할 필욘 없다.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은 악세사리지 반드시 필요한 악세사리는 아니다.
이번에는 간단히 프리뷰만 진행 하고, 차후에 악세사리별로 활용 방법과 구매를 하게된 이유를 포스팅 할 예정이다.

가격은 상시로 변하는 부분이니 참조만 하기 바란다.


제품별 사진 및 프리뷰


엔모바일의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무려 4단 접이식이다.


풀사이즈 키보드로써, 일반 노트북 키보드와 키배열부터 키캡의 크기까지 모두 동일해서 타이핑 하기가 무척 편리하다.


코시 제품은 가성비가 유명한데(조금 저가의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녀석도 물건이다. 5버튼 이상 마우스에 길들여지면 일반 마우스를 쓰기가 난감한데,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블루투스 3.0이 탑재된 코시 블루투스 마우스.


아무래도 삼성스마트PC 아티브에 내장된 S펜은 얇고 길이가 짧아 장시간 필기엔 좋지 않다. 갤럭시 노트 10.1 전용이지만 아티브에도 완벽한 호환이 된다. 더불어 1024필압 지원. 통화기능까지 있으며 전화수신시 진동으로 알려준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 10.1용 8pi펜도 호환된다.(갤럭시 노트용 악세사리는 대부분 호환 가능하다)


삼성 외장 ODD DVD멀티. 정말 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한데 없으면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 USB로 연결한다.


노트케이스에서 공구로 구매한 액정보호필름. 지문방지와 고광택이 1장씩 들어있어 가성비는 최고인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막써도 부담없는 필름.


마찬가지로 노트케이스에서 공구중인 파우치. 케이스만 구매하려 했으나, 파우치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


이게 정말 명품이다. 노트케이스에서 공구로 구매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다. 삼성 스마트PC 아티브 프로가 꽤 무거운 편인데도 다양한 각도를 모두 지원한다. 이 거치대는 강력추천이다.


평상시에 접어두면 납작한 카드모양인데, 이름 그데로 변신을 시작하면 이렇게 훌륭한 거치대로 변신한다. 이름값을 하는것 같다.


무선인터넷 보다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다면 USB랜카드를 구매하면 된다. NEXT제품은 가성비가 좋은제품이 많은것 같다. 목적에 따라 본체일체형이 or 케이블형을 구매하면 된다.(USB부분의 형태차이)


삼성 스마트PC 아티브 프로의 화면을 외부로 출력할때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HDMI단자가 있는데,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마이크로HDMI-HDMI 젠더를 한번 거쳐 HDMI-VGA를 사용한다. 이유는 차후에 포스팅~!


위 제품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데, 싼게 비지떡이랄까 위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 금방 파손 되었다. 그래서 조금 더 비싼 제품으로... 풀HD를 지원한다.


위에서 언급한 마이크로HDMI->HDMI단자로 변환 해주는 젠더. 아무래도 HDMI단자를 활용하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아티브의 마이크로HDMI단자를 HDMI로 변환 후에 HDMI케이블 및 장비들을 사용하는게 활용성이 뛰어나다.


목록에는 없지만 국내엔 없어 해외구매한 USB3.0 ㄱ자형 연장 케이블. 삼성 스마트PC 아티브의 아크로바틱한 디자인으로 인해 USB연장케이블이 간혹 필요할 때가 있어 구매했다. 아쉽게도 국내엔 아직 판매처가 없어 해외구매를 진행했다.



마치며

간단히 악세사리 구매 목록과 프리뷰를 진행 하였다.

악세사리별로 활용하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자세한 기능 및 활용법은 차후에 하나씩 포스팅 해나갈 계획이다.

꼭 삼성 스마트PC 아티브 프로에만 적용 되는건 아니고, 동일한 태블릿PC제품군이나 스마트폰에도 통용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악세사리 구매시 참조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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