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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사동 맛집 누구나 좋아할 갈비찜 육전냉면 맛있는 남도식객 인사동 맛집 남도식객 입은 참 간사해서 어떨땐 일식이 엄청 당기다가, 또 어떨때는 양식, 중식이 당기다가 뜬금없이 또 한식이 당기는그래서 늘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서게 만드는 요물인거 같다. 전날 초밥을 먹어선지 조금은 매콤한게 당겨 지난번에 봐둔인사동 맛집 남도식객으로 향했다. 필자가 대만여행을 다녀온 후 한식이 당길때 여기 저기 둘러보다 알게 된 곳인데,매운갈비찜과 육전이 대표메뉴인 전라도 음식 전문점이었다. 그래서 상호도 남도식객인듯 싶었다. 남도식객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 맛집이다.인사동엔 워낙 많은 맛집들, 특히 한식전문점들이 많아 제대로된 한식이 당길때 자주 가게 되는곳이다.안국역 방향에서 인사동 북쪽으로 들어가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공사현장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지나자 마자남도식객으로 .. 더보기
인사동막걸리 한잔 하기 좋은 모임장소 싸립문을밀고들어서 인사동 막걸리 맛집 지난 주말 오래간만에 미세먼지 수치도 낮고 날도 좋아 인사동을 다녀왔다.필자의 집에서 인사동 까지 그리 먼 거리가 아니라 때때로 걸어서 데이트를 나가기도 하는데,뭔가 오랜만에 인사동 스러운 모임장소에서 막걸리 한잔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인사동막걸리집을 찾다 발견한 싸립문을밀고들어서. 필자와 특히 필자의 아내는 한옥을 좋아 하는데 고풍스런 한옥의 느낌을그대로 살린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어 다녀왔다. 예전같지 않다곤 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사동거리.많은 사람들이 모이는곳인 만큼 괜찮은 인사동모임장소가 많다. 인사동에서 유명한 쌈지길. 건물 내부의 베란다 느낌의 통로를 빙글빙글 돌아가며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 할 수 있어서인기가 높다. 예전보다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그러고보니 .. 더보기
제주 휴가 4일차 오후 - 산방산 번네식당과 달콤한소금만들기 제주여행 - 번네식당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중문 색달 해변을 뒤로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이동중 휴게소에서 잠시 목을 축인 다음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한 건강과성박물관으로 향했다.필자의 블로그에 19금을 달 수는 없기 때문에 별도의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원래는 이날 복귀 예정인터라 사전에 숙소가 예약되어 있지 않았던터라 갓길에 주차를 한 후 한참을 숙소를 찾아 해맸다.비수기라도 제주답게 갑자기 숙소를 구할려니 만만치가 않았는데(특히 저렴한곳을 찾다 보니..)다행히 달콤한소금만들기라는곳에 방이 있다 하여 급하게 예약을 하고 가던길에 허기를 채웠다. 숙소를 찾아 산방산 주변을 해매다 문이 열렸길래 방문한 밥집 번네식당.이때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았었다. 아무리 .. 더보기
2015 새해맞이 부산여행 - 맛집투어 신년인사 2015년 첫글. 원래 양력설을 쉬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저 그런 공휴일의 개념이었는데이번엔 특별히 고향인 부산을 방문했다.역시 부산은 먹을게 많다. 부산하면 역시 돼지국밥.사상터미널 주변에서 가장 맛있는 합천돼지국밥 방문. 원래는 돼지국밥을 선호하지만 이날은 순대맛도 보기위해 수백과 순백을 시켰다. 야들야들한 수육과 아바이순대느낌의 왕순대. 게눈감추듯 돼지국밥 한그릇 뚝딱. 부산하면 돼지국밥과 함께 밀면이 유명하다.사상에서 서면으로 이동하던길에 있는 개금시장의 개금밀면 방문. 오랜만에 왔더니 리모델링이 됐다.보통 리모델링이 진행되면.. 맛이 변질되던데..불안한 마음에 물밀을 주문했다. 다행이도 맛의 퀄러티는 변화가 크게 없는듯하다.여전히 맛있다.다만 바뀐 시스템이 조금 어색하다.예전 시장통국수.. 더보기
경기도에서 즐기는 돼지국밥 - 용인 맛집 토박이 신갈맛집 토박이네 보통 밥집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거나 정말 맛이는곳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몇일전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 다녀온 용인 신갈버스정류장 부근에 있는 토박이네 정도면 소개해도 될듯하여 포스팅 시작! 2011년이었던가, 용인에 출장이 갈일이 있어 지나가다가 경기도에 웬 돼지국밥집이 있지란 생각에 신기해서 방문했던곳. 부산식 돼지국밥에 수육고기가 들어가는거와 다르게 삼겹살이 들어가 있어서 뭐 이런경우가 다있지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은근히 돼지국밥의 맛도 잘 살리고 삼겹살의 식감도 좋아 색다른 돼지국밥 맛집으로 인정했던 곳이다. 필자는 돼지국밥을 상당히 좋아한다. 지금도 냉동고에는 얼린 육수와 돼지국밥을 만들수 있는 밑재료들을 상시보관있을 정돈데 그렇기에 은근히 돼지국밥에 .. 더보기
한티역 맛집 미스터 시래기 테이스티로드 테로콕 선정 동네맛집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채널을 넘기다 웬지 낯익은 장면이 나와 유심히 살펴보니테이스티로드 밥도둑편에 우리동네가 나왔다. 그것도 즐겨찾는 한티역 맛집인 에삐와 미스터시래기 두군데가 동시에!! 에삐는 맛은 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라 최근에는 자제하고 있는데,미스터 시래기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게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동네(대치동)에 숨겨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테이스티로드팀이 알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반갑다는 느낌보다는웬지 나만의 비밀을 들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예전에 테로콕? 테이스티로드에서 선정한 맛집이라고 해서 강남에 위치한 갈비찜 전문점을 갔다가,내 입맛엔 맛지않아 방송이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보고 있었는데 미스터 시래기는 정말 제대로된 맛.. 더보기
한티역 맛집 닭강정 - 가마로 강정 한티점 언제 부터인진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여기저기 닭강정집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그냥 지나가기만 했고, 필자가 기억하는 닭강정은 고등학생때 매점서 사먹던 500원짜리 닭"껍질"양념튀김이란 인상이 강했기때문에 저걸 무슨 닭값이나 주고 사먹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하루는 너무 배가 고파 2,000원짜리 소컵에 담아준 닭강정을 먹어보곤, 어라 괜찮네? 라는 생각과 한번 제대로 사먹어 볼까 생각 했었다. 그게 시작이 되어 결국 한티역 주변에 닭강정 집은 거진 다 돌아보게 되었다 -_-;; TV에서 질나쁜 닭을 과도한 양념맛으로 커버한게 닭강정이라며 몸에 좋지않다고 하지만, 그런거 다 따져가면 세상에 먹을음식 뭐가 있을까 생각하는 나였기에.. 여기저기 먹다보니 단골집이 생기게 됐는데.. 더보기
[선릉역/아라섬]깔끔한 회덮밥과 생선구이가 맛있는 아라섬 집에서 뒹굴 거리던중, 급 회덮밥이 생각나서 지난번에 친구가 추천해준 "아라섬"을 다시 방문 했다. 회사 주변에 있지만, 예전에 먹었던 생선구이의 담백함이 기억나서, 회덮밥도 잘하겠지란 생각에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출동! 머, 내가 맛집이네 아니네 평가할 만큼의 깜냥은 아니지만, 선릉역 주변에서 근무 한다면, 입맛이 없을때, 생선구이가 땡길때, 회덮밥이 먹고싶을때무난하게 방문 할 수 있을것 같다. 난 생선구이가 생각나면 조만간에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에 요리를 한번 먹어 보고 싶긴한데.......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올려 봐야겠다. 위치는 지도를 참조 바라며,이만 포스팅 끝! PS.다시 먹고 싶어질까봐 일부러 점심먹고 포스팅. 참고로 회덮밥 7,000원 삼치구이 8,000원. 더보기