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Itnamu의 혼자놀기

2018.06.29 01:13

차량용 강풍시트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 사용후기

대일 프라임3D 쿨링시트
더위를 많이 타는 필자.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용 쿨링시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소음이 심해 요즘 나오는 제품은 어떨까 싶어 쿨링시트를 구매했다.

이번엔 차량 관련 카페와 여러 후기를 비교하면서 비교적 평이 좋은 강풍시트라 불리는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였다.



배송은 빠르다. 고유가시대 기름값 절감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쿨링시트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해야

제값을 하는 제품인듯한 느낌이었다. 어떤 제품이던 강력한 쿨링이네 소음이 적네 구조가 바람이 잘 통하네

광고하고 있어 직접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선 도무지 감을 잡을수 없는게 차량용 쿨링시트.




그래서 한참 고민 끝에 구매한 제품이다.

네이버에서 강풍시트로 검색하면 나온다던 카페 후기가 많아 믿고 구매해봤다.




터보쿨링시트투팬, 터보쿨링시트슬림팬 터보, 터보.. 필자의 터보차와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국산 제품이고 부산에 공장이 있어서 그런지 더 끌렸던것 같다.




확실히 디자인은 깔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너무 아저씨틱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확실히 깔끔한 디자인의 대일산업 프라임 3D.




모터도 슬림해서 다리 하단 부분이 크게 불편할것 같지 않았다.

기존 제품은 모터부위가 커서 은근 운전시 거슬렸다.




집에있는 의자에 먼저 펼쳐봤다.

더위를 많이 타다 보니 제품이 만족스러우면 집에서도 사용할 계획이었다.




음.. 이물질이 조금 묻어 있긴 했지만 뭐.. 어차피 쓰다보면 묻는거니..





다음날, 차량에 쿨링시트를 바로 설치했다.

한번 설치해본 경험이 있어 설치는 어렵지 않았다.

설치방법안내도 잘 되어 있다.




한번 앉아보니 엉덩이가 따갑다.

오.. 팬을 돌리기도 전에 느낌이 오는데 싶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케이블타이다.

안이 어떤구조인진 모르겠지만... 잘못했다간 엉덩이가 차가운게 아니라 아플 수 있겠다.




그래서 일단 타이를 다시 정리하고 착석.

음... 그런데... 생각보다...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뭐랄까.. 기존에 쓰던 제품은 소음이 심해서 그렇지 틀면 와.. 시원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강풍시트는 평가와 다르게 썩 만족스럽진 못하다.


뭔가 이상해서 바람나오는걸 테스트 해보니 바람은 문제없이 나오는것 같은데 앉으면 거의 통하지 않는 느낌.

원래 등쪽은 어떤 제품이던 바람이 전달되기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 엉덩이 부분도 그다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아마 필자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바람이 주입되는 부분을.. 완벽히 막나보다..




소음은 준수한편인것 같다. 확실히 기존 제품 대비 조용한 느낌.

다만.. 풍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제품.

일단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다. 살을 빼면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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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47

네비로 사용하기 좋은 태블릿 추천 삼성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LTE 태블릿 탭액티브

최근 S9 시리즈의 자급제폰을 팔기 위해 사은품 형태로 풀린 대량의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2015년에 출시된 태블릿임에도 불구하고 Wifi뿐만 아니라 LTE가 지원되며 강한 내구성과 방수 방진기능에 탈부착 배터리로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블릿이다. 특히 LTE 호환이 가능하고 8인치의 크기로 네비게이션 용도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록 2015년 모델이지만 네비게이션 정도 구동하기엔 충분한 성능에 유투브나 FHD 영상 정도는 충분히 재생하는 관계로 아이들 영상보여주기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가격. 미개봉 새제품 기준으로 10만원대 초반이면 구할 수 있는 관계로 가성비 최고의 LTE 태블릿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최근 사은품 형태로 대량 풀리면서 기기 구하기가 더 쉬워졌다. 필자는 이번에 동생이 S9+ 로 기변하면서 사은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탭액티브를 인수받았다.




갤럭시탭 액티브 박스. 16G 내장 메모리에 보호커버 및 C Pen 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다.




단말자급제용.

LTE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통신개통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했었다.




심플한 후면 설명.

8인치의 1280x800 LCD에 31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12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2GHz 쿼트코어 CPU가 달려있고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이 가능한 제품.

배터리 용량은 4,450mAh.




박스를 개봉하면 갤럭시탭액티브 본체가 바로 나온다. 나름 aptX가 지원되는 블루투스 규격.




역시.. 튼튼해 보인다. 내구성을 강화해서 주로 업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갤럭시탭액티브.

네이밍에서 볼 수 있듯 갤럭시 액티브 시리즈에 포함된 녀석이다.




제품에 동봉된 보호커버.




특이하세 C Pen 이 기본탑재되어 있는데 노트시리즈의 S펜처럼 정교함 보다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화면을 터치할 수 있는 정도의 기능. 그럼에도 현장에서 활용하기엔 충분히 편리한 펜이다.




박스 하단을 열어보면,




충전기와 충전케이블 그리고 배터리가 들어 있다.

갤럭시탭액티브가 현장에서 쓰기 좋은 이유가 바로 이 착탈식 배터리.

예비용으로 몇개 구매한다면 충전을 하지 않고 배터리 교체만으로 상당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함에도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갤럭시탭 액티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면 방수를 위한 씰링이 보인다.




동봉된 충전기는 일반 고속충전기.

아쉽지만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메모리카드 확장이 가능하다. 최대 64G 메모리까지 인식한다고 한다.

단순 업무용으로만 활용한다면 16G 내장메모리도 나쁘진 않은데 아이들 영상용으로 사용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다.

확장 메모리를 지원하는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더불어 LTE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유심을 장착할 수 있다.

갤럭시탭 액티브 유심 규격은 마이크로심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출시년도가 있다 보니 나노 유심이 아닌점은 조금 아쉽다.




손바닥만한 배터리.




충전포트는 마이크로5핀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완충 후 셋팅을 하기 위해 기존 충전부터 시작했다.




어느정도 충전이 완료되고 네비로 사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태블릿 셋팅 시작.

먼저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던 32기가 메모리카드를 장착했다.

원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녀석인데 노트8 256G 모델로 변경하면서 안쓰고 있었다.




일련번호를 보니 7만번대. 꽤 많이 생산된것 같다.

제조일자는 2017년 12월 21일 제품이었다.




갤럭시탭액티브 부팅.

전원버튼 및 음량버튼 모두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에 네비용으로 사용하려고 아이패드미니를 잠깐 썼었는데 안드로이드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앱 설치도 불편하고

활용성이 떨어지는것 같아 정리했었는데 갤럭시탭 액티브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편리하게 네비로 쓸 수 있을것 같았다.




부팅완료. 생각보다 속도도 나쁘지 않다.

해상도도 8인치급에 WXGA면 나쁘지 않은것 같다. 어차피 네비용으로 사용하는게 주 목적이라 큰 문제는 없다.




종종 영상을 보는 용도로도 활용할 예정이라 이것 저것 설치해봤는데 의외로 구동이 잘 된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plex는 물론 넷플릭스와 Kodi 등 모두 원활히 구동이 된다.

더불어 각종 네비앱과 블랙박스, 주차앱 등 필자에게 필요한 앱들은 모두 정상 작동.




그래서 본격적으로 네비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이터함께쓰기 유심 하나를 장착하려 했다.

SKT 사용자라면 데이터함께쓰기 서비스를 이용해 모회선(스마트폰) 기본 제공 데이터를

최대 2회선 까지 무료로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 태블릿이나 기타 공기기와 나눌 수 있는 방식.

보통 데함유심이라고도 부르는데 기존 데함유심은 나노사이즈로 컷팅한 상태라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때 구매한

선불유심을 이용해 마이크로 유심사이즈로 변경했다.




유심 슬롯은 마이크로SD 하단부에 있으며 방향은 그림과 동일하다.

칩 부분이 하단으로 향하면 된다.




그런데.. 인증 실패가 자꾸 나온다.

인증에 실패하였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6).

음.. 난감하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데함유심인데... 번거롭지만 이런 경우는 대리점을 방문해야 한다.




회사 근처의 대리점에 방문했더니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보통 LTE 태블릿을 네비로 사용할때 기기 등록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으로 선택해서 등록 할 수 있다.

필자가 가진 데함유심이 기존 공기계에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데함으로 발급받았었는데 갤럭시탭 액티브가 전상상 태블릿으로 등록되어 있어 인증에 실패하는게 아닐까 싶어 문의했는데... 모른다고만 할 뿐 새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설명하기도 답답하고 모르면 본사에 확인해서 알아보면 될텐데 안된다고만 하니 어쩔 수 없이 데이터 함께쓰기 회선을

하나 더 가입했다. 이 부분은 참 아쉬운데, SK 공식 대리점을 방문해도 조금 복잡하거나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때는 직원들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님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예전 온가족결합때도 그랬고 뭔가 여러가지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일 때는 어지간한 숙력도가 없는 직원들은 안된다고만 이야기 해서 개인적으로는 대리점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차라리 공식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확인을 한 후 대리점에서는 요구사항만 전달하는게 편할 수 있다. (물론 그래도... 안해주는 경우가 많아 진행되는 대리점을 찾아 몇군데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됐던 데함회선 추가 개통을 진행했다.

신규로 개통하는 상황에서야 필자가 요청한 항목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갤럭시탭엑티브를 등록할 수 있었다.


1. 갤럭시탭 액티비를 LTE 개통하려고 하며 스마트폰으로 등록할지 태블릿으로 등록할지 선택하라고 한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등록하는게 향후 활용도가 높아진다.


2. 정확히는 핸드셋 volte 단말기로 개통해야 한다. 직원에게 비상시 스마트폰의 유심을 갤럭시탭 액티브에 꽂고 통화기능을 사용하려 하니 핸드셋 기기로 등록해달라고 요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일반 태블릿으로 등록해서 통화기능이 안될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필자가 이렇게 요청하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핸드셋 들어간 옵션으로 개통요청했다)


계약서를 보면 LTE함께쓰기 Basic 으로 등록된걸 확인할 수 있다.

사실은 저것 보다 갤럭시탭 액티브의 등록 유형이 중요하다.(핸드셋 VoLTE)




어찌됐던 예상밖의 지출(유심값, SKT는 유심값도 불필요하게 비싸다)을 한 후에야 개통작업을 마무리하고 복귀했다.




이제서야 정삭적으로 유심이 인식된다.

좌측 상단에 LTE 안테나가 보인다.

필자처럼 고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으로 공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핫스팟을 만드는것보다 더 편리하다.

다만 데이터함께쓰기는 기본제공량 안에서만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제공량을 다 소진했을땐

필자역시 모바일핫스팟을 활용한다.




이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함유심 테스트.

어느 단말기에나 쓸 수 있도록 3G 함께쓰기로 개통한 유심이다.




역시 문제없이 작동한다.

단순히 갤럭시탭액티브의 전산상 기기등록 문제였던것.

필자처럼 기존 데함 유심이 있었거나 통화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대리점에 들러 전산등록을 스마트폰 형태로 해줘야 한다.




데함유심은 통화기능은 되지 않지만 문자수신은 가능하다.

단, 문자발신은 불가능하다. 대신 문자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증번호가 필요한 기타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날 새벽에 테스트로 보낸 문자가 정상적으로 들어온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필자의 메인회선인 노트8에 꽂힌 유심을 빼서 연결했다.

노트8 유심역시 나노유심이라 별도의 어댑터나 확장이 필요하다.

요즘 다이소에도 저렴하게 유심어댑터를 판매하고 있다고 들었다.




기기변경에 관한 안내사항이 문자로 오기 시작한다.

정상적으로 개통된 상황.




당연히 액티브탭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하고, (모회선 번호)




발신도 가능하다. 급할땐 스마트폰처럼 활용도 가능한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이럴땐 역으로 노트8에 데이터함께쓰기 유심을 꽂아두고 사용해도 된다.

필자가 손이커서 그런지 한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통화품질도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갤럭시액티브탭 유심설정까지 끝마치고 현재 네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노트8도 화면이 커서 굳이 액티브탭이 필요할까 했는데 기능이 분리되니 은근 편하다.

특히 더운 여름날엔 충전을 진행하면서 네비를 사용하다 보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불안할때도 있었는데

이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다. 게다가 영상보는것도.. 은근히 화면이 크니 편하다.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고 단순히 네비뿐만 아니라 종종 미디어콘텐츠 소비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아 보였다.

역시.. 탭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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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며사랑하며배우며 2018.07.19 1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우 활용지식이 대단하세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 2018.09.01 2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뮤델 통화시 스피커폰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수화부에 귀를 대고 통화 가능 한가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9.04 15:59 신고 EDIT/DEL

      둘다 가능합니다. 스피커폰이나 수화부 귀에가져다가도 상관없습니다 ㅎㅎ

  • 빠균 2018.10.18 16: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배터리 분리하여,
    따로 충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0.21 00:05 신고 EDIT/DEL

      보통 이런 형태 제품은 별도의 충전킷을 악세사리로 판매하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어떨지 삼성AS센터에 문의하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일반적인 채널에선 정보가 안나오더라구요 ^^;

  • 드라이버 황 2018.10.29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여.
    블로그보고, 아버지 트럭에도 설치해 드리려 하는데여,
    거치대는 무엇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0.30 23:00 신고 EDIT/DEL

      포크레인 거치대로 불리는 제품 사용중입니다. 다관절이라 각도조절도 편리하고 튼튼해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ㅎㅎ 돈값하는 제품입니다.

2018.06.20 00:34

차이슨 신제품 디베아 D18 구매 및 개봉기

차이슨 디베아 D18 개봉기

대륙의 실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 나오는 중국제품들의 퀄러티가 상당히 높아졌다.

무분별한 카피제품이라는 부정적 시선도 있지만 엄청난 가성비 때문에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상황.

필자역시 청소기를 하나 구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차이슨의 대표격인 디베아 D18 제품을 구매했다.

D18 이전엔 C17 모델이 인기였는데 필자가 딱 마음을 정한순간 기능이 조금 강화된 D18 제품이 출시했다.

가격도 출시당시 한화 75,000원 정도 수준으로 합리적인것 같아 살까 말까 고민하던차 방송을 타게 되면서 갑자기 상승한 가격.

차이슨이 빛을 볼 수 있는건 가성비였기 때문에 10만원 이상 주고 구매하긴 꺼려져 기다리다 보니 8만원대로 다시 가격이 안정화 되어 결국 구매하게 됐다.



6월 11일 결제했는데 6월 17일 도착.

주말을 감안하면 생각보단 빠르게 도착했다.

중국직구로 유명한 큐텐(Qoo10) 사이트를 이용했다.

82달러에 구매했기 때문에 별도의 관부가세는 붙지 않는다.




원래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다이슨을 노리고 있었는데 도대체 차이슨이라고 불릴 만큼 가성비가 좋은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볍게 쓰기 좋은 무선청소기인것 같아 호기심반, 필요성반으로 구매했다.

아직까진 다이슨을 구매하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필자가 다른 비교제품군을 사용해본적은 없기 때문에 그냥 디베아 D18에 대한 느낌만 남길 수 있을것 같다.

비교적 깔끔한 모양이 박스. 무게는 2.2kg.




나름 중국에선 청소기 전문 회사로 이름있는 디베아 제품.

차이슨은 중국 가성비 좋은 제품을 일컫는 용어라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는데 디베아 제품이 딱 10만원을 넘지 않으면서

적당한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해서 구매했다. 당연히 다이슨의 성능을 기대한건 아니고 일반상황에서 사용하기만 편하면

좋겠단생각으로 구매헀다.




깔끔하게 포장된 구성품.




다행히 파손된 부품 없이 무사히 도착한것 같다.




사용설명서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어 조립방법이나 구성품 확인이 어렵진 않다.

중국어로 되어 있는것보단 낫다.




디베아 D18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청소통.




상단으로 공기가 빠져 나온다.

아쉽게 헤파필터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일반 미세먼지 정도는 충분히 걸러주는 필터.

대신 물에 세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베아D18 건 손잡이.

다이슨과 다르게 한번 누르면 약, 한번 더 누르면 강이 유지되는 방식.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는 없어 편할것 같다.




조립은 간단하다. 노란색의 봉을 끼우고 헤드만 장착하면 기본 사용준비 끝.




배터리도 분리형이라 충전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전동브러쉬. 모터가 돌면서 먼지를 털어주어 흡입력을 높여주는 장비.

호스부분이 살짝 기울져 있었다.




다이슨은 브러쉬 헤드 하나만 해도 가격이 10만원돈. 디베아 D18 하나 값이다.




다이슨 D18 역시 전동 브러쉬다. 그래서 봉 옆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핀이 2개 보인다.




일반 청소기 툴 조립하는것 처럼 간편한 조립.

배터리는 2칸 정도 충전된 상태다.

작동을 시키니 브러쉬 헤드에 LED 불빛이 들어온다.

제조사 표기상으로 일반모드시 45분, 강력 모드일때 24분까지 사용 가능하고

충전은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아직까지 배터리 교체방법이나 악세사리 관련 제품은 출시되지 않은 상황.




기본 제공되는 툴.

롱브러시 하나와 스퀘어 브러시 한개가 포함되어 있다.

하도 인기가 많다 보니 이제 수출용 제품이 따로 있어 기본충전기가 220v 콘센트형이다.

별도의 돼지코가 없어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벽걸이 거치를 위한 기본 브라켓.

음.. 3M 테이브가 제공되긴 하는데.. 이걸로 부착이 가능한가 의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꼭꼬핀을 이용하려 했다. 전세집이라.. 벽에 못을 박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착 지점을 표기 후,




꼭꼬핀 부착 완료.




벽걸이 홀더를 걸어 보니 잘 걸린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는데.. 꼭꼬핀의 머리 부분이 툭 튀어 나와 고정할때 요령이 필요하다.




안방에서 많이 쓰다 보니 걸긴 했는데.. 영 불안하다.




그래서 3M 테이프로 부착.

음.. 벽지가 찢어지거나 홀더가 떨어지거나 뭔가 사단이 날것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일단 한번 거치해봤다.




그리고 충전. 충전이 완료되면 3칸까지 불이 들어온다.




하지만.. 역시 사단이 일어났다.

아무리 3M 테이프라고 해도... 2.2kg 가량 되는 무게를 버틸리가....

거치방법에 대해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아직 본격적인 사용은 하기 전이지만 간단하게 구동해봤을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 같았다.

뭐랄까.. 다이슨의 성능을 기대하기 보단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살만한 무선청소기의 느낌.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V8이 있어 잠깐 사용해봤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 들긴 하는것 같다.


그래도 소음도 준수하고 머리카락 정도는 잘 빨아들여 괜찮은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 집안 청소를 하면서 한번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부디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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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 2018.06.20 19: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국짝퉁 광고인가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4 신고 EDIT/DEL

      아.. 광고비나 제품이라도 제공 받으면 좋겠어요 저도 광고하고 싶은데 그런 제안이 거의 없네요 ㅠㅠ

  • 머가이익? 2018.06.20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이냐 차이슨이냐ㅡㅡ;;
    다이슨v10 하나 살돈으로 8~9개를 살수있으니 고민될만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4 신고 EDIT/DEL

      게다가 저의 주 목적은 매일 머리 말리고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청소하는거라 제 용도엔 차이슨 정도라도 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직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 지나가는나그네 2018.06.20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거치대 설명서에도 바닥에 브러시가 닿아야 한다고 써있어요. 걸쳐놓는 용도입니당 공중부양하면 저렇게 와장창..;;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0 23:35 신고 EDIT/DEL

      그러니까요 ㅠㅠ 괜히 물걸레 청소 편하게 하려다 와장창.... 결국 정석대로 거치해야될듯 합니다..

  • ㅎㅎ 2018.06.21 0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십만원대 청소기 샀는데 소리도 크고 사놓고 별로 못쓰네요 저녁에 청소할려고 켰는데 소리가 커서 그냥 껐습니다 조용한 유선청소기로 마무리 했네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닙니다 별로 못쓰면서 여덟게 사놓으면 돈만버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1 23:58 신고 EDIT/DEL

      음.. 제가 삼십만원대 청소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저가형 유선청소기보다는 조용한것 같습니다 ㅎㅎ

  • 지나가다 2018.06.21 09: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 거치대 검색해보면 3만원 정도하는 원목 거치대가 있습니다. 전 그거 사서 걸어놓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0 신고 EDIT/DEL

      네, 그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ㅎㅎ 다이슨이었으면 구매했을거 같은데 이상하게 차이슨이라 그런지 본체값의 1/3정도의 거치대를 사는게 맞나 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 궁금해요 2018.06.21 1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배송비는 따로 없으셨어요? 큐텐에서 82달러만 결제하면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나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0 신고 EDIT/DEL

      네 배송비 포함가격이었습니다. 쿠폰할인포함가라 그때 그때 가격대가 살짝 다를 순 있습니다.

  • 사용해본놈 2018.06.21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국 싼값합니다!흡입력 약함!차이슨청소기로 청소해보고 물티슈로 방닦아보세요 먼지 그대로있음!진짜 작은 원룸에서만 쓸정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2 00:01 신고 EDIT/DEL

      음.. 원래 청소기 돌린 후에 물걸레질을 따로 하고 있어 가격 생각했을때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말 그대로 싼값! 하지만 다른 무선청소기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는거죠 ㅎㅎ 다이슨과 비교하기는... 클래스가 다를거 같아요!

  • 길이 2018.07.11 0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이슨이나 차이슨이나 청소후 물티슈로 바닥 닦으면 다 묻어납니다.
    흡입력 때문이 아니라는거죠....
    유선 청소기로 열라 청소해보고 물티슈로 닦아보세요 안묻어나나....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7.11 23:34 신고 EDIT/DEL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물걸레 청소기를 같이 사용해야죠!

  • 스팅 2018.08.01 2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허공에 매달지 말고 마닥에 기대어 놓은 다음에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만 붙잡고 있는 용도로 하시면 3M으로도 버팁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8.04 01:47 신고 EDIT/DEL

      네 하단공간 더 써볼까 하다 무리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다른방법으로 거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잘 샀단 생각이 드네요!

  • 붕붕자동차 2018.12.04 0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까지 써 보시니 어떠신지요?

    저는 예산이 마련되면 저것+무선로봇청소기 같이 해볼까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2.13 10:00 신고 EDIT/DEL

      아직까진 만족 스럽습니다.
      흡입력도 좋고 이런 방식의 청소기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충전이나 통 비우기도 편리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최근에 롤러부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끼어 있어 있어 한번 청소 해준적 말고는 크게 손댈부분도 없었습니다. ㅎㅎ

2018.06.08 01:24

ASUS TM-AC1900 해외직구 방법 및 개봉기와 초기화방법

 TM-AC1900 해외직구

가정용을 넘어 어지간한 기업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ASUS의 상급 공유기 ASUS TM-AC1900.

국내에는 RT-AC68U 모델로 정식 출시했는데 2014년 출시된 제품임에도 아직 20만원대에 이르는 고급형 공유기다.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으로 미국의 티모바일 통신사의 서비스 제품으로 공급된 TM-AC1900.

국내도 인터넷 약정기간동안 WIFI 공유기를 임대할 수 있는것처럼 제공된 공유기인데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 약정이 끝나거나

취소된 제품을 다시 재포장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으니 그 제품이 현재 해외직구로 구할수 있는 ASUS TM-AC1900 제품이다.


특히 아마존에서 인증한 공식 리퍼제품을 판매하면서 그 인기가 더 치솟았는데 필자는 이미 가정에서 사용할만큼 충분한 성능을 내는 가성비 좋은 티피링크 아처 C7 제품을 사용중이라 가볍게 여기고 있었었다.


그런데 안방TV에 미박스를 설치하면서 무선으로 고화질 콘텐츠를 보려 하니 약간의 딜레이와 끊김현상이 발생하여 갑자기 인터넷 공유기에 욕심이 생겼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도 큰 불편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배송비 포함 6만원대의 가격으로 20만원대의 공유기를 살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약간의 불편함이라도 감수할 이유가 없었다.


ASUS TM-AC1900 제품을 해외직구 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건 아마존의 공식 리퍼비시 제품. 아무래도 아마존에서 배송사고나 제품하자에 대한 문의를 직접 처리해주는데다 가격까지 다른 판매자 대비 저렴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면서 저렴하게 TM-AC1900 공유기를 해외직구하는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아마존직배송이 가능해 별도의 배대지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배송이 가능하며 급할경우 아마존 빠른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쇼핑에선 5만원 밑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배송비 장난이다.

해외직구를 할때 금액을 낮게 설정하고 배송비를 높게 측정하는 판매자들이 있는데 이런 곳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국내직배송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배송비까지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 가입 및 구매 방법은 워낙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생략했다.



아래는 아마존에서 공식 리퍼비시 제품을 판매하는 제품상세페이지.


https://www.amazon.com/Wireless-AC1900-Dual-Band-AiProtection-Certified-Refurbished/dp/B075GYWPCJ/ref=sr_1_3?s=pc&ie=UTF8&qid=1528384222&sr=1-3&keywords=ac1900


금액이 그때그때 조금 다르긴 한데 필자가 구매할 당시엔 아마존 기본 배송인 스탠다드 배송 기중 약 65달러에 구매가 가능했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 시기에도 배송비 포함 비슷한 금액이 나오는것 같다.

약 7만원에 20만원 초반대의 고급형 공유기를 구매하는 셈이다.




아마존 직배송은 배송기간도 빠르다. 스탠다드로 주문해도 보통 7일 정도면 국내에 들어온다.

필자 역시 주문하고 해외를 잠깐 다녀오니 이미 도착 해 있었다.




아마존 박스에 담겨온 ASUS TM-AC1900.

아마존 직배 시스템 덕분에 해외직구 방법은 어렵지 않다.

국내에선 한진택배가 마무리 배송을 진행한다.




해외배송이다 보니 상품이 파손되서 오는 경우도 있다.

극히 드물긴 하지만 그럴경우 바로 아마존에 문의하면 처리해준다.

다행히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다.




어차피 겉박스라 내부 제품만 문제 없으면 된다.

리퍼제품이라 별도의 패키지박스 없이 무지박스에 TM-AC1900이 담겨 온다.




깔끔한 박스.




그래도 나름 새제품 뜯는 기분처럼 테이핑은 되어 있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TM-AC1900 본체와 스타트가이드 그리고 아마존 인증 리버제품이라는 카드한장이 들어있다.




20만원대의 공유기를 통신사 상품으로 제공하다니.. 대단한 스케일이다.

당연히 순정상태에서는 하드웨어스펙만 동일할 뿐이지 몇몇 기능에 제한을 걸어 두었다.

하지만 능력자들 덕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20만원대 공유기인 AC68U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필자의 경우 기본성능을 테스트 하고 큰 문제가 없다면 굳이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할 생각은 없는 상황이다.

워낙 기본 하드웨어가 튼튼한 녀석이라 굳이 번거롭게... 

다만 필요한 기능이 막혀있을 경우 불가피하게 AC68U 펌웨어로 올릴 예정이다.


즉 순정상태로만 쓴다 하더라도 7만원 정도 투자하면 고급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IT에 관한 지식이 없거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공유기인 셈이다.




뒷면엔 고급공유기 답게 USB 2.0포트 1개, USB 3.0포트 1개 그리고 유선랜포트4개가 있다.

공유기 온/오프 버튼은 물론 LED 온/오프 버튼도 위치하며 옆면엔 WPS 버튼이 붙어 있다.




비닐에 대충 포장된 어댑터와 안테나 그리고 기본 케이블.

기본케이블은 카테고리 5e 케이블이었다.




기본제공 어댑터.

TM-AC1900 해외직구시 문제가 발생한다면 대부분 어댑터 문제라고 할 정도로 형편없다고 한다.

그럴땐 국내에서 호환 어댑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더 속편하다고 한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티피링크 아처 C7 모델.

가성비 정말 좋은 제품이다. 국내에 티피링크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 가성비 제품.




필자가 TM-AC1900을 해외직구 하게 만든 장본인인 미박스3.

강박증이 있는건 아닌데 저 안테나 표시가 꽉 차지 않는게 영 거슬린다.




그래서 TM-AC1900 설치. 간단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기존 티피링크 C7을 제거하지 않고 C7에서 선을 하나 따서

ASUS TM-AC1900에 연결했다. 당연히 어느정도 성능저하는 각오하고 무선성능 테스트만을 위해서 가볍게 개봉기 작성겸

테스트로 진행. 기본 SSID 이름과 패스워드, 관리자 계정과 패스워드는 제품 뒷면에 표시되어 있다.




제품 자체가 스탠드 형이라 탁자나 테이블에 거치하기도 좋다.

필자는 향후 액자 뒤로 숨길 예정이다.




다행히 제품 자체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해외직구를 할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전원을 인가하는 순간인것 같다.



   


그런데 WIFI 목록에 TM-AC1900에 표기된 SSID 값이 보이지 않는다.

리퍼 제품이다 보니 기존 사용자 정보가 초기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깔끔하게 다시 쓰기 위해 TM-AC1900 초기화를 진행했다.

초기화방법은 본체의 전원버튼으로 전원을 내린 후 어댑터를 제거하고 약 1분 후 다시 어댑터를 연결한다.

이때 옆면에 있는 WPS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버튼을 켜고 약 20초~30초 정도 기다리면 LED 불빛이 깜빡깜빡 거리는데

이때 WPS 버튼에서 손을 떼면 초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2분~3분 정도 기다리면 초기화가 완료되고,

TM-AC1900의 초기화가 끝나면 정상적으로 기기 뒷면에 있는 SSID값이 보인다.



   


최초 SSID를 선택해서 연결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나온다.

해당 메시지를 무시하고 인터넷창을 띄우면 최초설정 화면이 나온다.

공유기의 관리자 암호와 SSID값 설정은 보안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설정을 완료해야 공유기가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영어로 된 페이지가 나오지만 간단한 내용이라 겁먹을 필요는 없다.

공유기 설정을 위한 관리자 계정 생성과 SSID 이름과 비밀번호만 변경하면 된다.


먼저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기본 계정 아이디는 admin 비밀번호는 password 로 되어 있다.

로그인을 하면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하라고 하는데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공유기 설정 비밀번호로 바꾸면 된다.



   


그다음은 SSID 값의 이름과 비밀번호 변경.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SSID 이름(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를 설정 후 SAVE를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설정이 끝나고 로그아웃을 누른 후 변경된 WIFI 정보로 접속하면 설정은 끝난다.

만약 SSID 이름을 변경했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면 접속할 스마트폰이나 디바이스에서 SSID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




그러면 바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걸 볼 수 있다. SSID 목록에서도 인터넷 연결됨 으로 나오면 정상적으로 설정이 끝난거다.

원래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하지만 간략 테스트만 진행 후 주말에 제대로 설정할 예정이라 바로 벤치비를 이용해 속도측정을 진행했다. 티피링크 아처 C7 모델도 중급기 이상 되는 모델이라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테스트 환경은 기존 공유기는 티피링크 아처 C7. 사용된 기기는 노트8 모델을 이용했다.

필자가 테스트하는 포인트는 공유기 바로 옆인 거실, 안방, 화장실, 주방, 필자의작업실 로 총 5군데를 측정한다.



   


먼저 공유기가 놓여져 있던 거실.

이미 노트8의 충분한 속도를 보여준다 생각했는데.. 살짝 더 올라간다.

유의미한 수치는 아닌것 같은데 어찌됐던 더 높게 나온다.



 


가장 기대가 큰 안방. 의외로 기존 공유기와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다음은 욕실. 확실히 기존 공유기보다 조금 상향된 성능을 보이는 ASUS TM-AC1900.



   


다음은 주방. 확실히 공유기와 멀어질수록 기존 공유기와의 성능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나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작업실. 확실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 TM-AC1900.

이정도면 굳이 AC68U 펌웨어로 올리지 않아도 실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게다가 현재 C7 밑에 붙인데다 채널최적화 작업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라 주말에 제대로 셋팅한다면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확실히 순정 상태에서도 높은 가성비를 보이는 ASUS TM-AC1900.




무엇보다도 드디어 미박스에서 가득찬 WIFI 안테나를 볼 수 있었다.

기존 공유기는 중간 정도였다면,




TM-AC1900은 신호세기가 가득 차 있다. 역시.. 괜히 가성비 가성비 하는게 아니구나 싶다.

변경후 확실히 KODI 나 넷플릭스, 플렉스 앱 이용시 딜레이 속도가 개선된게 느껴진다.

진작... TM-AC1900을 직구할 걸 그랬다.. 괜히 고민만 하다... 시간만 더 흘렀을 뿐.


주말동안 기존 티피링크 C7의 설정값들을 백업하고 AC1900에 다시 셋팅을 해야겠다.

과연 최적화 작업 후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더 기대가 되는 ASUS TM-AC1900.

가정용 공유기로는 거의 끝판왕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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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댑터 2018.06.29 1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현지 Asus 110v 어댑터가 형편없는게 아니라 돼지코를 물리면 전류가 안정적으로 전달이 되지 않아서 인터넷이 끊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어느 한 블로거 분이 올린 포스트를 보면, 오래된 가정집이라 110V와 220V 콘센트가 둘다 있는데 110v짜리 벽콘센트에 꽂으니 인터넷 끊김이 사라졌다 라는걸 봤었습니다. 전력체크하는 그래프도 올려뒀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9 23:43 신고 EDIT/DEL

      그렇군요. 결국 220V 환경인 국내에서 사용할땐 돼지코를 물려야 되니 돼지코 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를 사용하는게 좋다는 말씀인거죠? 제품의 질이 아닌 호환성의 문제로 봐야겠네요 ㅎㅎ

  • AC1900 2018.11.29 2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orongappa.tistory.com/8?category=803285
    이건가여~?

  • 잘보고갑니다!

2018.05.22 23:29

스마트폰 짐벌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개봉기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예전부터 스마트폰 짐벌을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던중 올해 초 오즈모 모바일2가 출시 되면서 예약구매를 진행 했었다.

오랫동안 기다림 끝에 스마트폰 짐벌을 구매하는거라 예약 후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는데 본의 아니게 배송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지윤택 스무스4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와 결국 오즈모 모바일2는 예약구매를 취소하고 스무스4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랄까... 오즈모 시리즈가 원조격인 느낌인데 이제는 후발주자가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달까.. 가성비를 앞세운 지윤택 스마트폰 짐벌이 스무스4의 공개된 내용에선 오즈모 모바일2를 능가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윤택 스무스4의 공식 출고가는 139달러. 한화로 약 14~15만원 하는 상황. 국내 공식 유통은 유쾌한생각에서 하고 있었는데 국내 출시가는 19만원. AS를 감안하면 직구를 하기에 뭔가 애매모호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쿠폰적용을 감안하고 소득공제와 할부등을 감안했을때 실 구매가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국내 정품을 구매 했다. 할인을 적용하니 대략 17만원선에서 구매했다.


다만 구매과정에서 아쉬웠던점은 4월 초 예약구매가 진행되어 일부러 11일까지 기다려 11번가 할인을 적용하려 했더니 딱 11일날 11번가만 공식출고가 보다도 높게 가격을 등록하는 비정상적인 행태와,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로 리콜관련 잡음이 있어 그리 유쾌한 기다림은 아니었지만 국내 공식 유통사가 유쾌한생각 한군데 뿐이라 별 다른 대책이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해외여행 전에 받지 못할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지난주 스무스4 국내정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유쾌한생각 박스에 담겨져 온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예약구매자는 사은품으로 미니선풍기를 증정한다.




선풍기 보단 차라리 스무스4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전용 케이블을 하나 제공하는게 어땠을까 싶긴 하다.

기본 구성품에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다.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국내 정품은 패키지박스에 유쾌한생각이 인쇄되어 있다.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봉씰.




지윤테크 짐벌 대만민국 공식 수입사로 유쾌한생각이 적혀있다.




박스 패키징의 전면.

나름 고가의 장비인데 이상하게 감흥이 없다. 앞으로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일반인 기준으로 뭔가 있어도 사용을 잘 하지 않을것 같은데 있으면 좋을것 같은 아이템이 스마트폰 짐벌인것 같다.




박스를 개봉하면 스티로폼 같은 재질의 내부박스가 나온다.




스무스4 퀵 스타트 가이드.

국내정품이다 보니 한글로 설명되어 있다.




간단한 조작법과 사용법이 기술되어 있다.




드디어 스무스4를 직접 만지게 됐다.

예전 친구가 사용하던 짐벌을 보고 되게 부러웠는데 드디어 필자의 손에도 스마트폰 짐벌이 들어왔다.

스무스4 본체와 전용 삼각대 그리고 USB-C 타입의 케이블이 들어 있다.

안그래도 USB-C 타입의 케이블이 필요했는데 잘됐다.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묵직하다.




그냥 검정이 아니라 뭔가 무늬가 들어간 느낌의 검정.

스프레이로 흩뿌린 느낌의 검정이라 생각보다 고급져 보였다.




스무스4를 조작하는 버튼들.

최대한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조작부에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구성된게 스무스4의 특징이다.




뒷면에는 트리거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스무스4에서 가장 필자를 유혹했던 줌/포커스 휠.

이 휠을 돌리면 초첨을 이동하거나 줌인아웃을 조정할 수 있다.




짐벌 본체엔 지윤택의 로고와 스무스4가 멋지게 인쇄되어 있다.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이라 KC 마크가 찍혀 있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통신한다.




AS진행할때 필요한 제품 시리얼 번호.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모습과 조작방법이 간단했다.

처음 사용해보는 짐벌이라 필자도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 같았다.




기본구성품인 USB-C 타입의 케이블.




그리고 전용 삼각대.




은근 튼튼해 보인다. 




일반적인 1/4 규격이라 일반 삼각대나 셀카봉과도 호환될것 같았다.




삼각대에 세워 놓으면 타임랩스와 야경 촬영할때 유용할것 같다.




삼각대가 접히는 모양이라 장착하면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것 같았다.

번거롭게 분리하고 결합하고 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스무스4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충전을 진행해야 한다.

충전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사용해야 하는데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은 국내 공식 유통사인 유쾌한 생각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무스4를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이동식디스크처럼 잡히는데 루트에 보면 펌웨어 파일이 있다.

그 파일만 교체해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이 간단히 해결된다.


[스마트폰 짐벌 지윤택 스무스4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과 다운로드 받기]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선 아직 완벽하게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

스무스4의 기능이 다양한데 안드로이드폰은 스마트폰 기종에 지원되는 기능이 다르다고 한다.

필자는 노트8로 잠깐 장착만 해봤는데 줌인/줌아웃이 매끄럽지 않게 작동했고 다른 기능은 아직 살펴보는 중이다.


예상은 했지만 노트8의 무게까지 합쳐지니 한손으로 잡기 꽤 묵직하고 결합과 분리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이제 스무스4 공부를 좀 해서.. 기기값을 뽑을 수 있도록 공모전도 나가고 해야겠다.

오랜만에 영상을 찍으려고 하니 어릴때로 돌아간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개봉기 이후 사용방법과 후기는 차차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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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37

샤오미 미박스3 텔레비 전원 USB 단자로 연결하기

미박스3 텔레비 USB전원
요즘 이상하게 타이밍이 자꾸 엇나간다.

4월 샤오미 미박스3 기반의 TV서비스인 KT스카이라이프의 텔레비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려 pooq 1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었다. 안그래도 안방TV에 별도의 셋탑박스를 설치하지 않아 예전에 구매한 티빙스틱을 이용해 CJ관련 채널을 보거나 미라캐스트 정도로 활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하나 구매할까 했는데 좋은 기회가 온거였다.


하지만..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이벤트기간은 남았지만 쿠폰제공이 조기에 종료됐고 아쉬운 마음에 구매를 할지말지 고민하다 누군가 푹 이용권만 사용하고 미박스3는 판매하지 않을까는 기대에 중고장터를 뒤지다 좋은 가격에 중고 미박스3 텔레비 버전을 구할 수 있었다.




중고장터에서 5만원 정도면 구매할만하겠다 싶어 시간날때 한번씩 둘러보다 생각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심지어 택비도 부담해준 좋은 판매자. 중고거래할때 팔때도 그렇고 구매할때도 사람을 잘 만나면 참 좋다.




중고제품이라 외관 보다는 기능이 문제만 없으면 됐다.

어차피 셋탑박스는 숨길거라 가격이 최우선.




푹 쿠폰지급은 끝났지만 대부분 기본저긍로 텔레비 이용권과 왓차플레이 그리고 해피독플러스 이용권은

기본적으로 지급하는것 같았다. 필자는 이미 사용했을거라는걸 감안하고 저렴하게 미박스3 텔레비를 구매했다.

샤오미 미박스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KT 스카이라이프에서 텔레비 플랫폼을 탑재해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글로벌버전에서 지원하는 넷플릭스를... 국내 미박스3 텔레비 버전에선 지원하지 않고 있다.

기기문제라기 보단 스카이라이프의 이해관계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자사 콘텐츠를 팔아야 하니....... 넷플릭스 탑재는 사업자 입장에선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긴 하다.




그래서 국내에서 샤오미 미박스 텔레비 버전을 구매한다면 반드시 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일단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미박스 역시 수동으로 롬변경이 가능한데 국내제품을 구매해서 글로벌롬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번 롬을 변경하면 다시 텔레비로 돌아올 수 없다고 하니 만약 텔레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싶다면 중고거래를 할때 순정버전을 구매하는게 좋다.

설령 롬변경을 하더라도 인증절차를 거친 후 진행해야 향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롬을 변경하더라도

순정제품을 사서 본인의 계정으로 샤오미 미박스 텔레비 버전을 등록 후 롬을 건드는게 그나마 낫다.




심플하게 미박스 텔레비 안내서와 쿠폰북이 끝.




생각보다 작고 귀여웠다. 진짜.. 샤오미는... 대단하다.




뒷면엔 제조일자와 시리얼번호가 적혀 있다.

국내에선 KC마크가 없는 제품을 중고거래하는건 원칙상 불법이다.




본체를 들어내니 밑에 전원 어댑터와 HDMI 케이블 그리고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

샤오미 미박스3의 기본 구성품.




전원 어댑터. 5V 2A 급이다.

저전력으로 운영 가능한 샤모이 미박스3 텔레비버전.




기본으로 제공되는 HDMI 케이블. 생각보다 짧았다.




미박스의 장점 중 하나인 무선리모컨.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샤오미미박스와 무선리모컨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도 작동이 잘 된다.

즉 TV뒤에 셋탑을 숨겨도 된다는 의미다. 예전에 KT 셋탑박스를 숨길땐 리모컨 수신부 때문에 위치선정을 잘해야 했다.




게다가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은근히 구글음성인식기술이 좋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안방에 설치하기전에 거실에서 구동 테스트르 진행했다.




가장 먼저 리모컨 페어링 작업을 진행한 후에,




본격적인 설정이 들어간다.




한국어를 선택하고 WIFI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기본 구성은 간단하다.

만약 새제품을 연결했다면 핀 번호를 입력하는 단계가 나온다.

필자는 중고제품이라 고객센터에 연략해 초기화를 시킨 후 다시 셋팅해서 핀 번호를 필자의 계정에 등록했다.

핀번호 초기화가 필요할땐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기능을 잠깐 테스트 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넷플릭스를 APK 파일을 구해 설치를 해봤다.

APK 파일은 필자의 스마트폰에서 추출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잘 됐다. 이게 바로 안드로이드 박스의 유용함.

실행도 무난히 되는걸로 봐서 굳이 롬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호기심에 멜론도 설치를 해봤다.

스마트폰용이라 세로로 UI가 나오는거 빼곤 정삭 작동했다.

향후에 태블릿 버전 멜론을 설치하면 샤오미 미박스에서도 멜론 운용이 가능할것 같다.

호기심에 SKT의 대표적인 옥수수와 LGT의 대표적인 미디어 앱도 APK를 추출해 설치해보려 했는데 아쉽게도

단순 APK로는 설치가 진행되지 않았다. 어차피 넷플릭스와 플렉스, KODI만 정상작동하면 되는 상황이라 큰 문젠 없었다.




지금까지 내용들은 샤오미 미박스3 텔레비 버전 관련 검색을 하면 쉽게 나오는 내용들.

필자가 샤오미 미박스를 구매한건 안방TV를 스마트티비처럼 활요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은 안방에서 사용중인 LG 42LM6400 제품도 구매당시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스마트TV였다.

안타깝게도 LG TV 웹OS 버전을 올리면서 해당 제품은 OS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아 반쪽짜리 스마트TV가 되버렸다.

하아.. 좀 해주지.. TV 자체의 스펙은 현재 나오는 TV에도 크게 뒤지지 않아 안방에서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예전에 구매한 티빙스틱으로 어찌어찌 활용해서 쓰곤 있었는데 넷플릭스와 KODI만 구동이 가능해도 참 편하겠단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종종 급할땐 스마트폰 미러링을 활용하긴 했지만 미디어 재생을 할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으니 참 갑갑했었다. 그래서 구매한 미박스였기 때문에 TV뒷편에 보이지 않게 설치하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전원콘센트를 새로 따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샤오미 미박스3의 입력전원값이 5V 2A급 정도라 TV 자체의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해도 무난히 작동할것 같았다. 티빙스틱이나 MS WDA2도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방식이라 충분히

가능할것 같았다.




그러기 위해선 220V 전원 공급이 아닌 USB 방식으로 선을 변경해야 했다.

작업전 다시 확인을 해봐도 어댑터의 정격 출력은 5.2V에 2.1A. 이정도면 디스플레이의 USB 포트나 보조배터리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할것 같았다. 특히 USB 단자로 전원공급을 받을 수 있다면 캠핑이나 여행가서도 충분히 미박스 활용이 가능할것 같아 텔레비 전원 공급방식을 220V 어댑터가 아닌 USB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말이 거창하지 사실은 미박스쪽 전원 단자 규격과 동일한 USB 케이블만 있음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다.

해당 규격은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USB전원 케이블을 구매해도 되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USB 단자가 있는 케이블을 활용해도 된다. USB 전원 케이블이 저렴하긴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배송비랑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USB 단자가 있는선을 재활용 했다.




어떤선으로 작업할까 고민하다 예전 블랙박스에 전원을 공급하던 USB 전원선이 보여 해당 선으로 작업했다.

스마트폰 고속충전도 어차피 5V 2A급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을 사용해도 된다.

끝 단자 규격만 맞았어도 바로 활용하면 됐는데 아쉽게 약간 다르다.




필자에게 필요한 부분은 이 부분.

넉넉하게 작업하기 위해 케이블 중간부분을 끊었다.




왼쪽이 미박스 어댑터를 자른 선, 우측이 굴러다니던 USB 케이블을 자른선.

전선 굵기가 비슷하다. 전기작업이 하기 전엔 조금 두렵지만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보통 우리나라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220V다.

따라서 어댑터나 디바이스에서 12V, 5V 이런식으로 표기된다면 DC 전원이라고 보면 된다.

샤오미 미박스 어댑터를 보면 정격전압은 100-240V. 50/60Hz 라고 되어 있다.

정격출력은 5.2V 2.1A로 되어 있는데 220V 콘센트에 어댑터를 연결하면 장비로 DC 5.2V에 2.1A 전기를 보낸다는 의미다.


DC전선을 만들땐 +-를 분하기 때문에 이 부분만 주의해 주면 되고 만약 어댑터를 재활용 해야 한다면

반드시 V(볼트) 수치는 동일하게 맞춰줘야 한다. A(암페아)가 다를땐 기기가 이상작동을 하거나 제성능을 못내지만

볼트수가 다르면 기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단자 부분이나 어댑터를 보면 동그랗게 생긴 끝 부분 중에 어디가 + 고 - 인지 표기도 되어 있다.




어찌됐던 이번엔 케이블만 필요한 상황이라 그냥 끊어진 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된다.

단, + - 가 바뀌면 안된다. 잘못 연결했다간 USB 전원(보조배터리) 공급장치나 미박스가 고장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붉은선은 + 흰색은 - 전기가 흐르도록 배선 작업을 한다.

간혹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어 흰색은 흰색끼리, 빨간석은 남는 한 선과 연결해줬다.




혹시 몰라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이론적으로 문제가 될건 없었기 때문에 + - 선 연결만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연결 했다.




필자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를 바르기 전에 케이블을 사용했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서로 선이 달라붙지 않게 작업해야 하고 전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귀찮더라도 절연테이프를

감고 테스트 하는게 좋다. 테스트에 성공했기 때문에 빨간석, 흰선을 각 각 절연테이프로 감아 준 뒤 외부에 한번 더 절연테이프로 마감 처리를 해줬다.




보긴 좀 거슬려도 어차피 TV뒤에 숨길꺼라 결선부위만 보이지 않도록 잘 감싸면 된다.




선 작업을 마무리 후 다시 한번 테스트.

문제없이 부팅이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안방TV에 연결하면 된다.

TV의 USB 단자에서 바로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콘센트가 필요 없다.

요즘 차량에서도 안드로이드 박스를 많이 활용하던데 USB 포트를 이용하면 굳이 220V 배선작업을 하지 않아도

차량 자체의 전기만으로 샤오미 미박스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티빙스틱. 중간에 환불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진창이었는데 요즘은 좀 쓸만한것 같다.




외부입력을 바꿔보니 샤오미 미박스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다.




기본 기능 및 앱도 정상 작동한다. 이제 TV 뒷편으로 샤오미 미박스를 숨기기만 하면 설치 끝이다.




이제 안방에서 편하게 넷플릭스나 KODI, 플렉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작에 구매할껄 그랬다.




다행히 별도의 전원 작업없이 간편하게 TV뒤에 샤오미 미박스 설치 완료.

테스트로 넷플릭스로 어벤저스를 감상했다. 다행히 중간에 꺼지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원케이블 하나 USB로 바꿨을 뿐인데 활용도가 더 올라간 미박스3 텔레비 버전.


일단 기본기도 괜찮고 구글 크롬캐스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성도 좋은데다,

이제 구글 크롬캐스트도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크롬캐스트를 살바에는 차라리 샤오미 미박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당분간 이 상태로 운영하다 안정적인 글로벌롬이 나온다면 그때 롬을 한번 변경하던지 해야겠다.

일단 저렴한 가겨으로 꽤 괜찮은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구매한것 같아 상당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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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와 리포터 2018.05.24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가격비교검색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 운영자입니다.
    샤오미 미박스 구매 사용기를 찾고 있는데,

    회원님의 블로그에 해당 사용기 글이 잘 작성되어 연락드립니다.

    본 글을 다나와 사용기 게시판(http://bbs.danawa.com/list?boardSeq=28)
    올려주시면 원고료를 드립니다.
    궁금점은 reporter@danawa.com 으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지나다 2018.06.05 10: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룸이 아니라 롬(rom)입니다.
    오타인가 봤더니 잘못 알고 있네요

  • 미박스 구매후 작성자님 처럼
    Usb 전원 작업을 하고싶은데요..
    저는 자신이 없어서 전원선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전원선 동그라미 파이가 어떻게 될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하기가 까다로울것 같아서
    질문드려여. 그냥 '자' 가지고 재면 되는건가요?

    수정.
    방금 찾았네요.
    Usb 4x17 검색하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4 17:19 신고 EDIT/DEL

      덧글달러 왔는데 벌써 찾으셨네요.
      외경4 내경 1.7인데 2~3천원이면 구매 가능하실꺼에요 ㅎㅎ

  • gomjisu 2018.07.24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팁 입니다!
    실례지만 USB 전원공급케이블을 검색해봐도
    외경4를 찾아보기가 힘든데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ㅠ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7.26 01:45 신고 EDIT/DEL

      http://www.ticketmonster.co.kr/deal/692129542?opt_deal_srl=692151306&NaPm=ct%3Djk1d0a8o%7Cci%3D22fa88f017073a85dcf90490dbea600c5b53760e%7Ctr%3Dsls%7Csn%3D221844%7Chk%3D2290653e7caa7b6d27d45224ba5ec4a9f790747e&coupon_srl=2137798&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utm_content=&utm_campaign=META_%EB%84%A4%EC%9D%B4%EB%B2%84%EC%A7%80%EC%8B%9D%EC%87%BC%ED%95%91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7.26 01:45 신고 EDIT/DEL

      4x1.7 usb 로 검색하니 티몬제품 하나 나오네요 ㅎㅎ;

  • LGTV사용자 2018.08.05 13:26 신고 ADDR EDIT/DEL REPLY

    LG TV 3년이상 된 구형모델 사용하시는 분들은 USB 전류가 낮으니 주의해서 작업하세요.
    전압은 맞으니 일단 작동은 하는데 최신TV 제외하고는 전류가 800mA 이하라 미박스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네요. 고장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권장 수치가 2A이상이나 상당수 TV가 2A이상 출력이 미달합니다.
    측정해보니 2015년식 스마트TV도 1.8A이고 작년말 구입한 최신TV만 2A이상 출력이 되네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8.09 01:35 신고 EDIT/DEL

      아! 그런가요!
      제가 사용하는 42LM6400 TV(2012년식)는 USB 출력전류가 외장하드용은 1.8A, 다른 포트는 1.5A 까지 지원 됩니다. 그래선지 지금까지 미박스 사용하면서 큰 문제점이나 작동오류가 발생하진 않았습니다.

    • lgtv 2018.09.06 09:31 신고 EDIT/DEL

      카라반에 쓰는 티비가 lg24인치 티비 19v
      1.6A 이던데 미박스 사용가능할까요???

  • lgtv 2018.09.06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라반에 쓰는 티비가 lg24인치 티비 19v
    1.6A 이던데 미박스 사용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9.27 16:49 신고 EDIT/DEL

      티비가 받는 전압이 19V란 이야기시죠? 그 티비에 있는 USB 포트를 사용하신다는 거면 USB 2.0 기준 표준출력이 5V이기 때문에 사용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만, 윗분 말씀하신것처럼 전류가 낮을경우 정상작동이 안될 수 있습니다.

    • LGTV 2018.11.06 14:42 신고 EDIT/DEL

      전류 낮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계속 부팅되었다 꺼지네요 ^^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1.06 16:16 신고 EDIT/DEL

      그럼 차선책으로 전원공급을 시거잭 충전기의 USB 포트를 활용하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 LGTV 2018.11.19 16:30 신고 EDIT/DEL

      네 안그래도 남아도는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다이 2018.09.29 11: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차량에 설치 고려중인데 5v2a 시거잭 연결시 외장하드까지 돌릴수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0.09 02:26 신고 EDIT/DEL

      외장하드에 따라 달라서 외장하드 필요 입력 전류를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보통 USB 3.0 제품이면 Y자 케이블로 연결시 원활한 구동이 될 수 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0.21 00:19 신고 EDIT/DEL

      가능합니다. 스마트뷰(삼성계열폰의 미러링) 제대로 작동하고 크롬캐스트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도도 좋습니다. 옥수수도 편하게 볼 수 있는데 대신 무선환경에 따라 살짝 버벅임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DMB볼때 느껴지는 묘한 이질감이라 해야 되나요;; 아무래도 폰 자체에서 볼때보단 프레임이 떨어지는게 조금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인터넷방송 특성이라 개인차 있을 수 있는데 저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담.
      참 답답합니다. TV자체에서 기능을 활성화 할 순 있을것 같은데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네요.. 몇번 건의도 했는데.. 딱 lm6400 시리즈 기점으로 웹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뭔가 소외받은 시리즈 느낌입니다. 대신 패널성능은 정말 뛰어나죠 ㅎㅎ 그나마 다행인게 미박스 같은 안드로이드TV 셋탑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네요. 조금 맺힌게 있다보니 덧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 빵꾸똥꾸 2018.11.02 23: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넷플릭스를 보기위해 미박스를 구매했는데 국내발매버전은 넷플릭스가 안되다고 해서 좌절하던 중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APK파일을 폰에서 추출하여 미박스에 설치하면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미박스를 반품할까 고민하던 와중이라 문제없다면 블로거님의 방식대로 이용 해 볼까 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11.06 16:17 신고 EDIT/DEL

      네 작동은 하는데 조작이 안됩니다.
      그래서 무선마우스가 필요합니다.
      이상하게 기본 리모컨으로는 넷플릭스 조작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저렴한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게시글을 참고하여 거실 TV 뒷쪽에 미박스를 붙여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버전 오레오의 버그들이 어서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8.05.09 23:35

삼성 기어VR 2018 최신버전 SM-R325 개봉기 및 구매정보

삼성기어VR 2018

요즘 어딜가나 VR체험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언제쯤 상용화 될까 했더니 어느새 우리 삶 깊숙히 들어오고 있는 VR 콘텐츠들.

필자의 경우 아직까지 VR 기기를 구매할 정도로 VR콘텐츠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VR기기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삼성 갤럭시 S9 및 S9 플러스모델 행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최근에 나온 기어VR 2018 버전인 SM-R325 모델이 저렴하게 풀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각종 행사에 힘입어 소비자가 149,600원인 기어VR 2018 최신버전을 중고장터에서 미개봉 신품을 7만원 중반이면 손쉽게 구할수 있는 상황. 특히 동생이 이번에 S9 플러스 모델을 구매하면서 기어VR을 1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정보가 있어 장난감 하나 구매하는 기분으로 기어VR 2018 모델을 구매했다. 덕분에 중고장터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풀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SM-R325 모델은 공식적으로 기어VR 2018 모델이라고 하긴 어렵다. 기존 기어VR2017 모델에서 컨트롤러만 추가됐기 때문. 다만 S9 출시 이후 박스패키징에 S9 인쇄가 붙고 S9 출시에 맞춰 기어VR 버전을 생각하다 보니 기어VR 2018 으로 불리는것 같다. 조만간 노트9이 출시되면 정식으로 기어VR 2018형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일단 2018로 불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필자가 포스팅 할땐 병행해서 사용했다.


기어VR 시리즈는 노트4가 출시 될 당시 노트4 전용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조금씩 개량을 진행하면서 현재 컨트롤러 버전이 추가된 기어VR 2018 버전 SM-R325 이 현재 판매중이며 최신 갤럭시 시리즈인 S9, S9플러스 모델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도 대부분 지원하는 제품이다. 기어VR 2017 버전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VR 컨트롤러가 추가 되면서 사용도 편리해지고 컨트롤러를 활용한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배송이 금방 됐다.




박스 한켠엔 S9 및 S9+ 프로모션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뭐 거의 막 푸는 느낌이다.




박스를 개봉하니 기어VR 본체박스가 보인다.




컨트롤러가 포함된 기어VR 2018버전 SM-R325.




박스 우측 하단엔 S9, S9+ 호환이 적혀 있다.




박스 옆면엔 시리얼 번호와 제조일이 적혀 있다.

2018년 3월 제조 제품.




뒷편엔 호환모델이 나와 있다.

가장 최신라인인 S9, S9+는 물론 A8, 노트8, 노트FE, S8, S8+, S7, S7엣지, 노트5, S6, S6 엣지, S6 엣지 플러스등

갤럭시 S6 급 이상의 프리미엄폰 라인은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갤럭시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한가정에

여러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




요즘 중고장터에 SM-R325 미개봉 새상품 구매정보가 많은데 미개봉인지 확인할 수 있는 씰이 붙어있다.

박스 양옆에 붙어있다.




박스를 개봉하니 조금 의아한 패키징 구성이다.

뭔가 멋진 박스가 하나 더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플라스틱 처럼 보이는 트레이를 빼내는 방식.




아.. 생각보단 기어VR을 빨리 구매한 셈이다.

원래 노트9으로 기변하면서 새상품이 나오면 하나 사볼까 했는데 동생덕분이..




기어VR은 VR기기로 유명한 오큘러스와 합작으로 만들어진다.

아쉬운점은 PC게임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점. 충분히 연동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줄 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스팀VR이 기어VR과 바로 연동 됐다면 벌써 구매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다른 방법으로 스팀VR을 즐기는 방법이 있긴 하다.




기어VR 상단엔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다이얼이 마련되어 있다.




하단부엔 USB C 타입의 충전단자가 있고,




기어VR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도 부착되어 있다.




뭔가 둔탁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다.




뭔가 외계인 눈처럼 보이는.. 렌즈부위..

기어VR은 다른 카드보드VR과 다르게 각종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더 정교한 VR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 아직까지 모바일디스플레이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VR 기기 중에선

기어VR이 점유율이나 완성도가 높은편이다.




뭔가 사이버틱한 덮개를 열면,




기어VR에 단말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기본은 USB C 타입이 장착되어 있는데 커넥터는 기존 마이크로5핀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부착할 스마트폰에 맞춰 커넥터 위치를 옮길수도 있다.

대형 스마트폰 및 노트시리즈는 A, 기타 기본사이즈형은 B로 맞추면 된다.

필자는 노트8을 사용하고 있어 기본값인 A를 그대로 사용했다.




본체 외에 하나 더 있던 기어VR 박스.




이 안에는 각종 구성품과 사용설명서 그리고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다.




오질모질 뭉쳐있는 구성품을 열어보면,




VR 컨트롤러, AAA건전지, 기어VR 밴드와 스트랩, 마이크로5핀 커넥터 등이 들어있다.




새로운 기기라 메뉴얼을 한번 정독했다.




적어도 각 부분의 명칭과 작동방법 정도는 숙지 후 사용하는게 좋다.




대략적인 스트랩 연결방법과 주의사항을 학습하고,




조작법을 확인 후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갔다.




조립이래봤자 스트랩만 연결하면 끝이다.

부속만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그림 한장이면 스트랩 연결 끝이다.




이제야 VR 장비의 느낌이 나는것 같다.




기어VR 컨트롤러는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방식.




배터리를 장착하면 페어링 모드가 동작하고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결을 진행할 수 있다.



   


기어VR을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선 전용 앱 설치와 오큘러스 계정이 필요하다.

화면을 보고 따라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기어VR 관련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하는 기어VR 설정 마법사. 설치가 완료되면 기어VR 오큘러스 앱이 실행된다.



   


계정이 없다면 바로 생성도 가능하다.



   


컨트롤러 페어링과 펌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하고,



   


간단한 센서조정과 함께 안전사항 영상을 시청하면 기본 설정은 끝이난다.




간단하게 살펴본 기어VR SM-R325 개봉기.

다음 포스팅 부터 실제 활용기를 올려볼까 한다.

일단 테스트로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재생해봤는데 와...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듯 하다.

필자가 VR기기는 VR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만 생각했는데 직접 테스트해보니 기존 영상콘테츠나

3D 영화를 대화면으로 감상하기도 좋을것 같았다. 더불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기능을 활용해서 스팀VR도 즐겨보면

꽤 재밌을것 같다. 차차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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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지기 2018.05.30 22: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래 VR 관련 사용팁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http://cafe.naver.com/vrnow/28769

  • 2018.06.15 0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매욕구 팍팍오네요.... 어서 후기좀빨리 ㅠㅠ 제발 ㅠㅠ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18 16:49 신고 EDIT/DEL

      아.. 테스트는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데 후기작성을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역시나 장난감 느낌입니다.

  • 기어 2018.06.24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혹시 '다른 방법으로 스팀VR을 즐기는 방법이 있긴 하다'
    여기서 다른 방법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기어 VR로 스팀VR을 즐기는 방법이 있다는 뜻이라면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6.24 17:22 신고 EDIT/DEL

      아,.. PC에서 송출되는 화면을 강제로 VR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3D 느낌으로 변경해주는건데 해당 프로그램과 기어 센서에 반응하게 트래킹 해주는 프로그램과 컨트롤러 입력을 도와주는 앱 등을 사용하는건데 생각보다 큰 감흥이 오지 않아 테스트만 해보고 실운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형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선지 그렇게 까지 기어vr로 해야 되냐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_-;; 최근 스팀스트리밍 베타앱이 나온것 같아 해당 앱으로 다시 테스트 진행할까 하는데 시간이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ㅎㅎ;

2018.04.23 23:23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 추천 ipTIME U1003

기가랜카드 ipTIME U1003

요즘 노트북들이 슬림형으로 나오다 보니 랜포트를 제외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서피스프로4를 사용중이라 유선랜카드 포트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지 않다.

보통 무선인터넷으로 충분하긴 한데 간혹 대용량 파일을 다운받거나 작업환경 특성상 유선랜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저렴한 USB 유선랜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중인 제품을 구매한지가 오래되다보니 10/100Mbps 광랜만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라 이번에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했다.

원래는 단순히 기가인터넷만 지원되는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하려 했는데 올초에 ipTIME 에서 USB 허브기능이 포함된

USB 3.0 유선랜카드가 출시됐길래 구매했다.


필자가 사용중인 서피스프로4가 USB 포트가 하나밖에 없다보니 USB 유선랜카드를 장착하면 블루투스 장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USB 포트가 부족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런 타이밍에 딱 맞게 ipTIME에서 USB 3.0 포트가 3개 있는 기가인터넷 지원

유선랜카드가 출시됐다.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 ipTIME U1003.

ipTIME에서 나오는 제품중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모델명 숫자가 4자리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택배박스는 참 다양한다.

이번엔 램박스에 유선랜카드를 담아 준다.. 어차피 유선랜카드가 가볍다 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뒷면엔 간단한 스펙이 나와있다.

USB 3.0 포트를 지원하다보니 기가인터넷의 대역폭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3개 포트 역시 USB 3.0을 지원한다. 단 별도의 전원공급없이 사용하는 USB 허브계열은 전력이 딸려

USB 외장하드나 프린터기 같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연결하긴 불안하다.

간단하게 USB 주변장치나 USB 메모리 정도 연결할 생각으로 구매하는게 마음편하다.




미개봉인지 확인할 수 있는 씰도 부착되어 있다.




기가인터넷 지원 ipTIME 유선랜카드 U1003. 기가비트 지원 및 윈도우 내장 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USB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칩셋은 리얼텍 칩셋을 사용했다.

특히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면서 USB 3.0 포트가 3개나 있는데 1만원대 중후반 가격대라 가성비도 훌륭하다.

어차피 1만원 정도하는 기가인터넷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할꺼면 몇천원 더 투자해서 USB 포트를 확보하는게 나을것 같았다.




제품설치방법이 나와있지만.. 굳이 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하다.




USB 유선랜카드가 있으면 기존 USB 포트가 없는 슬림형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는 물론 데스크탑에서 추가 랜카드처럼

활용할수도 있다.




특히 ipTIME 제품들은 디자인도 이쁘다.

디자인 컨셉을 잡고 공유기부터 각종 주변기기까지 일관성 있는 디자인 컨셉을 보여준다.




파란색 USB 3.0 포트들.

USB 3.0은 최대 900mA의 전류량을 가지기 때문에 외장하드나 USB로 전원공급을 받는 장비를 사용하기 간당간당하다.

따라서 USB 무선 키보드마우스 동글이나 USB메모리 정도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게 속편하다.

참고로 요즘 흔히 쓰는 휴대폰 고속 충전기가 5V 2A 정도 규격이라 만약 U1003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한다 가정하면

기존 충전속도의 절반정도로 충전될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참 디자인 깔끔하게 잘 만든다.




끝 부분에 위치한 RJ-45 커넥터. 여기에 유선랜을 연결하면 된다.

기가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랜카드를 사용해야 된다.

당연히 ipTIME U1003은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




기존 노트북이나 태블릿 USB 포트에 연결하면 바로 리얼텍 USB 기가인터넷 랜카드로 설정된다.




랜선만 연결하면 설정 끝.




이더넷 속성을 보면 속도가 1.0 Gbps로 정상적으로 기가인터넷 랜카드로 확인된다.




그럼 실제로 속도 측정.

사무실에서 사용하다보니 기가인터넷 속도 자체가 빠른편은 아닌데 회선이 뽑아주는 속도를 거의 다 뽑아준다.

제대로된 기가인터넷 지원이 되는지 확인됐다. USB 3.0 포트로 넘어오면서 가능해진 USB 기가인터넷 유선랜카드.

역시 믿고 쓰는 ipTIME.




USB 허브 성능도 테스트 해봤다.

USB에 들어있는 윈도우 설치이미지를 서피스로 옮기는데 USB가 낼 수 있는 속도를 잘 내어주고 있었다.

이정도면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성능이다.




이번엔 스트레스 테스트.

기가인터넷 대역폭을 최대로 사용할때 USB 허브의 동작속도가 궁금했다.

아쉽지만 예상했던대로 파일 전송간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기가인터넷 속도와 USB 메모리 연결 전송속도를

USB 3.0 하나의 포트를 이용하다 보니 병목현상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ipTIME U1003의 본연의 기능에 맞게

네트워크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는 점. 어차피 구매한 목적인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가 필요했기

때문이라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았다.




몇차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복사된 그래프를 보면 들쑥달쑥한걸 볼 수 있다.

다만 뒷편에 있는 네트워크 성능 테스트는 일정한 값을 보여준다.

이정도면 꽤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ipTIME U1003.




당연히 대역폭을 일반적인 상황으로 낮추면 USB 3.0 허브기능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즉,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큰 성능저하없이 USB 3.0 포트를 이용한 기가인터넷과 USB 허브 기능을 쓰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다.

만원 중반으로 기가인터넷과 USB 허브를 동시에 지원되는 기가인터넷 랜카드를 구매하는 시대라니...

그냥 가방에 하나쯤 넣고 다니면 급할때 사용하기 딱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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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00:44

3D 프린터로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만들기

3D 프린터 무선충전기
필자는 예전부터 무선충전기를 계속 사용해왔다.

그 편리성을 접하곤 해외직구로 무선충전기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다양하게 활용중이었는데,

이번에 3D 프린터 모델링 연습차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만들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을 쌩폰으로 쓰고 있어 무선충전기에 최적화된 상황이었지만 아이링을 부착하다 보니 뒷면에 튀어나온

형태라 어떤 형태의 무선충전기든 위치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곤 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선충전기는 평평한 상태에서 올려두는 기반이라 어쩔수 없이 불편해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필자마저 노트8로 넘어 가면서 마이크로5핀 케이블도 많이 남게 되는 상황이라 기존 케이블도 활용할겸,

3D 모델링 연습도 할겸 겸사겸사 오랜간만에 3D 프린터기를 작동시켰다.




처음엔 직접 만들기가 부담스러워 해외 포럼을 뒤져 무료로 올려진 STL 파일을 출력했다.

기존 삼성 스마트 고속 충전기를 거치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아울렛을 만든게 있어 우선 출력을 진행했다.




아.. 필자가 가진 삼성 스마트 고속 무선충전기가 구형모델이라 그런지 딱 맞지 않는다.

일단 테이프로 고정 후 폰을 세워보니 역시나 정방향으론 거치가 되지 않고 뒤집어 거치하면 그나마 충전이 가능했다.




일단 해외포럼에 공개된 무료 STL도 상당한 퀄러티의 모델링이 있었고 호기심에 기어S3와 같이 거치할 수 있는 모델링이 있을까 했더니 역시나 사람생각이 다 같은지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STL이 역시 있었다.




삼성 챠징 스테이션. 무선충전이 목적이 아닌 스마트폰과 기어S3를 같이 거치하기 위해 모델링한 STL이었다.




테스트로 인쇄한거라 저품질로 출력했는데도 실사용에 문제가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노트8과 기어S를 같이 거치해봤다.

오.. 확실히 깔끔하다. 이렇게 정리하면 책상도 좀 더 심플해질것 같았다.

다만 무선충전거치대가 아니다 보니 하단부에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도록 높이가 띄어져 있어 조금 수정이 필요할것 같았다.




기어S3와 노트8을 같이 거치하면서 무선충전이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재료.

기존 무선충전기와 기어S3 충전독이다.

예전에 알리 직구로 무선충전기를 1대당 3천원인가 4천원 정도로 5개 정도 구매해둔게 있어 이번 작업에 유용하게 쓰였다.




3D 프린터로 복잡한 모양을 출력하면 꼭 서포트 출력을 해야 한다.

불필요한 서포트를 제거하니 어느정도 모양이 나온다.




출력전에 필자가 살짝 커스텀한 부분.

어차피 무선으로 사용할꺼라 하단의 남는 공간에 반지를 거치할 수 있는 조그마한 기둥을 만들었는데 은근 쓸모있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거치대에 무선충전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서 기존 무선충전기를 분해했다.

이 모듈만 있으면 무선충전기를 만들 수 있다. 부품만 따로 구해도 되고 필자처럼 기존 무선충전기가 있다면

그대로 활용해도 된다.




충전기를 부착 후 테스트.

역시 문제없이 작동한다. 게다가 기존 거치대의 하단부 각도가 꽤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이링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무선충전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진다.

기어S3도 저렇게 세워서 충전하니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괜찮은것 같다.




무선충천패드는 필자가 애용하는 3M 테이프로 간편히 부착했다.




그렇게 실사용을 하려다 뭔가 아쉽다.

조금더 깔끔하게 개량작업이 들어갔다. 기존 STL을 수정하는거라 3D 모델링을 연습하기도 딱이었다.




필자는 무선충전을 하기 때문에 하단 공간이 필요 없어 높이를 낮췄고 거기에 맞게 다른 부분들도 수정했다.

반지걸이 역시 우측으로 이동했다. 출력과정에서 스마트폰 거치대 쪽의 다리 하나가 부서졌는데 거치에 영향이 없어

그냥 그대로 사용했다.




기존 무선충전기 STL에 대비해서 높이가 낮아졌고 불필요한 글자를 날려 인쇄시간을 단축 시켰다.

필자가 좋아하는 심플스타일. 무선패치가 부착되는 공간도 원형으로 조금 파내었고 아이링을 장착한 필자의 스마트폰이

완벽히 밀착 될 수 있도록 아이링 부분의 홈도 더 깊게 파냈다.




이번엔 역시 알리 직구로 구매한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분해했다.

그당시 국내엔 제대로된 차량용 무선충전기도 없었고 가격도 너무 비쌌었다.

그나마 알리 직구가 저렴하긴 했지만 역시나 아이링 때문에 안정적이 거치가 되지 않았고

중간에 결국 파손이되어 사무실에서 충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어차피 다시 쓸께 아니라 거의 부수듯이 분해했다.




기존 무선충전패드의 회로와 차량용 회로가 다르다.

코일 부분은 유사하다.




다행히 원형 크기가 딱 맞다.

괜히 검정색으로 칠해봤는데 더 지저분한것 같다..




확실히 더 안정적으로 거치가 된다.

살짝 어긋나도 충전도 잘 되고 만족스럽다. 이 모델은 사무실 보다는 집에서 사용할 모델.



기존 오리지널 STL 대비 오밀조밀해졌다.




기존 필자의 책상.

뭔가 깔끔하게 한다고 해도 너저분한 느낌이다.

기존에도 역시 예전에 3D프린터로 출력한 무선충전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녀석. 출력때 너무 얇게 뽑아 테이프로 대충 감아 사용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번에 새로 만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가 더 튼튼하고 안정감 있어 보인다.




어차피 집에서 개인이 쓸꺼라 선정리랑 기판정리는 대충했다.




아.. 마음에 든다. 확실히 더 깔끔해졌다.

반지가 돌아다니지 않아서 좋고 충저인식률도 훨씬 높아졌다.

3D 프린터가 있으니 이럴땐 참 요긴한것 같다. 진작 활용할껄.




내친김에 안방에서 사용할 거치대도 하나 더 만들어 봤다.

아내와 필자가 동시에 무선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친김에 리몬컨 수납함까지 만들었다.

안방테이블을 돌아다니던 리모컨들과 립글로우를 정리하기 위한 목적.

어떻게 정리할지 벼르고 있었는데 안방용 듀얼 스마트폰 무선 거치대를 만들다 보니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맞춤형 답게 딱 맞다.

티빙 리모컨, LG TV 매직 리모컨, 그리고 안방 무선전등 리모컨. 여기에 아내가 사용하는 립글로우 보관용 공간까지.




점점 더 완성도가 올라가는 무선충전거치대.




이번에 사용할 무선충전거치대.

이 제품은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 달리 USB 포트출력기능까지 겸비한 녀석이다.

역시 알리발에서 4천원 정도에 구매한 제품.




표기상으론 기존 무선충전기들 보다 출력이 조금 높은데 USB를 같이 쓰게 된다면 아무래도 나눠쓰게 되니

오히려 충전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다. 그럼에도 사용한 이유는 어차피 안방에선 자는 동안 충전을 하게되니

속도가 그리 크게 중요하진 않았다.




USB 포트가 있는 제품이다 보니 기존 제품과 달리 기판이 조금 더 크고 복잡하게 생겼다.




그래도 코일 모양은 동일하다.




이번에도 역시 3M 테이프로 간단히 고정했다.




안방에 거치한 모습.

기존 무선충전기의 USB 포트를 이용하다 보니 충전기가 1대만 있어도 충분하다.

리모컨도 훨신 깔끔하게 정돈 가능해서 마음에 든다.




그렇게 완성된 안방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리모컨 거치대.

단순히 3D 프린터를 사용하기전 워밍업으로 작업해본다는게 안방부터 필자의 방, 그리고 사무실용까지 전부

무선충전기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기존보다 깔끔하면서 인식률이 높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상태다.

혹시 3D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거나 필자처럼 아이링 같은 스마트폰고리를 사용한다면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무선충전거치대를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다. 

참고로 3D 프린터 활성화를 위해 주변에서 무상이나 저렴하게 시설이 이용 가능한 곳이 있을수 있으니 서울지역이라면

다산콜센터에 문의해보는것도 괜찬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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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미 2018.04.19 12: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보았습니다ㅎㅎ저도 이걸 생각만했는데 만드시는걸보니 탐나네요ㅎㅎ 혹시 도면공유가될지 궁금합니다ㅎ
    문자한통주세요ㅠ34421444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4.20 00:32 신고 EDIT/DEL

      비밀글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

  • choi 2018.06.09 1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너무 한눈에 보고 반했어요. 리모콘 수납함 너무 가지고 싶어요 ㅋ 혹시 도면가 되신다면 adorkr007@naver.com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8.29 02:33 신고 EDIT/DEL

      아.. 덧글을 이제 봤습니다.
      PC 포맷 이후 저장파일 둔곳을 잃어버려 백업본을 찾아봐야 합니다. 찾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itnamu.com itnamu 2018.08.29 02:33 신고 EDIT/DEL

      PC 포맷 이후 저장파일 둔곳을 잃어버려 백업본을 찾아봐야 합니다. 찾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2018.03.18 00:31

노트8 풀커버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노트8 보호필름

필자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면 항상 사용하는 힐링쉴드 보호필름.

당초 지난 9월 노트8 출시와 맞춰 스마트폰을 변경하려 했으나 너무 높은 가격과 기존 노트5의 약정이 맞물려 고민하다보니

벌써 S9 이 출시된 지금까지 오고 말았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 이제서야 필자의 손에 노트8이 들어왔다.

역시나 이번 노트8의 액정 보호필름도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했다.




이번에 중고로 구매한 노트8.

필자는 SKT 온가족할인 이용자라 번호이동 하기가 참 난해하다.

혹시나 S9 시리즈가 출시되면 가격이 조금 안정화 될까 했는데 여전히 큰 차이가 없어 그냥 중고로 구매했다.




다행히 기존 사용자분이 노트8을 참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계셨다.




용달블루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의외로 실물이 이뻐서 인기가 많았던 색상.

필자역시 노트8을 구매하면 블루색상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딱 조건이 맞았다.




폰 초기화를 하고 기존 노트5 데이터 이관작업.

어차피 클라우드로 대부분 바로 이동이 되지만 필자는 조금 구식인 사람이라 기기간 백업이 필요할땐 PC를 이용한다.

삼성폰의 경우 스마트스위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편히 백업 및 데이터 이동이 가능하다.

왠만한 데이터는 모두 클라우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문자와 통화내역을 주로 옮기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필자의 폰엔 몇년치 문자가 모두 저장되어 있다..




임시로 기본 보호필름을 붙이고 몇일 사용. 센터까지 방문해서 노트8에 문제가 없다는걸 확인 후 본격적인 보호필름을 붙였다.

이번에 부착할 제품은 힐링쉴드 갤럭시노트8 CurvedFit 프라임 고광택 필름.

전면3장과 후면 1장이 들어있는 구성품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힐링쉴드 공식 판매처인 폰트리에서 확인 및 구매 할 수 있다.


http://www.pontre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642321&search=%25B3%25EB%25C6%25AE8&sort=order&xcode=039&mcode=001&scode=011&GfDT=bmp3Vw%3D%3D






필자의 블로그에 여러번 등장했듯이 스마트기기를 변경하면 항상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해왔다.

그만큼 신뢰성이 있고 국내에서 보호필름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다.

초창기 시절부터 힐링쉴드 제품을 지켜봐왔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왠지 같이 뿌듯해지는 곳이다.

필자가 이번에 부착한 제품은 2세대 급인 프라임 시리즈고 지금은 더 발전된 3세대 제품이 메인스트림 급이다.




뒷면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다.




풍성한 구성품. 직접 붙일 수 있게 필름 부착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다.

전면필름 3장, 후면필름 1장, 전면보호비닐 제거 스티커와 극세사천 밀개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부착방법도 심플해서 한번만 대충 읽어보면 감이 온다.

애매하다 싶으면 제품상세페이지에 동영상 부착방법도 있고 주요 휴대폰 판매처가 있는곳에 부착점도 위치하고 있다.




후면필름. 필자처럼 쌩폰을 쓰는 사람들에게 필수다.

후면필름은 어지간하면 한번 부착하면 다음 기기변경까지 뗄 일이 없다.




오.. 오랜만에 기변이다 보니 보호필름도 오랜만인데 필름형태가 부착하기 좋게 변경되어 있었다.

1번 라인형태의 부착부로 위치를 잡고 2번과 3번 방향으로 부착하면 되는 방식.

게다가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부착되지 않는 여유공간을 두어 손으로 잡기도 편하다.

예전에 필름을 부착하느라 아무리 끝부분을 잡는다 해도 지문이 조금 묻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이디어가 좋다.

역시 보호필름쪽으로 계속 기술개발을 하더니 이런 유용한 팁도 나오는것 같다.




부착전에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한다.

필자가 힐링쉴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풀커버 보호필름이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 엣지시리즈가 나오면서 곡면액정을 채용한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는데 이럴경우 기존의 PET 재질의 보호필름은

곡면 부분이 들뜨거나 제대로 붙지 않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곡면 부분을 제외한 부분보호 필름이나

드라이기 같은걸로 열을 가해 부착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엣지형태의 액정은 우레탄을 재질로 한 필름이 나왔는데 PET에 비해 우레탄 재질은 가격도 비싸고 재질 자체가

살짝 말랑하다 보니 개인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됐다. 그런 부분에서 힐링쉴드 우레탄 재질의 필름은 여러가지 공법을 추가해서

우레탄 필름의 단점을 많이 보완했는데 지금은 이런 우레탄 재질의 장접과 PET 필름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필름을 제조하고 있다. 힐링실드 제품군의 3세대 급이다.


이번에 부착한 필름은 우레탄 재질의 2세대 프라임 필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3세대 하이브리드 필름도 써 볼 예정이다.




필름을 부착하기전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동봉된 극세사천을 이용하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만약 방안에 먼지가 많다면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샤워 후 욕실에서

부착하면 먼지유입을 많이 막을 수 있다.




먼저 2번 부분 부터 부착.

아.. 확실히 부착하기가 편해졌다.

예전에 떼었다 붙였다 여러번 반복헀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거의 없는데다 설령 잘못 붙이더라도 저 띠 부분만

다시 손질하면 되니 간편하다.




밀대를 이용해 순서대로 위 아래를 부착했다.

짙은 색이 부착된 면 사이드 부분은 이제 손가락을 이용해 밀면서 부착하면 완성된다.





사용하기전 윗면 보호필름을 제거해야 하는데 엣지부분을 부착하기전에 윗면 보호비닐을 먼저 제거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붙는거 같아서 필자의 경우 윗면 보호비닐을 먼저 제거 후 마무리를 한다.




동봉된 스티커를 이용하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라운드 부분은 안에서 바깥쪽으로 밀면서 부착하면 된다.

단, 필자처럼 보호비닐을 먼저 벗긴다면 액정필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손가락 안쪽 부분만 이용하는게 좋다.

손톱이나 밀대를 사용하면 보호필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앞면 작업이 끝났으면 이제 후면.

후면은 전면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부착할 수 있다.

필자는 스마트폰 고리인 아이링을 사용하고 있어 이 부분은 미리 제거하고 부착했다.




아이링 크기만큼 미리 그려서 칼로 오려냈다.




부착하기전의 모습.

아이링은.. 한번 적응하면 벗어나기 힘들다.

아이링도 상당히 오랜기간 사용한것 같다.




아.. 그런데.. 실수를 했다.. 아이링을 대고 그리다 반대편 사이드를 그릴때.. 펜을 눕혀버려 상당한 여유공간이 남았다.

아쉽지만.. 후면은.. 중요한 부위는 아니니 그냥 부착했다.




보호필름을 부착하는김에 아이링도 새로 부착했다.

언제 필요할지 몰라 늘 집에 아이링 여분 재고 1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 써버렸다.




부착이 완료된 모습.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사라진다. 보통 1일~2일이면 말끔히 사라진다.

게다가 힐링쉴드 프라임 보호필름은 생활스크래치 정도는 자가복원을 하는 기능이 담겨 있다.

물티슈나 흐르는 물에 닦아내면 금방 복원되는 신기한 필름.




여기에 자체 부황변 코팅기법이 적용된 액정이 노랗게 보이는 현상도 거의 없고

레인보우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레탄 필름의 장점을 기술력으로 커버한 보호필름.

게다가 케이스에 씌우는 부분도 감안해 액정 각 모서리엔 약간의 여유공간을 남겨두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후면필름을 부착하면 기존 매끈하던 노트8에 격자무늬를 입힐 수 있다.

더 고급스러워 보여서 만족스럽다. 필자처럼 쌩폰 쓰는사람에게 최적화된것 같다.



   


투과성도 좋고 터치감도 좋다.

살짝 푹신한 느낌이 촉감도 좋다.

다만 노트계열을 사용할때는 이 푹신한 느낌이 싫을 수 있는데 그럴경우엔 3세대 제품인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필자역시 이 부분때문 조금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2세대 프라임 제품도 아직까진 큰 불편함이 없다.




보호필름 작업도 끝났겠다 본격적이 노트8 셋팅.

요즘 기본 삼성런처도 많이 좋아졌지만 역시 필자에겐 윈도우폰 스타일의 런처가 잘 맞는거 같다.




노트8은 엣지패널과 삼성페이를 이용하기 위해 아랫부분 슬라이드 기능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보호필름을 부착하고도 이 부분에 간섭이 없어야 된다.

실제로 최근 노트8을 구매한 친구녀석이 풀커버 필름이 아닌 기본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하면서 사이드 엣지 패널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을 사용할때 액정 보호필름 간섭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필자가 힐링쉴드 필름을 추천하고 부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한다.



   


윈도우 스타일의 런처를 끝으로 노트8 기본 셋팅 끝.

역시 전면을 모두 감싸는 풀커버 보호피름이 스마트폰 자체도 깔끔하게 보이고 만족스러운것 같다.

역시나 이번 노트8 보호필름도 추천하만한 힐링쉴드 제품.

아마 다음 포스팅은 노트9과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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